아니경우 그냥 검색
검색 한다 이후 [방해 금지 권한 허용] 클릭
클릭하면 [방해 금지 권한 허용] 클릭한다.
위 내용 조면 Google Play 서비스 저놈을 Off 한다 이상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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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佛敎, 영어: Buddhism, 네팔어: बौद्ध धर्म)는 기원전 6세기경 인도의 고타마 싯달타[1] 에 의해 시작된 종교이다. 불교는 그가 펼친 가르침이자 또한 진리를 깨달아 부처(붓다 · 깨우친 사람)가 될 것을 가르치는 종교이다.[2] 구체적으로는 고통에서 벗어나는 것 또는 고통이 없는 상태에 이르는 것이 가르침의 목적인데 이는 노자가 구체적으로 표현될 수 있는 건 도가 아니라고 한 가르침과 다르다. 상좌부 불교와 대승불교로 나눌 수 있다.[3]
오늘날까지 2,500년의 세월이 흐르는 동안 불교는 다양하고 복잡한 종교적 전통을 지니게 되었다. 그러나, 불교는 일반적으로 개조(開祖)로서의 부처, 가르침으로서의 법, 그리고 이를 따르는 공동체인 승의 삼보로 이루어져 있다고 설명할 수 있다.[4]
불교의 가르침을 반야 또는 보리와 혼동하는 주장이 있다. 해탈 또는 열반은 위 설명과 같이 벗어나는 것을 뜻하고 반야 등은 지혜를 뜻하므로 이들은 다르다. 깨달음에 도달하는 것은 열반에 도달하는 것과 동일하다.[5][6] 불교경전인 《열반경》에는 이러한 견해가 뚜렷이 나타나 있다.
우리나라의 불교도들은 접근의 편이성 때문에 니카야가 한문으로 번역된 중국 경전들, 중국의 선사들이 창작한 경전들, 이들을 우리말로 번역한 경전들을 주로 공부해 오고 있지만 이들은 고타마 싯달타의 가르침에 많은 부분들이 첨삭되어 있다. 이러한 문제 의식으로부터 최근 니카야 번역 작업이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으며, 이미 영국에서는 약 한 세기 전부터 괄목할 만한 수준의 니카야 번역 작업이 이뤄지고 있다.
건기넷은 전국 43호점 까지 구성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가장큰 장점이라면 건축자재를 직접 판매 하고 있기에 인테리어 시작부분에 가장중요한 건축자재가 저렴합니다.
가격 + 검증 + 기술 + 역사
건기넷
10여 년간 국내의 유수 건설사에 목재 및 자재를 생산 공급해온 우수한 기술력과 우수한 시공 기술력으로 한차원 높은 건축 인테리어 서비스를 합리적이고 투명하게 상담 하겠습니다.
[출처] 수원인테리어 업체 추천 완벽 시공|작성자 잡지식
Hello
For the earliest villages, the rural land of the farmhouses would be essential.
Real estate bubbles are heavy and hard to find here and there. So today I am going to introduce the real estate information site in the countryside directly.
It is possible to deal with the farmland housing transaction information of the farm house in the farm net directly
I built a homepage.
Rural land information of farmhouses
It is good to check the land information of Oji Land for camping site sometimes.
If you do not have any information about the country you are looking for
If you leave a comment, you can contact me quickly.
I will post on homepage and Naverband address
Homepage http://www.gwinong.net
(Cement packing is also available.) In addition, we are in the process of further development of the farm information, the farm community, and the job search. Membership is also increasing. ^^
The following is the re-registration site uploaded by the member of the net. I'm with you ^^
સ્વાગત
Arguenon gwichon વાડીમાં મકાનોની આસપાસનો ભૂમિભાગ ગ્રામીણ આવાસન જમીન અનિવાર્યપણે haltendeyo કરવા માટે જરૂરી છે
ગંભીર અને તે પણ રિયલ એસ્ટેટ બબલ himdeuljyo પણ અહીં અને ત્યાં જાણી શકો છો. તેથી આજે એક સીધા વ્યવહારો ગ્રામીણ એસ્ટેટ માહિતી સાઇટ રજૂ કરશે.
ચાર Arguenon સીધી વહેવાર કરે છે ગ્રામીણ હોમસ્ટેડ નિવાસી જમીન વ્યવહાર માહિતી સાથે વ્યવહાર કરી શકો છો કે
અમે એક વેબસાઇટ બનાવી છે.
હવે વાસ્તવિક સમય ખેડૂતો ગ્રામીણ આવાસન જમીન માહિતી મેળવો
ફોરેસ્ટ્રી માર્કેટિંગ માહિતી ક્યારેક છાવણી ખાતરી કરો up'm વેઠવો તમે જુઓ કે કાદવ માટે સારી પણ હોઈ
તમે માહિતી તમે ગ્રામીણ જમીન માટે જોઈ રહ્યા હોય ન હોય તો
તમે ડાબી જુઓ જો હું ટૂંક સમયમાં ફરીથી સંપર્ક galdeut લખવાનું છું
અમે લેખની હેઠળ હોમપેજ અને નાવર સરનામું બેન્ડઝ પર રહેશે
મુખ્ય http://www.gwinong.net
વધુ માટે Arguenon માહિતી Arguenon સમુદાય જોબ ઉમેરવા વિકસાવવામાં આવી છે (તે પેકેજિંગ સિમેન્ટ છે). સભ્યો પણ વધી રહી છે. ^^
નીચે જંગલ gwinongji ચાર સભ્યો મિનિટ તમે પોસ્ટ Arguenon છે. એકસાથે મૂકો ^^
Svāgata Arguenon gwichon vāḍīmāṁ makānōnī āsapāsanō bhūmibhāga grāmīṇa āvāsana jamīna anivāryapaṇē haltendeyo karavā māṭē jarūrī chē gambhīra anē tē paṇa riyala ēsṭēṭa babala himdeuljyo paṇa ahīṁ anē tyāṁ jāṇī śakō chō. Tēthī ājē ēka sīdhā vyavahārō grāmīṇa ēsṭēṭa māhitī sā'iṭa rajū karaśē. Cāra Arguenon sīdhī vahēvāra karē chē grāmīṇa hōmasṭēḍa nivāsī jamīna vyavahāra māhitī sāthē vyavahāra karī śakō chō kē amē ēka vēbasā'iṭa banāvī chē. Havē vāstavika samaya khēḍūtō grāmīṇa āvāsana jamīna māhitī mēḷavō phōrēsṭrī mārkēṭiṅga māhitī kyārēka chāvaṇī khātarī karō up'm vēṭhavō tamē ju'ō kē kādava māṭē sārī paṇa hō'ī tamē māhitī tamē grāmīṇa jamīna māṭē jō'ī rahyā hōya na hōya tō tamē ḍābī ju'ō jō huṁ ṭūṅka samayamāṁ pharīthī samparka galdeut lakhavānuṁ chuṁ amē lēkhanī hēṭhaḷa hōmapēja anē nāvara saranāmuṁ bēnḍajha para rahēśē mukhya http://Www.Gwinong.Net vadhu māṭē Arguenon māhitī Arguenon samudāya jōba umēravā vikasāvavāmāṁ āvī chē (tē pēkējiṅga simēnṭa chē). Sabhyō paṇa vadhī rahī chē. ^^ Nīcē jaṅgala gwinongji cāra sabhyō miniṭa tamē pōsṭa Arguenon chē. Ēkasāthē mūkō ^^
출처 : 시골주택전문가
전라남도 고흥군 단돈 1억으로 조경을 포함해 3층짜리 집을 짖는다고. 모두 거짓말 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현실이 되었습니다.
안녕하세요. 항상 귀농을 꿈꾸다 현금이 부족하여 알아보고 알아 보고 알아 보던 중 삼면이 바다인 전남 고흥군 점암면 에 위치한 바다 근처 시골 동네를 알게 되었습니다. 땅 시세가 평당 3만원 정도 합니다. 많이 저렴하죠.. 밭을 매입 하게 되어서 설계 변경부터 너무 어려워 일단 건기넷 전남 총판 남인호 대표님께 위임 하였습니다.
영수증 따박 따박 정리해서 실비만 청구 하시더군요. 미리 건물 견적 계약은 끝난 상태 구요.
먼저 전남 고흥을 조금 소개하자면. 요즘 한참 이슈 중에 이슈인 여수 에서 고흥까지 다리를 놓고 있습니다. 알기로는 2019년도 준공 한다고 하는데 정확한 정보인지는 잘 ~ . 마을 주민은 2020년 준공 된다고 하시는 분도 계시고 그 다리 이름이 팔영대교 입니다.
남해안 연안을 연결 하는 다리 일부라고 합니다.
팔영대교를 시작으로 여수까지 다리가 준공되면 여수에서 고흥까지 15분이면 갈수 있습니다. 대박이죠 ^^
남해안 연안을 따라 바다와 연안 섬을 천혜의 자연 환경을 만끽 할 수 있는 관광 지로 거듭나고 이를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 할거라 생각합니다.
좌측 고흥군 영남면 우두에서 시작해서 11개 섬을 이어 여수 돌산도 까지 ^^
우두 앞바다는 정말 최고입니다. ^^ 우리 집에서 약 4키로 정도 거리입니다.
자 그럼 다시 본론으로 들어가서 고흥군 점암면에 위치한 시골집 신축공사 시작 하는 사진 올려 보겠습니다. 참고로 이사진은 건기넷 직원분께서 찍은 사진인데 그냥 퍼왔습니다. 아래까지 ^^ 공사 진행 사진이 찍지 못해서…
이때도 현장에 있을 때 인데 사진에는 안보이네요. 여기 작업 전에 버림 콘크리트 타설하고 방습 필름 까지 깔아꼬 그담 재설
그리고 철근을 무지 막 하게 꼬아서 레미콘 & 펌프 차가 와서 막 비벼가면서 작업했습니다. 근데 그 사진이 없어 아쉽네요.
여기에 비밀이 하나 숨어 있습니다. 사진 좌측 흙으로 덮여 있는 곳 이따가 설명 드릴께요 비밀입니다. ㅋㅋㅋㅋㅋ
그리고 골조 공사가 이어지네요 H빔으로 이때 사람들이 많이 왔어요. 자 저기 오른쪽 끝에 있는 사람이 바로바로
저에요 ^^ 얼굴 사진이라도 있으면 올려 드리고 싶지만.
이어서 골조 공사를 계속 진행 합니다 바닥 공사도 함께 병행을 하더군요. 45일 안에 건축을 할 수 있다고 했는데 지금
상황 까지만 볼 때는 믿을 수 있는 상황이 아니 였음. 이후부터 초스피드.
이 아저씨 손 무지 빠름 빠름 LTE 급 특히 시골집 이고 바다와 가까워서 단열에 취약한 동네라 단열재 2중으로 작업했어요
여기는 현관입니다. 자 지금 부 터 조금 씩 집 다워 보이죠 ㅋㅋ.
천장에 지붕 시트지 부치고 이때가 지붕까지 마무리 되었는지 기억이 가물가물 하네요.
싱크대 심플한 스타일을 좋아해서 싱크대 사장님 3번 미팅 했죠. 하지만 3번째는 직접 순천까지 내방 했습니다. ㅋㅋ
좀 미안 해서 !..
고흥 하늘 예술입니다.
저 하늘 아래 보이세요 비닐하우스 땅값만 주고 구입했습니다. 다시 한번 남인호 사장님 감사드려요.
`` 짜 자 자 잔 ~~~~~~~~~~~~~~~~~~~~~~~~~~~~~~~~~~~~~~~~~~~~~~~~~~~~~~~~~~~~~~~~~~~~~~~~~~~~~~~~~~~~~~
사진보다 실물 보면 정말 멋져요. 그리고 위에 언급했던 땅속에 뭐가 숨겨져 있습니다. 도시에서는 상당도 못하지만.
이후는 알아서 성상 하세요.
가격 공개 하겠습니다.
비닐하우스 포함 땅 480평 평당 3만2천원
3만5천원 불렀는데 쑈당침. 천오백만원 정도 들었음 그리고 건축비는 9천5 백만원. 들었습니다. 근데 5백 추가됨
이유는 저기 땅속에 뭔 짖을 했거든요 ㅋㅋ 총 (땅값) + (건축비) = 1억2천5백 정도 들어갔음.. 지금 한달 정도 지내고 있는데
고흥 정말 살기 좋습니다. 그리고 건기넷 회사는 본사가 서울 쪽에 있어요. http://geonginet.com 여기가 본사 홈피 입니다.
세부적인 비교견적 6곳 정도 받았는데 아마 전국에서 건기넷 회사가 가장 믿을 만 하고 가장 저렴한 업체로 판단되었고.
장점이라면: 건축자재를 본사에서 가장 저렴하게 취급하는것 + 건축 기간이 짦다는거 + 전국 회사 라는거 + 회사가 크다는거 + 건기그룹 소속인거
다시 한번 이 자리를 빌려서 깊은 가사를 드립니다. 전라남도 총판 남인호 대표님 감사드립니다.
출처 : 아이펠마르 헤어
미용실 인테리어는 고객과 직원이 함께 만족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 내는데 있다. 그런데 미용실 인테리어를 설계 하면서 정작 이러한 고민을 얼마나 할까? 창업자와 디자이너의 창의적 아이디어와, 효율적 측면의편의성과 지속성이 묻어 있어야 한다.
이러한 내용을 인지 하면서도 미용실 인테리어 착수 단계에서는 대부분 이런 생각을 가지게 된다. 하지만 어떻게? 어디서? 시작해야 할지 몰라 우왕좌왕 하는 경우가 많을 것이다. '미용실 인테리어 이렇기 하라~!' 여기서 명쾌한 해답을 알려줄테니 창업시 꼭 참조하고 실천해 보자.
인테리어의 가장 기본은 구상설계에서 시작한다. 그러나 창업자는 인테리어 업자는 말로만 주고 받는게 고작이다. 그리곤 인테리어 업체가 제시하는 도면과 공사일정표를 받게 된다.(실제 도면을 주지 않는 곳이 더 많다)
(중요) 인테리어 착수전에 창업자가 기본 구상서를 만들고, 인테리어 시공업체와 협의한 후, 그 다음으로 도면을 받고, 견적을 받은 후 에 업체를 선정하여 공사를 착수하도록 하자. 그리고 인테리어 업체는 개인적 친분을 가졌거나 아는 사람을 선정해 공사를 하지 않을 것을 원칙으로 하는것이 좋다.
인테리어 업체는 처음에는 수주를 하기 위해 과잉 친절을 하고, 뭐든 다해줄 듯 이야기 한다. 그러나 막상 계약이 끝나면 설계변경이 있을때 마다 금액이 올라가고 불친절 해진다. 그러므로 공사계약 이전에 철저한 검토를 통해 공사 내용을 확정할 필요가 있다. 또한 이것이 상호 합의가 이루워진 후 공사를 시작해야 한다. 그리고 공사 완료시에도 도면 또는 회의록에 의거하여 진행된 내용을 꼼꼼히 따져야 한다.
미용실 창업자들의 어려움은 이런 계약에 익숙하지 않기 때문에 어려워 한다. 또한, 미용실 인테리어 업체들도 이렇게 계약하고 공사한 졍험이 없기 때문에 꺼려할 지도 모른다.
하지만 중요한 것은 미용실을 잘 만드는 인테리어가 가장 중요한 일. 따라서 인테리어 업체의 눈치를 볼 필요는 없다. 인테리어 시공 구매자는 미용실 창업자고, 판매자는 인테리어 업체인 것이다. 즉, 미용실 창업자가 바로 고객이기 때문에 고객의 입장을 정확히 어필할 필요가 있다.
만약 이런 것에 익숙하지 않다면, 전문가의 도움을 꼭 받는것이 좋다. 많게는 수 백만원에 이르는 비용을 절감할 수 있기 때문이다.
아는 지인 분이 아이펠마르 처럼 인테리어 진행 하려고 하다가 잘못된 업체를 선정하여 진행 20% 도중 중지시키고 다시 업체를 알아 보고 진행 중에 있다고 한다.
그래도 대한민국에서 명성이 있는 건기넷 http://geonginet.com 이라는 회사 통해서 그 고님 거리를 해결 하였다 다행이다.
건기넷 이 어떤 회사인지 알아바 달라고 하여 알아 보았다.
가격 착하다. 기술력 좋다. 전국 시공점 구축 되어 있다. 우리집 현관도 인테리어 하게 되었다 것도 아주 저렴하게 . 그리고 배너를 달아 주었다. 고마워서. 건기넷 강력 추천한다.
아이펠마르 헤어 강력추천한다. 친구가 말했다 잘한다고 ^^
아이디어란 어느날 갑에자기 머리속에서 팍 하면서 나타나는것이 아니죠. 매일 고민하고 아니면. 딴짓 하다가 급 떠오르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거 유튜브 영상 보고 정말 대박 대박 소리치고 또소리치고 했습니다. ㅋㅋ
이거 보시고 추천 주시면.. 아이디어 계속 해서 올릴께요.^^
명언 모음집 정리했습니다 요놈도좀 보세요 ^^
많은 분들이 궁금해 하시는 농수산 마케팅 광고 무료 입점 정보를 자세히 알아 보겠습니다.
시골에서 작물을 키워서 중간 유통 마진 없이 소비자와 직접 거래가 된다면 가장 합리적인 방법입니다.
하지만 농수산물 쇼핑몰에 입점 하는 비용이나 입점 하더라도 수수료 등 문제로 어려움을 격 고 있습니다.
이를 해결하고자 귀농넷http://www.gwinong.net 에서 무료 입점 쇼핑몰을 개발 중에 있습니다.http://www.gwinong.net 접속 하시면 (80%개발중)
귀농넷 사이트 접속 할수 있습니다. 회원가입 후 우측 상단에 쇼핑몰 메뉴를 클릭합니다.
귀농넷 쇼핑몰 화면으로 전환 됩니다. 아직 개발 단계라 귀농넷 통해서 접속이 가능합니다 향후 http://shop.gwinong.net 으로 접속이 가능합니다. 우측에 [입점신청]클릭하고
위 판매자 체크 하고 파트너 유형 및 이름 연락처,이메일 작성합니다 이후 서류사분(사업자등록증) 통장사본(거래하고싶은통장)
업로드후 Sign ln 클릭합니다. 앗 사업자 등록증이 없으신 분들은 그냥 신분증 사진 찍어서 업로드 하셔도 되고 신분증이 당장 없으신 분들은 아무 이미지나 첨부하고
Sign ln 클릭하시면 바로 파트너로 등록이 됩니다. 개발이 완료되면 관리자 승인 후 파트너로 입점 되도록 할 예정입니다.
파트너 화면입니다. 이곳에서 상품을 올리고 내리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럼 한번 올려 볼까요 ^^
좌측 메뉴에 상품관리 클릭합니다. 그리고 신규등록 클릭 원하는 카테고리 선택 합니다. 저는 쌀/농산물 선택 후 확인을 눌렀습니다.
위 이미지 처럼 등록 폼을 볼수 있는데요. 다른 탭들도 모두 넣으시면 좋겠지만 기본사항, 이미지첨부,판매설정 부분만 넣고 확인 누르셔도 귀농넷 쇼핑몰에 올라 가는걸 확인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위 사진에 출력에 꼭 체크 하셔야 합니다. 이거 올리고 기본 체크 되도록 수정 할께요.^^ 그리고 업로드 폼도 더 간단히 업로드 할수 있도록 보안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위 이미지처럼 작성 후 확인 누르시면 즉시 귀농넷 쇼핑몰에 물건이 올라 가는걸 확인 할수 있습니다.
귀농넷 커뮤니티 사이트는 90% 이상 개발 되었지만 입점형 쇼핑몰 쪽이 이것저것 신경 쓸 부분이 상당합니다. 하루빨리 농수산 종사자 분들이 소비자와 직접 수수료 없이 판매가 될 수 있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오타 등이 나오네요 . 내일 중으로 수정 하도록 하겠습니다.
[윤수지 기자] 고흥군 점암면 화계리 귀농넷(http://www.gwinong.net) 에서 주관한 귀농귀촌 우수마을 심사에서 우수 마을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귀농귀촌 우수마을은 귀농넷이 지난 한해동안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귀농귀촌의 성공적 모델을 조성하고 도시민의 농촌 유치 및 귀농귀촌인의 안정적 정착의 모범사례를 발굴해 전파하기 위해 선정했다. 무역업 대표로 생활하던 홍성록 대표는 항상 신제품 아이템 발굴에 쫓겼다. 그렇게 의지와 관계없이 쫓기는 삶이 싫어 귀농을 선택했다. 귀농도 창업인데 섣부르게 서두르거나 덤비지 않았다. 초기 자본을 줄여볼 생각으로 이미 조성되어 있는 무공해 쌀농사를 골랐다. 여러 번 심사숙고를 했음에도 불구하고 득과 실은 있었다. 이미 성공한 화계리 청년 사업가 ( 홍경완, 홍경태, 김경만, 김대현, 김성곤 ) 도움을 받아 차별화된 농작물을 선택하게 되었고 이는 화계리 빨간쌀 이 탄생한 배경이다. 화계리 빨간쌀은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며 당뇨 및 고혈압에도 도움을 주는 퀴노아, 같은 효능을 지닌 빨간색 쌀이다. 화계리 빨간쌀 홍성록 대표는 불과 2년 만에 연 매출 1억원의 매출을 기록하고 있다. 홍성록 대표는 화계리 청년 사업가 ( 홍경완, 홍경태, 김경만, 김대현, 김성곤 ) 선배들과 함께 추가 작물 창업을 준비중에 있다.
|
이름 | 주소 | 내용 |
귀농넷(추천) | http://www.gwinong.net |
대한민국 1등 귀농커뮤니티 사이트
(귀농지식,귀농부동산,시골이야기,빈집정보)
대한민국에서 가장큰 커뮤니티 사이트
|
농림축산식품부 | http://www.mafra.go.kr/ | 농림수산정책, 귀농정책 등 |
농촌진흥청 | http://www.rda.go.kr | 농사짓는 기술, 영농기술 보급,
농업경영자 과정, 농자재, 농축산물 가격분석
|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 | https://www.epis.or.kr/ | 농산물 품목별 종합정보,
농업인 정보화교육 농어업정보화지원사업,
농산물안전정보 등 제공
|
귀농, 귀촌종합센터 | http://www.returnfarm.com | 농협의 귀농·귀촌 지원정책, 농업창업,
컨설팅 귀농교육정보, 농협중앙회 농촌지원부 제공
|
웰 촌 | http://www.welchon.com | 한국농어천공사의 귀농·귀촌 정보, 농촌체험여행,
전원생활정보
|
이름 | 주소 | 내용 |
통합농업교육정보서비스 | http://www.agriedu.net |
농업인재개발원의 통합농업교육정보시스템 (애그리에듀),
농업인교육, 귀농정책, 정착지원금 정보안내
|
한국농수산대학 | http://www.af.ac.kr | 영농후계자, 귀농·귀촌 교육 |
여주농업경영전문학교 | http://www.yeoju.ac.kr | 채소, 과수, 화훼, 축산 관련 귀농교육 |
n 학사 – 학생 신상 관리, 학적 변동 접수
n 수업 – 수강 관리, 시간표 관리, 수업 평가 관리, 휴보강 관리, 출결 관리
n 성적 – 성적 조회, 학점 포기
n 등록 – 등록금 납부 관리, 등록금 환불 관리
n 장학 – 장학금내역 관리
관리자 입장에서 필요한 기능
n 학생 관리 – 학생 신상, 수업, 학점 관리
n 수업 관리 – 학년별 커리큘럼 관리, 시간 설정,수업
n 성적 관리 – 학생 성적 입력 및 분석, 등록금/장학금 관리와 연계
n 등록금 관리 – 등록금 출납 관리, 성적/장학금 관리와 연계
n 장학금 관리 – 장학금 기준, 장학금 종류 및 제한 사항 관리, 성적/등록금 관리와 연계
부서 협력
n 입력 – 학생 신상/성적/등록금 관리 부서
n 개발 – 프로그램 개발 부서
n 관리 – 유지/보수 부서, 실제로 시스템을 운영하는 주체
개발에 필요한 장비
n 서버 장비 – 개발 완료된 프로그램이 동작할 서버 및 DB 서버 구축
n 개발 장비 및 프로그램– DBMS, 개발 IDE, 라이선스 획득 비용, 개발 장비 대여 비용
n 테스팅 장비 – 서버 부하 실험, 실제 동작 체험(낮은 PC제원 테스트 등)
학사관리 소프트웨어 개발에 필요한 기능 목록 (기능 점수 계산에 이용되는 컨텐츠들)
학적
n 학생 기본 정보
학생 정보, 보호자 정보 확인
n 복학 정보
수업
n 교육과정
이수기준, 교육과정표
n 수업계획서
수업계획서 조회
n 수강관리
수강 신청 일정, 수강편람, 전체수업시간표, 수강신청
n 개인 시간표
개인 시간표 확인
n 수업평가
수업 평가 입력
n 특강 관리
특강 시간표, 특강 수강 신청
n 휴보강
휴보강 일정
n 출결
출결사항 조회
n 계절학기
개설과목 수요 조사
성적
n 과목별 성적
성적취득 현황, 필수과목 이수 현황
n 학점 포기 내역
포기 내역 조회, 포기 신청
등록
n 등록금 관리
등록금 납부, 장학금 내역
n 환불 관리
개발 원가 계산(표1,2,3)
구분 | 데이터 기능 | 트랜젝션 기능 | |||
ILF | EIF | EI | EO | EQ | |
소프트웨어 개발 | 21 | 18 | 9 | 21 | 6 |
평균복잡도 가중치 | 7.5 | 5.4 | 4.0 | 5.2 | 3.9 |
기능점수 | 157.5 | 97.2 | 36 | 109.2 | 23.4 |
총 기능점수 | 423.3 |
기능점수 총 단가 | 595,824 |
보정 전 개발원가(원) | 252,212,299 |
개발언어 보정계수(표4)
언 어 구 분 | 보 정 계 수 | 비중 |
Assembly, 기계어, 자연어 | 1.90 | 0% |
C, CHILL, C++, JAVA, C#, PROLOG, UNIX Shell Scripts | 1.20 | 50% |
COBOL.FORTRAN,PL/1,PASCAL,Ada ABAP4, Delphi, HTML, Power Builder, Program Generator, Query default, Small Talk, SQL, Visual Basic, Statistic | 1.00 | 0% |
default, XML default, Script default(JSP, ASP, PHP 등) | 0.80 | 40% |
EXCEL, Spreadsheet default, Screen painter default | 0.60 | 10% |
개발언어 보정계수 | 0.98 |
품질 및 특성 보정계수(표5)
보 정 요 소 | 판 단 기 준 | 영향도 | 적용 | |
분산처리 | 어플리케이션이 구성소간에 데이터를 전송하는 정도 | 분산처리에 대한 요구사항이 명시되지 않음 | 0 | 1 |
클라이언트/서버 및 웹 기반 어플리케이션과 같이 분산처리와 자료전송이 온라인으로 수행됨 | 1 | |||
어플리케이션상의 처리기능이 복수개의 서버 또는 프로세서상에서 동적으로 상호 수행됨 | 2 | |||
성능 | 응답시간 또는 처리율에 대한 사용자 요구수준 | 성능에 대한 특별한 요구사항이나 활동이 명시되지 않으며, 기본적인 성능이 제공됨 | 0 | 1 |
응답시간 또는 처리율이 피크타임 또는 업무시간에 중요함. 연동시스템의 처리 마감시간에 대한 제한 없음 | 1 | |||
성능 요구사항을 만족하기 위해 설계단계에서부터 성능분석이 요구되거나, 설계/개발/구현단계에서 성능분석 도구가 사용됨 | 2 | |||
신뢰성 | 장애 시 미치는 영향의 정도 | 신뢰성에 대한 요구사항이 명시되지 않으며, 기본적인 신뢰성이 제공됨 | 0 | 1 |
고장시 쉽게 복구가능한 수준의 약간 불편한 손실이 발생함 | 1 | |||
고장시 복구가 어려우며, 재정적 손실이 많이 발생하거나, 인명피해 위험이 있음 | 2 | |||
다중 | 상이한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환경을 지원하도록 개발되는 정도 | 설계 단계에서 하나의 설치 사이트에 대한 요구사항만 고려됨. 어플리케이션이 동일한 하드웨어 또는 소프트웨어 환경에서만 운영되도록 설계됨 | 0 | 0 |
설계단계에서 하나 이상의 설치 사이트에 대한 요구사항이 고려됨. 어플리케이션이 유사한 하드웨어 또는 소프트웨어 환경에서만 운영되도록 설계됨 | 1 | |||
설계단계에서 하나 이상의 설치 사이트에 대한 요구사항이 고려됨. 어플리케이션이 상이한 하드웨어 또는 소프트웨어 환경에서만 동작하도록 설계됨 | 2 | |||
총 영향도 | = 0.025 × ( [ 1 ] + [ 1 ] + [ 1 ] + [ 0 ] ) + 1 | 1.075 |
기능점수에 의한 개발원가(표6)
단계 | 단계별 | 총 | 보 정 계 수 | 개발원가(원) | |||
언어 | 어플리케이션 유형 | 규모 | 품질 및 특성 | ||||
분석 | 94,511 | 423 | - | 1 | 0.87 | 1.075 | 37,389,568 |
설계 | 119,382 | 47,228,803 | |||||
구현 | 159,177 | 0.98 | 61,712,690 | ||||
시험 | 124,357 | 48,213,027 | |||||
합계 | 497,427 | | 194,544,087 |
직접 경비(표7)
비목 구분 | 내역 | 금액(원) |
출장비 | 고급기술자*54일=12,356,982 중급기술자*94일=17,883,312 초급기술자*63일=8,930,943 | 39,171,237 |
시스템 사용료 | 개발용 서버 250,000원/월*3.5달*2대=1,750,000 노트북 PC 10만/월 * 3.5달*20대 | 8,750,000 |
소프트웨어 | 개발툴 400,000(개당)*20 | 8,000,000 |
합계 | 55,921,237 |
위 출장비는 별도 첨부된 ‘TU 학사관리 시스템 개발 일정표’를 참고한다.
[종합]총 소프트웨어 개발비 계산(표8)
구분 | 근거 | 산출금액 |
개발 원가 | 기능점수에 의한 개발단가(표6) | 194,544,087 |
직접 경비 | 직접 경비(표7) | 55,921,237 |
이윤 | 개발 원가 * 10% | 19,454,408 |
총 합계 | 269,919,732 |
월인사(10월)
■ 조바심 -
10월이 지나면 올해가 다 가는 느낌 때문에 다른 달보다 조바심도 나고 아쉬움도 큰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입니다.
■ 서툰 화가 -
울긋불긋 물들어 가는 산야를 보면 가을이란 계절은 서툰 화가처럼 갖가지 색깔로 뽐내기에 바쁜 모양입니다.
안녕하셨어요? ○○○님.
■ 낙엽 타는 냄새 -
안녕하십니까? ○○○ 입니다.
가을이 깊어가면서 하늘빛은 더욱 파랗게 짙어가고 소소히 부는 바람은 낙엽 타는 냄새를 머금고 있습니다.
■ 국화 축제 -
국화 축제가 열리는 계절입니다. 가을에만 볼 수 있는 꽃들이 여기저기 피어나 짧은 가을 햇살을 온몸으로 받고 있네요.
이 좋은 가을 ○○○님, 어떻게 지내셨나요?
■ 가을 편지 -
가을 하늘에 편지를 쓰고 싶다는 노래처럼 세상 끝까지 파란 하늘이 펼쳐져 있어 잊혀졌던 누군가에게 편지를 쓰고 싶은 10월입니다.
■ 독서의 계절 -
이렇게 좋은 햇살과 넉넉한 바람이 불고 붉게 단풍이 물든 나무 아래 벤치에 앉아 책을 읽고 있으니 왜 가을을 독서의 계절이라 부르는지 알 것 같은 10월입니다.
■ 노천 카페 -
사람들의 머리 위로 쏟아지는 황금빛 가을 햇살과 파스텔빛 노천 카페의 모습이 한편의 그림처럼 아름답게 보이는 10월입니다.
■ 가을비 -
깊어가는 가을을 알리듯 10월의 가을비가 제법 많이 내리고 있는 오후입니다.
■ 노란 은행잎 -
노란 은행잎들이 파란 가을 하늘에 소복하게 쌓인 듯 보이는 풍경이 아름답게 보이는 10월입니다.
■ 우체국 -
○○○님, 안녕하세요?
오늘 지나다 보니 동네 우체국 계단마다 노란 국화꽃들이 진열되어 있는 모습이 가을 풍경 제대로 만들어주는 듯 하더군요.
■ 추억 -
○○○님,
오늘같이 푸른 가을날 낙엽 떨어지는 거리를 걸으며 옛추억에 잠겨보고 싶지 않으세요?
작은 바람에도 우수수 낙엽이 떨어지는 10월 마지막 주입니다.
■ 가을산 -
가을산들은 각자 제멋에 겨워 빨갛고 노랗게 색동저고리처럼 갖가지 모습을 만들어 가을 등산을 유혹하네요.
깊어가는 가을입니다.
■ 쌀쌀한 가을 -
한 낮의 강한 햇살은 반팔옷을 그립게 하지만 저녁이 되면 서늘하게 기온이 내려가서 다소 쌀쌀하게도 느껴지는 10월 중순을 보내고 있습니다.
■ 추석연휴 -
추석연휴를 지나고 나니 갑자기 가을이 깊어져 거리마다 낙엽 타는 냄새가 베어나네요.
안녕하십니까? ○○○님.
■ 흐린 날씨 -
아침부터 흐리더니 오후 들어 주룩주룩 가을비가 쏟아지고 있네요.
이 비가 그치고 나면 기온이 더 내려가 올 가을 끝에 다다르겠지요
■ 은행잎 -
노랗게 변한 잎들로 변신한 은행나무길을 걷다보면 거리가 온통 노란 페인트로 칠해놓은 듯 합니다. 예쁜 은행잎들이 쌓이는 거리가 10월이 깊어가는 걸 느끼게 해주네요.
■ 책갈피 -
길가에 떨어진 노란 은행잎이 너무도 예쁘게 생겨서 읽고 있던 책에 꽂아보았습니다.
가을이 주는 작은 선물인 듯 하네요.
■ 두꺼운 옷 -
밤사이 내렸던 비가 그친 오늘 아침엔 어제보다 더 기온이 내려가 조금 더 두꺼운 옷을 찾게 되더군요. ○○○님, 요즘 건강은 어떠신지요.
■ 꿀벌 -
하얀 나비와 배가 불룩한 꿀벌들이 만개한 국화꽃들 사이를 이리저리 날아다니며 바쁘게 움직이고 있는 모습이 풍요로운 가을을 말해주는 것처럼 느껴집니다.
그동안 안녕하셨어요? ○○○님.
■ 마지막 날 -
○○○님, 가내 평안하셨습니까?
○○○사의 ○○○입니다.
깊어가는 가을, 화창한 햇살이 쏟아져 기분 좋은 10월의 마지막날 문안 인사 드립니다.
■ 짙은 풀냄새 -
방안으로 불어오는 바람 속에서 짙은 풀냄새가 배어 있어 점점 깊어가는 가을을 느끼게 합니다.
■ 낭만적인 가을 -
해바라기가 가을해를 따라 노란 잎들을 휘날리는 모습이 가을을 더욱 낭만적인 모습을 만드는 10월입니다.
■ 고추잠자리 -
고추잠자리가 빨간 배를 내놓고 나뭇가지 끝에 앉아 있는 풍경이 어릴 적 잠자리를 잡으러 돌아다니던 때가 생각나게 하는 깊은 가을입니다.
■ 단풍 구경 -
○○○님, 이번주가 단풍이 가장 아름답게 물든다고 합니다.
잠시 시간을 내어 주말엔 단풍 구경하고 오시는 거 어떤가요
■ 누렇게 변한 산과 들 -
추석을 지내고 본격적인 가을의 모습이 나타난 듯 산과 들이 누렇게 변해가네요.
■ 파란 하늘 위 하얀 구름 -
하늘에 떠가는 하얀 구름이 파란 하늘 위에서 눈부시게 예쁜 모습으로 누군가 묻혀놓은 듯 합니다.
■ 풍성한 가을의 모습 -
온갖 곡식을 추수하며 풍성한 가을을 누리는 10월의 모습은 일년 중 가장 행복하고 넉넉한 마음을 가질 수 있는 시기가 아닌가 싶습니다.
■ 빨갛게 익어가는 감 -
아침에 부는 바람이 날이 갈수록 점점 차갑네요.
이렇게 가을은 깊어져 가고 빨갛게 익어가는 감처럼 가을 냄새도 짙어져 가네요.
■ 노란 길 -
노란 은행잎들이 겹겹이 도로에 쌓인 채 노란 길을 만들고 있는 가을입니다.
오늘 밤 비가 내리면 저 노란 길은 내일이면 씻겨가겠지요.
■ 소담스럽게 핀 가을 국화 -
가을 국화가 소담스럽게 피어난 가을의 풍경이 아름다운 하루하루입니다. 가을 내내 피어있어 절개를 지키는 국화처럼 이번 가을은 마음이 넉넉해지는 느낌이네요.
월요일 소아의학 학회지에 발표된 연구에 따르면 아기에게 혼자 자는 습관을 들이는 동안 잠깐 울게 내버려둔다고 해서 장기적인 심리문제나 부모와의 관계약화가 초래되지 않는다고 한다.
아기에게 “수면훈련”을 시킬 것인가를 두고 온라인과 오프라인, 부부간 펼쳐지고 있는 논쟁이 이번 연구결과로 더욱 격화될 전망이다.
아동이 6세가 되었을 때 연구진은 감정과 행동, 수면문제와 부모-자녀관계를 평가하는 다양한 시험을 실시하는 한편, 엄마를 대상으로 우울증과 불안장애를 테스트했다(부모의 사회경제적 지위와 아이들의 기질은 통제요소였다). 또한 아동이 어린 나이에 높은 수준의 스트레스에 노출되었는지 파악하기 위해 스트레스호르몬인 코르티솔의 타액내 수치를 검사했다.
그 결과, 아기 때 수면훈련을 받은 집단과 그렇지 않은 집단 사이에 차이가 거의 없는 것으로 드러났다. 흥미롭게도 수면훈련을 받지 않은 통제집단에서는 16.5%의 아동이 감정이나 행동문제를 보인 반면, 수면훈련 집단에서 이 비율은 12.3%에 그쳤다.
이번 실험에서 참가가족 중 30%가량은 자녀가 6세가 되기 전에 실험참가를 철회했다.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사랑받는 안동찜닭
수많은 안동찜닭 전문점 중에서 조금은 특별한 봉추찜닭 대치동 한티역점에 다녀왔습니다. ^^
나는 말이오. 지금 이 나이에도 ‘모험’이라는 것을 많이 한다오. 한국에서 부자들이 3대가 못 가는 이유는 내가 볼 때 단 한가지인 것 같소이다. 젊은 시절 얼마간의 돈을 벌면 말이오. 이 사람이 나이 먹고는 부자가 돼서 고민하는 것이, “자신이 평생을 모은 돈을 어떻게 하면 자식에게 잘 물려주고, 그 자산을 자식이 잘 굴리게 가르쳐 줄까?” 하고 고민만 하지. 자기는 평생을 배고프게 전투적으로 삶을 살아왔고, 어떤 상황에서도 풀어 나갈 수 있는 그런 능력을 경험을 통해서 가지고 있으면서, 정작 자식에게는 그런 삶이 아닌 ‘돈’을 물려주려고 하거든. 그러다 보니, 다 똑같이 행동하는 것이 자식에게 자산을 물려주려고 안전한 자산으로 이동한 다음에 안전하게 돈을 지키라고만 가르치거든. 위험한 상황이나 위험한 곳에는 절대 보내려고 하지 않아. 자신은 평생 고생을 했으니 자기 자식은 좀 편안하게 살라고 하는 것이지. 그런데 이런 부모가 하나 모르고 있는 것이 있다오. 그것이 무어냐면, 그 자식도 나중에 부모가 된다는 것이지. 온실 속에 화초로만 살아온 자식이 나중에 부모가 되었을 때도 그 자식에게 똑같이 해 줄 수 있을까? 답은 말이오. ‘절대 그러지 못한다.’ 요. 지금 당신들이 동경하고 선망하고 있는 부자들 조차도 당신들과 다를 바가 없는 것이, 돈이 있으면 자식에게 풍요로운 삶을 줄 수 있어서 좋다라고 느끼고 있다는 것이라오. 당신과 다른 것이 하나도 없지. 만일 당신이 열심히 돈을 버는 이유가 당신의 자녀에게 좀더 많은 돈과 풍요로움을 물려주기 위한 것이라면, 내가 볼 때 당신은, ‘당신의 자녀를 망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돼서 기쁘다.’ 라는 말로만 들린다오. 내가 지금도 사업을 하면서 ‘모험’을 많이 즐기는 것은, 자식에게 ‘돈’이 아닌 ‘부자가 되는 법’을 알려주기 위함이외다. 여러 사업을 하면서, 나도 잘못된 판단으로 사업이 어려움을 겪기도 하고 실패도 많이 한다오. 나도 당신들과 똑같이 머리가 하나뿐이고, 아이큐가 당신들 보다 높지도 않고, 그냥 평범하게 생각하며, 아무리 고민해도 풀지 못하는 문제도 많거든. 몇 년 전에 새로운 사업을 시작할 때 할지 말지에 대해서 굉장히 고민을 많이 한적이 있었다오. 많은 돈이 투자 되야 하는 것이었고, 확신도 없었거든. 내가 아무리 준비를 한다고 해도, 이것이 시장에서 먹힐지 안 먹힐지는 오직 내 물건을 시장에서 사줄 소비자만이 아는 것이 아니오. 제품의 질이야 내가 보장할 수 있지만, 소비자 입장에서 제품의 품질보다는 디자인이나 Trend가 자신들의 취향과 다를 때는 내가 어찌 할 수 있는 것이 아니지 않소이까? 그래서 새로운 사업을 할지 말지 내가 어찌 결정했는줄 아시오? 그냥 동전 던졌어. 앞면이 나오면 하는 거고, 뒷면이 나오면 안 하는 거였지. 다행이 말이오. 새로운 사업이 그럭저럭 잘 되었지. 그리고 내 아래직원들이 내게 뭐라 그러는 줄 아시오? 내 식견이 대단하대. 미래를, 시장을 보는 식견이 말이오. 그냥 나는 우쭐대고 있었지만, 내 식견이라는 것이 고작 ‘동전 던지기’였는데, 그걸 직원들에게 말할 수 있나. 없지. 나도 말이오. 당신들과 똑같아. 나도 단지 사람이 뿐이거든. 그리고 재벌들도 다 사람일 뿐이야. 당신과 다를 것이 하나도 없다니까. 우리 직원들처럼 당신이 나를 무슨 특별한 재능이 있는 것이라고 믿고 있는 것뿐이지. 만일 내가 말이오. 사업이 망할지도 모른다고 생각하고, 지금의 재산을 지키는 데만 급급하다면 어떻게 되겠소? 이거 못 지켜. 왜냐면, 내 자식이 다 써버리거나, 내 자식의 자식이 다 써버릴 것이거든. 대부분 부자들은 자식들은 편히 살라고 돈을 주고 쓰게만 했지 돈을 버는 기술은 가르쳐 주지를 않았거든. 그리고 ‘위험’에 대한 도전 같은 것은 다 부모가 할 테니, 자식은 그저 편히 내가 벌어놓은 돈으로 쓰면서 살아라. 하고 몸소 부모가 실천하는데 그 자식이 어떻겠소이까? 그래서 부자들은 자식에게 ‘한푼’이라도 더 물려주려고, 젊은 시절에 치열하게 살던 삶을 버리고 모든 자산과 행동을 안전한 곳으로 옮겨 놓잖소. 그래서 한국에서 부자들이 부동산이 많은 게요. 그게 이유지. 그냥 부동산에 묶어놓고 움직이지 않게 하는 거야. 그러면 최소한 원금손실은 안 나잖소. 연애인들도 어디에 얼마의 빌딩을 가지고 있느냐에 따라서 당신들이 부자라고 선망하지 않소이까? 당신들이 그런 선망하는 모습을 바꾸지 않는 이상, 이런 현상은 절대 안 변할게요. 그리고, 그렇게 행동하는 순간 더 이상 ‘부’가 증가하는 멈추어 버리지. 자식놈들이 이것을 지킬 수 있을까? 차라리 자식놈이 소심하면 지킬 수 있소. 아무것도 안 할 테니까. 단지 그 아비가 크게 사업을 벌여서 젊은 시절 도전적이었던 사람이라면 자식은 못 지키고 망할 확률이 높아. 그 자식도 언젠가는, 자기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거든. 그래서 그 건물이나 빌딩 팔아서 사업한다고 하겠지만, 지 아비가 젊은 시절 어려움과 고난을 경험해 볼 기회를 주지 않았는데, 남의 말에 쉽게 속아 넘어가고 조금만 어려우면 쉽게 포기하지. 나중에는 다 말아먹게 되어있어. 지금 내가 얘기하는 것 당신이나 나나 다 아는 내용이야. ‘안전한 삶’과 ‘안전한 투자’, ‘원금보장’ 같은 것 많이 들어보지 않았소. 그런데 이런 것은 절대 당신을 성공하지 못하게 한다오. 옛날 말이오. ‘칭기즈칸’이 중국을 다 정복하고 유럽도 정복할 때, 칭기즈칸은 절대 성을 쌓고 지키지 않았다고. 성을 쌓는 다는 것은 지키는 것이고, 지키는 것은 불가능하다는 것을 알기 때문이었지. 재테크 한다며, ‘원금보장’형 펀드나 저축을 많이 하고 있지 않소이까? 100만원씩 모아서 1년을 모으면 1,200만원이고, 10년을 모으면 1억 2천 아니오? 10년 후에 부자가 되겠소이까? 누가 아주 위험한 어느 곳에 투자해서 돈을 벌었다더라. 라고 얘기하는 것도 말이오. 다 ‘운’으로 버는 것이지만, 그 ‘운’도 위험을 감수하면서 행동하는 사람만이 돈을 벌 수 있는 것이라오. 내가 지금도 ‘모험’을 많이 하는 것은, 내 자식에게 돈이 아닌 경험을 해 주기 위해서라오. 돈이야 내가 망해도 나중에 지가 다시 사업하면서 벌면 되는 것이거든. 먹고 사는데 한 달에 1,000만원이면 아주 풍족하게 쓰지 않소. 나는 딱 30년만 그리 쓸 돈만 있으면 되지. 30억이면 더 이상 필요 없어. 나머지 돈은 그냥 내가 내 인생에 게임을 하기 위한 도구가 아니오. 게임을 하려고 해도 막상 동전이 없으면 게임을 할 수 없지 않소이까? 자 오늘 두 개를 얘기 했소이다. 부자나 당신이나 똑 같은 것이 ‘원금보장’을 원하고 있소. 반대로 위험한 것은 피하려고 하지. 그런데 말이오. 젊은 시절 ‘돈’을 벌 수 있는 유일한 방법 또한, ‘지키는 것이 아니라 도전이다.’ 라는 것이라오. 도전을 즐길 배포와 준비가 되어 있는 사람만이 돈을 버는 것이니 이것이 특별한 재능은 아니지 않소. 똑똑한 사람들은 부자가 되기 어렵지. 이유는 절대 ‘손해’를 보지 않기 때문이지. 돈에 있어서만 똑똑하거든. 그러니까 나는 돈 몇 푼 더 쥐어주면 돼. 그러면 내게 충성을 하거든. 돈 몇 푼에 움직이는 헛 똑똑한 사람이나, 자식이 자신의 재산을 지켜주고 불려줄 거라고 믿는 부자들이나 다 사람 사는 것은 똑같다오. 그러니, 부자가 되고 싶으면 말이오. 이런 헛똑똑이 아닌 진짜 똑똑이가 무엇인지 잘 생각해보시오. 당신들에게 빌딩을 남겨줄 부모가 없다는 것이 현실이라면, 당신 부모가 당신을 무능한 사람으로 만들지 않기 위해서 당신에게 남겨준 선물일 테니. |
http://smdisk.com/ 사이트에 접속 하시면 로그인 없이 파일을 받을수 있습니다.
솔루션 판매 목적으로 개발되어서..
파일 서버는 집에다 놓고 하는거라 . 100 명 이상 동시 다운로드 받으면 속도가 떨어지는 현상이 발생합니다.
파일서버를 3대로 분산 하긴 했으나 그래도 100명 이상 동시 다운로드 받으면 속도가 떨어 지는 현상이 발생 하네요.
감사편지 예문모음
[ Useful Expressions ] (귀국 후 답신)
선생과 브라운부인께서 나오셔서 저를 전송해 주신 것은 참으로 대단한 일이었습니다. 그렇게 이른 시간에 공항에 도착하시기란 쉬운 일이 아니었을 줄 압니다. 그래서 더욱 감사합니다.
[ Useful Expressions ] (귀국 인사)
본인은 귀국하였아오며 이 기회를 빌어 본인의 런던 체류 중 귀사를 방문했을 때 본인에게 베풀어주신 친절에 대하여 심심한 사의를 표하는 바입니다.
[ Useful Expressions ] (귀국 인사)
[ Useful Expressions ] (귀국 인사)
계절인사(겨울)
연말이 되어서인지 겨울 분위기가 한층 흥겨운 요즘입니다.
따뜻한 차, 따뜻한 스웨터, 따뜻한 카페... ○○○님은 따뜻하게 지내고 계신가요?
저녁이 되면 일찍 따뜻한 집에 들어가 온가족이 함께 모여 맛있는 저녁을 먹고 따뜻한 차를 마시며 오늘 있었던 일을 도란도란 나누고 싶은 겨울이네요.
저녁이 되면 일찍 따뜻한 집에 들어가 온가족이 함께 모여 맛있는 저녁을 먹고 따뜻한 차를 마시며 오늘 있었던 일을 도란도란 나누고 싶은 겨울이네요.
앙상한 나뭇가지 위에 쌓인 눈이 부는 바람에 흩날려 다시 눈이 내리는 듯 보이는 추운 날입니다.
가을이 깊어지는가 싶더니 눈이 내리고 갑자기 하얀 겨울이 찾아왔네요.
준비하지 못한 겨울인지라 서둘러 겨울옷을 꺼내고 집안 월동 준비를 했습니다.
오전 내내 하늘이 무겁게 가라앉아 보이더니 창 밖에 함박눈이 펑펑 내리는 오후입니다.
이런 날은 차도 막히고 길도 미끄러운데 ○○○님 오늘 하루 어떻게 보내고 계시는지요.
창 밖으로 보이는 먼 산이 어제 내린 눈 때문에 하얀 밀가루를 뒤집어 쓴 것처럼 온통 하얀 자태를 뽐내고 있네요.
오늘 출근하면서 한강을 건너는데 한강이 꽁꽁 얼어서 멈춘 상태로 보였습니다.
요즘은 스키다, 보드다 해서 많은 사람들이 주말엔 교외로 나가 겨울스포츠를 많이들 즐기는 듯 합니다.
긴긴 겨울이 너무 길어서 지난 사진 앨범을 들여다보니 따뜻한 봄이 무척이나 그립습니다. 어서 봄이 와서 이 두꺼운 겨울옷들을 모두 벗어 던지고 싶네요.
이번주 내내 무척이나 춥더니 결국 감기에 걸렸습니다. 으실으실 떨릴 때 미리 약을 먹었어야 했는데 오늘은 병원에 갔다 왔습니다.
오늘 우리가 기다리던 눈이 왔네요. 눈이 오면 제일 먼저 메일을 보내겠다고 했던 약속 기억나세요? 창 밖에 내리는 눈을 보며 이렇게 메일을 씁니다.
겨울이 많이 추워야 그 해 풍년이 든다고 하는데 올해는 얼마나 큰 풍작을 맞으려고 이렇게 추위가 대단한지 모르겠습니다.
올 겨울은 그리 춥지가 않아서 따뜻한 겨울을 보내고 있네요. 이렇게 따뜻한 겨울은 별로 안 좋다고 하는데 저는 추위에 약해서 이 겨울이 다행입니다.
오늘 문득 바람을 맞아보니 어디선가 봄내음이 나는 듯 합니다.
아직 겨울이 많이 남았는데 그만큼 제가 봄을 그리워하고 있나봅니다.
겨울 동안 춥다고 실내에만 있다보면 건강에 안 좋다고 합니다. 가끔은 밖에서 간단한 운동을 하며 이 춥고 긴 겨울을 보내시는 것이 어떠실런지요.
가을의 고즈적한 풍경을 즐기고 있었는데 문득 어젯밤에 내린 눈으로 하루아침 사이에 겨울이 되버렸네요. 소리없이 찾아온 겨울에 남은 가을이 모두 없어진 듯 섭섭합니다.
오늘도 강추위로 온 세상이 꽁꽁 얼어붙은 모양새인데 그간 잘 지냈셨나요?
매서운 찬 바람이 부는 겨울밤에는 세상 모두가 따뜻하게 이 밤을 지냈으면 하는 바람이 듭니다.
아침 출근길에 함박눈이 내려 오늘 많은 사람들이 밀리는 차들 때문에 지각들을 한 것 같습니다.
올 겨울 내릴 눈이 오늘 다 내릴 모양인지 지난 밤부터 내리던 눈이 오전이 다 지나가도록 펑펑 내리고 있네요. 올해 풍년이 들 모양입니다.
목도리와 귀마개, 장갑과 마스크로 중무장한 채 출근한 오늘 아침의 기온이 영하 10도 이하일 것 같습니다. 귀를 에이는 추위와 겨울 바람이 무척 힘든 아침이었습니다.
두껍고 무거운 겨울 롱코트를 꺼내 입은 오늘은 올해 들어 제일 추운 날씨 같습니다.
긴 겨울을 이렇게 추위에 떨면서 날 생각을 하니 추위에 약한 저는 벌써 따뜻한 봄이 그립네요.
낮동안에 잠깐 비치는 겨울 햇살을 해바라기하듯 마당에 나와 쬐는 강아지의 겨울나기가 사람보다 힘겨워 보이는 1월입니다.
오늘 출근길에 본 꽁꽁 언 한강의 모습이 지난해 뜨겁던 여름날 시원하게 강바람을 쐬며 더위를 식히던 때를 기억나게 하더군요. 계절의 변화는 참으로 신기합니다.
지난 주 내린 눈이 반질반질한 빙판으로 변해서 월요일 출근길을 무척 힘들게 한 오늘은 기온도 급강하해서 사람들의 종종 걸음이 힘들어 보입니다.
한꺼번에 너무 많은 눈이 내린 탓인 듯 제설작업이 아직도 다 완료되지 않은 듯 하네요.
좀처럼 날씨가 풀리지 않는 요즘에는 추운 겨울을 보내기가 힘드시죠?
주말부터는 날이 풀린다고 하니 조금 여유를 가지고 감기 조심하면서 지내시길 바랍니다.
하얀 겨울 속에서 하얀 마음을 가지고 미소지을 수 있는 평화로운 날, 크리스마스가 바로 내일이네요. ○○○님, 즐거운 성탄절 계획 세우셨나요?
겨울 바람 소리가 윙윙 들리고 거리엔 지나가는 사람들의 소리도 거의 들을 수 없을 만큼 혹한이 이어지고 있는 1월의 한 겨울밤입니다.
술자리 후 안부를 전한 거래처 담당자에게
안부인사에 감사 드립니다.
어느 때보다 아침에 눈을 뜨는 것이 힘든 일이었습니다. 어제 밤의 숙취가 아침까지 지속되어서 하루를 시작하는 것이 고되고 어려웠지만 마음은 흡족했습니다. 거래처의 한 사람으로 그동안 만나왔지만 어제 밤에 많은 시간을 통해서 귀하를 알게 되었고 한 사람의 사회 친구를 만들게 된 것 같아 기뻤습니다.
사회에 살면서 친구를 갖는 것은 정말 어려운 것 같습니다. 여러 사회적인 이해관계 속에서 진정한 삶의 고민을 나누고 서로를 의지할 수 있는 사람을 만나는 것은 아마 행운이지 않을까 합니다. 그런 행운이 저에게도 온 것 같아서 기분이 좋았습니다.
또 이렇게 먼저 안부인사를 전해주시니 상대방을 배려하는 귀하의 마음 씀씀이에 감동이 됩니다. 어제 함께 해주셔서 감사 드리고 어제 나누었던 많은 이야기들 속에서 앞으로도 좋은 관계를 유지해 나갔으면 합니다. 거래처의 한 사람이 아닌 인간적인 관계가 우선되는 사이이기를 바랍니다.
귀하의 오늘 하루도 즐겁고 행복한 날이기를 바라겠습니다. 자주 만나는 일들을 만들고 그런 만남을 통해서 서로를 더욱 잘 알아 가는 사이가 되었으면 합니다.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20 년 월 일
○ ○ ○
더위에 대문 밖을 나가기 두려운 계절이 지나가고 있는듯합니다.
내리쬐는 햇볕에 숨이 턱턱 막히는 것이 바로 어제인 것 같은데 어느새 바람이 쌀쌀해진 것 같습니다.
아마도 가을이 성큼 다가왔나 봅니다.
너무나 무더웠던 여름이 지나가서 반갑기만 합니다.
지난여름이 그렇게 뜨겁고 더웠던 이유가 이렇게 풍성한 추석을 지내기 위해서였을까요.
밤하늘의 밝은 달이 점점 둥그러지는 걸 보면 추석이 얼마 남지 않았음을 느낍니다.
둥실둥실 커지는 보름달만큼 마음이 살지는 가을 만들고 계신가요.
차례상에 놓인 사과와 배, 감이 다른 해 보다 더 예쁘고 잘 생겨 보이는 추석입니다.
어젯밤 촉촉이 가을비가 내려서 오늘 아침엔 맑은 가을 햇살로 하늘이 더욱 높아진 느낌입니다.
깊어가는 가을, 어떻게 지내시는지 모르겠습니다. y
우리 CEO는 항상 고민합니다.
오늘이 불안하고 내일이 위태로운 하루가 이제는 일상이 되어버렸습니다. y
나의 직원이 좀 더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내놓기를 바랍니다.
하지만 쉽지 않습니다.
나조차도 쉽지 않은 일을 직원에게 마냥 강요하기에는 무리가 있습니다.
파산 직전의 애플이 i 시리즈를 만들었지요.
여기를 넘어서면 파산이라는 절박함이 한몫했던 것 같습니다.
스티브 잡스가 위대한 이유는 단 하나입니다.
첫 번째가 아니면 만들지 않는다는 고집이었습니다.
이 고집으로 애플은 세계시장의 한복판에서 우뚝 설 수 있었습니다.
모방 불가능한 오리진이란 어떤 것일까요. y
아이튠스는 디지털 음악의 유통시장을 바꾸었고, 아이폰과 아이패드는 PC에서 휴대기로 흐름을 바꾸어 놉니다.
자기만의 판을 짜는 사람, 스스로 처음이 되는 사람.
세계 최고정보기술 국가임을 자청하는 한국이 아이팟과 아이폰의 등장에 흔들렸던 이유는 오리진의 개념 때문이었을 것입니다.
무언가를 진심으로 지극히 사랑하는 마음이 있고, 그것의 아픔과 고통 갈망을 볼 수 있겠지요.
그 아픔을 사랑으로 관찰한다면 그것이 새로운 시도를 열게 하는 창조가 되겠지요
오리진이 되지 못하는 자, 오리진이 만들어 놓은 게임의 규칙 안에서 게임을 합니다.
승자가 있을지언정 새로운 것의 창조는 없는 셈이지요.
새로운 가치를 창조할 수 있는 또 다른 기원이 될 수 있어야 합니다.
한때 인터넷 시장이 활성화되다 못해 포화상태까지 온 적이 있습니다.
그럼에도 지금까지 생존해 있는 기업이 있지요. y
그 기업은 분명히 오리진 이겠지요.
절대적으로 새 가치를 가진 무언가를 창조하지 않으면 그 자리에서 주저 않을 수밖에 없습니다.
보고 베끼는 경영이 불가능해진 현실입니다.
생존할 수 있는 유일무이의 방법은 오직 하나입니다.
모방 불가능한 절대적인 가치를 지는 오리진이 되는 길뿐입니다.
내 안의 잠재된 이야기를 끌어내기를 바랍니다.
벽을 깨고 발상을 전환하기를 바랍니다.
누군가는 창조가 되고 누군가는 그 룰안에서 움직이는 사람이 될 것이면 창조자가 되는 것이 맞겠지요.
전혀 다른 세상을 내가 창조해내기를 바랍니다. y
그것이 나여서 가능한 이야기가 아닙니까.
하지만 오늘 같은 날, 맑은 가을 하늘을 올려다보며 잠시 가을을 느껴보는 건 어떠신지요.
이 모든 고민에서 벗어난 채 말입니다.
이 좋은 날, 거리의 낙엽들을 밟으며 가을 햇살을 맞고 오래도록 청취를 느껴보기를 바랍니다.
일 년에 한 번뿐인 가을이니 말입니다. y
http://blog.daum.net/akrso/10538044
http://surname.info/gim/gim_nyeong.html
항렬표 http://surname.kr/gim/gim_nyeong-list.html
< 김녕김씨 > : 경순왕의 제4자 은열의 후손
시조 : 김시흥 (金時興) :
; 김시흥은 김알지의 39세손
; 김시흥은 경순왕의 넷째아들 김은열(金殷說)의 9세손 (즉, 경순왕의 10세손 )
; 신라 제56대 경순왕의 제4자인 대안군 김은열의 증손인 김 염의 6세손 ( 즉, 경순왕의 10세손)
; 김시흥(金時興)은 고려 인종 때 묘청의 난을 토평하였고
; 명종 때는 조위총의 난에 공을 세워 김녕군에 봉해졌다
; 김녕김씨(金寧金氏)의 시조 김시흥(金時興)은 의성에서 출생하여 고려 인종때 묘청의 난을 평정하여 금주군(金州君)에 봉해졌다. 그리하여 후손들이 관향을 김녕(金寧)으로 하여 세계(世系)를 이어오다가 고려말에 지명이,김해로 개칭되자 김해로 부르게 되었다.
수로왕계통의 김해 김씨와 혼돈되므로 김해 김씨(金海金氏)를 선김(先金)으로,김녕 김씨(金寧金氏)는 후김(後金)으로 칭하다가 1865년(고종) 왕명에 의하여 김녕(金寧)으로 확정 하였다.
김문기 ( 백촌, 충의공파 )
; 시조 김시흥의 9세손이며
지명 : 경순왕은 9명의 아들이 있는데 그중 넷째아들인 은열[殷說]의 후손이 가장 번창하며,김녕(金寧)은 경남 김해의 옛지명.
항렬 ;
기(基)자 항렬을 사용하는 파는, 충의공파, ,,,
충의공파 ( 백촌 김문기 ) 항렬 : http://surname.kr/gim/gim_nyeong-list.html
25대 ; 형
26대 ; 규
27대 ; 진
28대 ; 연 ( 淵 )
29대 ; 정
30대 ; 엽
집성촌 ;
충남 논산군 은진면 방축리
경북 금릉군 대덕면 조용리, 덕산리
전북 고창군 무장면 신촌리
경북 금릉군 감문면 금라동
전남 고흥군 두원면 관덕리
대구시 북구 노곡동
경북 상주군 상주읍 초산리
경남 진양군 진성면 하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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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녕김씨 세계도 >
김알지(대보공)
:
김 부 (경순왕)
김은열(대안군)
:
김시흥(1세)
:
* 금녕김씨(김녕김씨)의, 시조님은, 김시흥님이 맞습니다.
* 금녕김씨는, 신라김씨의 후손으로, (금녕김씨의 시조"김시흥"님이 => 김알지님의 후손이시라는 것입니다.)
* 김알지님은, 금녕김씨의 비조님이십니다. (비조 = 시조님의, 선조중, 가장 윗대분)
또한 김알지님은 신라김씨의 시조(신라국 김씨왕족의 시조) 이심.
* 금녕김씨 족보책자를 보면, 김알지님이 처음에 나타나는 이유가,
"금녕김씨의 시조라고 해서 표시 한것이 아니고," 금녕김씨의 비조님이라 표시 된것임.
각, 신라김씨_족보에 김알지님이 처음에 표시되는 이유가. "비조"님이라 표시하신 것임.
* 분성군파 22세손? => 금녕김씨중, 분성군파_로 분파 하신분은, 질의자의 중시조님으로 보심 되시겟습니다.
* 한마디로, 질의자 집안은, 경주김씨 엿으나, 김시흥님 후손들을 중심으로, 금녕김씨로 분적 하신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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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 | 파 명(派 名) | 파조휘 | 관조시세 | 파조관직(派祖官職) |
一 | 영사공파(領事公派) | 준(遵) | 十세 | 대광보국숭록대부돈녕부영사 |
二 | 목사공파(牧使公派) | 형(硎) | 十세 | 통정대부진주목사(通政大夫晋州牧使) |
三 | 충정공파(忠貞公派) | 준영(俊榮) | 十三세 | 대광보국숭록대부,분성군,충정공 |
四 | 영광군수공파(靈光郡守公派) | 대영(大榮) | 十三세 | 통훈대부영광군수(通訓大夫靈光郡守) |
五 | 병조참의공파(兵曹參議公派) | 후영(後榮) | 十三세 | 통정대부병조참의(通政大夫兵曹參議) |
六 | 동지사공파(同知事公派) | 희영(希榮) | 十三세 | 가선대부동지중추부사(嘉善大夫同知中樞府使) |
七 | 진천군수공파(鎭川郡守公派) | 석종(錫宗) | 十二세 | 통훈대부진천군수,증가선대부병조참판 |
八 | 대사헌공파(大司憲公派) | 희간(熙看) | 十二세 | 가선대부사헌부대사헌(嘉善大夫司憲府大司憲) |
九 | 충경공파(忠敬公派) | 경세(景世) | 十五세 | 증자헌대부병조판서,충경공 |
一○ | 서윤공파(庶尹公派) | 여택(礪澤) | 十세 | 조봉대부한성부서윤(朝奉大夫漢城府庶尹) |
一一 | 주부공파(主簿公派) | 위거(渭巨) | 十세 | 선교랑장악원주부(宣敎郞掌樂院主簿) |
一二 | 유수공파(留守公派) | 안도(安道) | 九세 | 자헌대부광주유수(資憲大夫廣州留守) |
一三 | 현감공파(縣監公派) | 정필(廷弼) | 十五세 | 통훈대부양지현감(通訓大夫陽地縣監) |
一四 | 충숙공파(忠肅公派) | 흔(欣) | 十五세 | 증자헌대부병조판서,충숙공 |
一五 | 송암공파(松菴公派) | 질(秩) | 七세 | 봉선대부소부감소감,호 송암 |
一六 | 만은공파(晩隱公派) | 길상(吉祥) | 九세 | 통훈대부삼척부사,호 만은 |
一七 | 충의공파(忠毅公派) | 문기(文起) | 九세 | 자헌대부공조판서,증숭정대부의정부좌찬성,충의공 |
一八 | 진사공파(進士公派) | 정기(鼎起) | 九세 | 성균관진사(成均館進士) |
一九 | 대사성공파(大司成公派) | 지(智) | 九세 | 가선대부성균관대사성(嘉善大夫成均館大司成) |
二○ | 분성군파(盆城君派) | 응수(應壽) | 十四세 | 증대광보국숭록대부의정부영의정,분성군 |
二一 | 생원공파(生員公派) | 보철(輔哲) | 七세 | 참봉(參奉) |
二二 | 좌승선공파(左承宣公派) | 계저(繼儲) | 六세 | 정순대부밀직사좌승선(正順大夫密直司左承宣) |
二三 | 전서공파(典書公派) | 명로(命路) | 四세 | 정순대부전법사전서(正順大夫典法司典書) |
二四 | 판사공파(判事公派) | 극원(克元) | 三세 | 정순대부판전농사사(正順大夫判典農司事) |
二五 | 판서공파(判書公派) | 전(銓) | 九세 | 자헌대부병조판서,충정공(資憲大夫兵曹判書,忠貞公) |
二六 | 도순찰사공파(都巡察使公派) | 문제(文薺) | 五세 | 광정대부전라도순찰사(匡靖大夫全羅道巡察使) |
二七 | 충민공파(忠愍公派) | 인찬(仁贊) | 九세 | 증숭록대부의정부좌찬성,행중추원사,익화군,충민공 |
二八 | 상서공파(尙書公派) | 문희(文熙) | 五세 | 정순대부이부상서(正順大夫吏部尙書) |
二九 | 시랑공파(侍郞公派) | 문백(文伯) | 五세 | 봉상대부예부시랑(奉常大夫禮部侍郞) |
二○ | 직제학공파(直提學公派) | 문엽(文燁) | 五세 | 봉상대부보문각직제학(奉常大夫寶文閣直提學) |
三一 | 참찬공파(參贊公派) | 문강(文江) | 五세 | 정순대부판사농사경겸서연참찬관 |
三二 | 부윤공파(副尹公派) | 문해(文海) | 五세 | 검교개성부부윤(檢校開城府副尹) |
三三 | 부승선공파(副承宣公派) | 극준(克俊) | 三세 | 정순대부추밀원부승선(正順大夫樞密院副承宣) |
三四 | 승선공파(承宣公派) | 극중(克重) | 三세 | 정순대부밀직사승선(正順大夫密直司承宣) |
출처 : 김녕김씨 충의공파 대종회 http://www.kyoungch.com/
1.대보공 김알지 (김씨의 시조) |
탈해왕 9년 3월에 왕이 밤중에 금성 서쪽 시림 숲속에서 닭이 우는 소리를 듣고, 날이 밝자 호공을 보내어 이를 살펴보도록한다. 호공이 시림에 다다라 보니, 금빛의 작은 궤짝이 나뭇가지에 달려있고 흰 닭이 그 아래서 물로 있었다. 이 사실을 듣고 왕은 궤짝을 가져오게 하여 열어보니 조그마한 사내 아이가 그 속에 들어 있었는데, 용모가 기이하게 뛰어났다. 왕은 기뻐하며 하늘이 그에게 아들을 내려 보낸 것이라 하여 거두어 길렀으니, 그 아이는 자라감에 따라 총명하고 지략이 뛰어나서 그 이름을 알지라 하였다. 또, 금빛 궤짝에서 나옴을 연유로 하여 성을 김씨라 부르고, 처음 발견되었던 장소인 시림을 고쳐 계림이라 이름하고. 이로써 국호를 삼았다. 한편, 《삼국유사》에는 이와는 상당히 다른 내용이 많이 담겨있다. 즉, 왕이 직접 닭 우는 소리를 들은 것이 아니라 영평 3년 경신 8월 4일에 호공이 밤에 월성 서리를 지나다가 큰 빛이 시림속에 비침을 보았다. 붉은 구름이 하늘로부터 땅으로 뻗쳤는데, 구름 한가운데 황금궤짝이 나무 끝에 걸려 있었고, 빛은 그 궤로부터 흘러나오고 있었다. 또한, 흰 닭이 그 나무 밑에서 울고 있었다. 왕에게 이를 아뢰매 왕은 그 숲으로 가서 궤를 열어보니 남자아이 하나가 누워 있다가 곧 일어났다. 이는 마치 박혁거세의 옛일과 같으므로 그 말에 인하여 알지라 이름지으니, 알지는 곧 우리말의 어린애를 뜻한다. 이 아이를 안고 대궐로 돌아오니 뭇새와 짐승들이 서로 따르고 기뻐하여 모두 뛰어놀았다. 왕은 알지를 태자로 책봉하였으나 뒤에 파사에게 사양하여 왕위에 오르지 않았다. 금궤에서 나왔다 하여 성을 김씨라 하였다. 시조신화는 일반적으로 신화 주인공의 출생근원이 어디인가에 따라 두 갈래로 나눌 수 있다. 이는 인간생명의 강화로서 천생관과 인간생명의 용출로서의 지생관에 의거한다. 천생관에 의한 천강시조 신화는 다시 동명왕·단군신화와 같이 신성혼에 의하여 의신화되는 것과, 혁거세·수로신화와 같이 알의 형상으로 강천한다는 난생설화와 김알지 신화처럼 처음부터 인간의 모습으로 강천하는 두 부류로 나뉜다. |
2.문열공 김시흥 (김녕김씨의 관조) |
고려(高麗)에서 명성을 날린 명문 김녕 김씨(金寧 金氏)는 조선조(朝鮮朝)에 와서도 많은 인재를 배출시켜 가문을 빛나게 하였는데 그 중에서도 백촌(白村) 문기(文起)가 대표적이다. 그는 1399년(정종 1년) 충북 옥천군 이원면 백지리에서 영의정(領議政)에 추증된 관(觀)의 아들로 태어난 어릴때부터 성품이 강직(剛直)하고 효행(孝行)이 뛰어났으며 1426년(세종 8년) 식년문과 (式年文科)에 급제하여 예문관 검열(藝文館檢閱)을 시작으로 여러 관직을 두루 역임하고 태종실록 (太宗實錄)을 편찬했다. 1455년(세조 1년) 공조판서(工曹判書)르 거쳐 이조판서(吏曹判書)에 이르러 내외종(內外從)간인 박팽년(朴彭年)과 친밀하여 단종(端宗) 복위에 가담, 고문에 굴복하지 않다가 영월 현감(寧越縣監) 으로 있던 맏아들 현석(玄錫)과 함께 순절했다. 1731년(영조 7년) 10세손 정구(鼎九)의 송원(訟寃)으로 복관되었고 영월장릉충신단(寧越莊陵忠臣壇) 을 비롯한 지례(知禮)의 염계서원 등에 배향되었다. |
3.충의공 김문기 (김녕김씨 충의공파의 시조) |
1453년(단종 1)에 다시 내직으로 들어와 형조참판에 제수되었다가 다시 외직인 함길도도절제사로 나갔다. 1455년 세조가 즉위하자 차사원(差使員)과 힘을 합쳐 온성의 읍성을 축조하는 공사를 마치라는 유시에 따라 이를 수행하는 공을 세웠다. 그해 또다시 내직으로 들어와 공조판서에 임명되었으나, 1456년 성삼문(成三問)·박팽년(朴彭年) 등이 주동이 되어 단종복위를 계획하다가 일이 사전에 발각되어 모두 주살당할 때, 그도 이 사건에 관련 되어 군기감 앞에서 처형되었다. 그뒤 여기에 가담한 사람들 중에 6인의 절의(節義)를 들어 ‘사육신’이라 하였는데, 이 사육신의 사실은 남효온(南孝溫)이 쓴 《추강집 秋江集》의 육신전(六臣傳)에 실리어 세상에 널리 알려진 뒤, 1691년(숙종 17)에는 국가에서 공인하여 육신을 복관시키고, 뒤따라 1731년(영조 7)에는 김문기도 복관되었으며, 1757년에는 충의(忠毅)란 시호가 내려졌다. 그뒤 1791년(정조 15)단종을 위해 충성을 바친 여러 신하들에게 《어정배식록 御定配食錄》을 편정 (編定)할 때 그는 삼중신(三重臣:閔伸·趙克寬·金文起)의 한 사람으로 선정되고, 성삼문·박팽년· 이개(李塏)·유성원(柳誠源)·유응부(兪應孚)·하위지(河緯地) 등 6인은 《추강집》의 육신전대로 ‘사육신’에 선정되었다. 이 《어정배식록》은 정조가 내각과 홍문관에 명령하여 《세조실록》을 비롯한 국내의 공사문적을 널리 고증하게 하여 신중히 결정한 국가적인 의전(儀典)이다. 이때 김문기에게는 앞서 1453년 계유옥사 때 사절(死節)한 이조판서 민신과 병조판서 조극관과 같은 판서급의 중신이 되는 이유로 삼중신이란 칭호가 내려진 것이다. 그의 사실을 기록한 《백촌유사 白村遺事》 3책이 전하며, 경상북도 금릉군 지례의 섬계서원(剡溪書院)에 향사되었다. 그런데 1977년 7월 국사편찬위원회에서 사육신문제를 규명하기 위한 특별위원회를 구성하여 논의한 끝에 “김문기를 사육신의 한 사람으로 현창(顯彰)하는 것이 마땅하다.”는 결의를 만장일치로 채택하였다. 이 결의에 따라 노량진에 있는 사육신묘역에 그의 가묘가 설치되기에 이르렀다. [출처] 김녕 김씨 충의공파(金寧 金氏 忠毅公派).|작성자 곤조대왕 |
9世휘문기파자헌대부이조판서증숭정대부의정부좌찬성충의공파 직계도 (諱文起派資憲大夫吏曹判書贈崇政大夫議政府左贊成忠毅公派) | ||||||||
1世[시조] | ※ 시 조 : 대공보 김알지 | |||||||
金閼智 | ※ 중시조 : 56대 경순왕 | |||||||
김알지 | ※ 관 조 : 김녕김 휘 시흥 - 묘청, 조광등의 난을 평정[인조 13년] | |||||||
▽ | ※ 파 조 : 충의공 휘 문기 - 관조의 9세손, 조선왕조실록에 의한 | |||||||
▽ | 사육신 판정, 조선 시대 초기 문신. 예문관 검열 · 정언 | |||||||
▽ | 함길도관찰사를 역임하고 공조판서에 이르렀다. | |||||||
▽ | ||||||||
2世 | 3世 | 4世 | 5世 | 6世 | 7世 | 8世 | 9世 | 10世 |
勢漢 | 阿道 | 首留 | 郁甫 | 仇道 | 末仇 | 17奈物王 | 卜好 | 習寶 |
세한 | 아도 | 수류 | 욱보 | 구도 | 말구 | 내물왕 | 복호 | 습보 |
11世 | 12世 | 13世 | 14世 | 15世 | 16世 | 17世 | 18世 | 19世 |
22智證王 | 眞宗 | 欽運 | 摩次 | 法宣 | 義寬 | 魏文 | 孝讓 | 38元聖王 |
지증왕 | 진종 | 흠운 | 마차 | 법선 | 의관 | 위문 | 효양 | 원성왕 |
20世 | 21世 | 22世 | 23世 | 24世 | 25世 | 26世 | 27世 | 28世 |
1世중시조 | ||||||||
禮英 | 均貞 | 45神武王 | 46文聖王 | 安 | 敏恭 | 實虹 | 孝宗 | 56敬順王 |
예영 | 균정 | 신무왕 | 문성왕 | 안 | 민공 | 실홍 | 효종 | 경순왕 |
29世 | 30世 | 31世 | 32世 | 33世 | 34世 | 35世 | 36世 | 37世 |
2世 | 3世 | 4世 | 5世 | 6世 | 7世 | 8世 | 9世 | 10世 |
殷說 | 泰華 | 正矩 | 濂 | 稟言 | 珦 | 順輔 | 世翊 | 鳳麒 |
은열 | 태화 | 정구 | 염 | 품언 | 향 | 순보 | 세익 | 봉기 |
38世 | 39世 | 40世 | 41世 | 42世 | 43世 | 44世 | 45世 | 46世 |
11世 | 12世 | 13世 | 14世 | 15世 | 16世 | 17世 | 18世 | 19世 |
1世[관조] | 2世[舊] | 3世 | 4世 | 5世 | 6世 | 7世 | 8世 | 9世[파조] |
詩興 | 珦 [ ] | 克稅 | 重源 | 峴 | 光儲 | 順 | 觀 | 文起 |
시흥 | 향 [상] | 극세 | 중원 | 현 | 광저 | 순 | 관 | 문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