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서 가장 빠른 이미지 뷰어를 만들자.” — 그리고 실제로 그렇게 만들었습니다. BoltView(번개뷰)는 오직 속도 하나만 보고 만든 윈도우용 이미지 뷰어이며, 현존하는 어떤 이미지 뷰어보다 빠릅니다.
대부분의 뷰어가 느린 이유는 파일을 읽는 시간이 아니라 JPEG·PNG의 압축을 푸는 ‘디코딩’ 시간 때문입니다. BoltView는 “보여줄 순간에 디코딩하지 않는다”는 원칙으로 처음부터 다시 설계해, 사진을 넘기는 순간의 기다림 자체를 없앴습니다.
Windows 10/11 (64-bit) · 무료 · 설치판(setup.exe) + 무설치(포터블) · 단일 실행 파일, 외부 런타임 불필요 · 자동 업데이트
클릭하면 이미 떠 있습니다.
다음 사진은 바로 보입니다.
보고 있는 사진의 앞뒤를 백그라운드에서 미리 풀어 대기시키고(선행 디코딩), 화면 전환은 GPU가 처리합니다. 캐시된 사진은 한 프레임(약 16ms) 안에 넘어갑니다.
16ms 캐시된 사진 한 프레임 전환 | 2~4배 JPEG 디코딩 가속(SIMD) | 4종 테마 OLED·세피아 포함 | 4개 언어 한·영·일·중 |
왜 가장 빠른가
“보여줄 순간에 디코딩하지 않는다”. 이 한 가지 원칙에서 모든 속도가 나옵니다.
- 선행 디코딩 (Prefetch) — 보고 있는 사진의 앞뒤 이미지를 백그라운드에서 미리 풀어 메모리에 대기시킵니다. 다음/이전이 즉시.
- GPU 렌더링 (Direct2D) — 확대·축소·회전을 그래픽카드가 처리해 화면 전환이 한 프레임 만에 끝납니다.
- LRU 메모리 캐시 — 한 번 본 이미지는 다시 디코딩하지 않습니다.
- libjpeg-turbo 가속 — JPEG를 SIMD로 2~4배 빠르게 디코딩합니다.
- 병렬 썸네일 + OS 캐시 재사용 — 갤러리 썸네일이 순식간에 채워집니다.
일반 뷰어와 무엇이 다른가
| 항목 | BoltView | 일반 뷰어 |
| 다음 사진 전환 | 미리 디코딩 → 즉시 | 넘길 때마다 디코딩 |
| 확대·회전 | GPU (Direct2D) | CPU 처리 |
| 다시 볼 때 | LRU 캐시 재사용 | 매번 다시 디코딩 |
| JPEG 디코딩 | libjpeg-turbo (SIMD) | 기본 디코더 |
| 실행 무게 | 네이티브 단일 exe | 무겁거나 런타임 필요 |
이름으로 사진 찾기
이미지 뷰어가 폴더를 여는 도구에서 멈출 이유는 없습니다. 어느 폴더에 넣어 뒀는지 기억나지 않을 때, BoltView는 이름으로 그 사진을 찾아 줍니다. 탐색기 검색 결과를 기다렸다가 다시 뷰어로 여는 과정 없이, 찾은 사진을 그 자리에서 바로 넘겨 봅니다.
- 초성 검색 — 파일 이름을 봅니다. 초성만 쳐도 됩니다.
ㄱㅎㅍ를 치면김학필.jpg가 나옵니다. - 친 글자 그대로만 맞춥니다 — 비슷하다고 끼워 넣지 않기 때문에, 목록에 뜬 것은 전부 내가 찾던 것입니다. v2.0.1에서 이 정밀도를 다시 손봤습니다.
- 조합 중 실시간 검색 — 한글은 글자가 완성되기 전, 조합 중인 상태에서도 결과가 갱신됩니다. 엔터를 누르거나 단어를 끝맺을 필요가 없습니다.
- 검색창 편집 — 드래그로 범위를 선택하고, 한 번에 지울 수 있습니다. 검색어를 고치려고 백스페이스를 길게 누르고 있지 않아도 됩니다.
- 범위 전환 — 이 폴더만 볼지, PC 전체를 볼지 앱 안에서 바꿉니다.
전체 PC 검색은 FastFind의 색인을 빌려 씁니다
BoltView는 색인을 스스로 만들지 않습니다. 같은 사람이 만든 파일 검색기 FastFind가 깔려 있으면 그 색인을 읽기만 합니다. 뷰어가 뒤에서 디스크를 훑고 다니는 일은 없습니다. FastFind가 없으면 지금 보고 있는 폴더 안에서 찾습니다.
5.3ms 첫 검색어 응답 Everything 82.8ms | 43배 한 글자씩 이어 칠 때 | 10ms 320만 건 색인 전체 PC 검색 | 65.9MB 466만 건 색인 크기 |
FastFind 실측 기준. 색인 기동은 1초 미만입니다.
문서와 압축 파일
BoltView는 사진만 여는 도구가 아닙니다. PDF는 윈도우 미리보기에 넘기지 않고 BoltView가 직접 그립니다 — 사진과 똑같은 파이프라인을 지납니다.
- 오피스 없이 열리는 것 — PDF, XLSX, CSV, 텍스트, JSON. 엑셀이나 워드가 깔려 있지 않아도 됩니다.
- 해당 프로그램이 있어야 열리는 것 — DOCX, PPTX, 한글(HWP), 구형 XLS. 이쪽은 윈도우 미리보기를 거치기 때문에, 그 파일을 여는 프로그램이 PC에 있어야 합니다.
- ZIP — 압축을 풀지 않고 그대로 열어 페이지 단위로 넘겨 봅니다.
주요 기능
- 갤러리(탐색) 시작 화면 — 좌측 폴더 트리 + 썸네일 그리드, 즐겨찾기 고정·최근 폴더, 드래그·Ctrl·Shift 다중 선택.
- 이름·초성으로 사진 찾기 — 파일 이름으로 찾고 초성 검색을 지원합니다. FastFind가 깔려 있으면 범위가 PC 전체로 넓어집니다.
- 문서 · 압축 보기 — PDF는 직접 그리고, XLSX·CSV·텍스트·JSON은 오피스 없이 엽니다. ZIP은 페이지 단위로 넘겨 봅니다.
- 보기 — 맞춤·100%·채움, 커서 기준 휠 줌, 회전/뒤집기, EXIF 자동 회전, 애니메이션 GIF.
- 파일 작업 — 휴지통 삭제, 복사, 다른 이름 저장(JPEG 무손실 회전), 바탕화면 배경, 위치 열기.
- 슬라이드쇼 · 필름스트립 · 정보 패널 — 전체 단축키, 고해상도 DPI 대응.
- 자동 업데이트 — 하루 한 번 새 판이 있는지 확인만 하고, 받을지는 사용자가 정합니다.
자동 업데이트
v2.0.1부터 새 판이 나왔는지 BoltView가 알아서 확인합니다. 다만 확인만 합니다.
- 창이 뜨고 20초 뒤, 하루 한 번 판 번호만 확인합니다.
- 새 판이 있으면 화면 아래에 알림만 띄웁니다. 사용자가 누르기 전에는 아무것도 받지 않습니다.
- 받은 파일은 SHA-256을 대조해 맞을 때만 교체하고, 교체가 끝나면 자동으로 다시 뜹니다. 대조가 어긋나면 버립니다.
- 서버로 보내는 정보는 없습니다. 받아 오기만 합니다.
- [설정 > 업데이트]에서 끌 수 있고, 끄면 네트워크 DLL 자체를 불러오지 않습니다.
지원 형식
문서 · 압축 — 아래 다섯은 오피스 없이 열립니다.
DOCX · PPTX · 한글(HWP) · 구형 XLS 는 윈도우 미리보기를 거칩니다 — 그 파일을 여는 프로그램이 PC에 있어야 열립니다.
핵심 단축키
| 이전 · 다음 | ← / → · Space |
| 줌 · 화면 맞춤 | 휠 · F |
| 전체화면 | F11 |
| 삭제 · 갤러리로/닫기 | Del · Esc |
테마 · 언어
다크 · 라이트 · 블랙(OLED) · 나이트(세피아) 4가지 테마와 시스템 자동, 4개 언어를 지원합니다.
만든 기술 — C++17 / Win32 API(네이티브), Direct2D(GPU 렌더링) · WIC(디코딩) · DirectWrite(텍스트), libjpeg-turbo(JPEG 가속). 외부 런타임 없이 단일 실행 파일로 동작합니다. 더 자세한 소개는 공식 사이트에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정말 가장 빠른가요?
네. 선행 디코딩 + GPU 렌더링 + LRU 캐시 + libjpeg-turbo 조합으로, 캐시된 사진은 한 프레임(약 16ms) 안에 전환됩니다.
무료인가요?
완전 무료입니다. 무설치 버전도 제공합니다.
어떤 형식을 지원하나요?
이미지는 JPEG, PNG, GIF(애니메이션), BMP, WebP, TIFF, ICO, HEIC 등을 지원합니다(HEIC는 윈도우 코덱 필요). 문서는 PDF·XLSX·CSV·텍스트·JSON을 오피스 없이 엽니다. DOCX·PPTX·한글(HWP)·구형 XLS는 윈도우 미리보기를 거치므로 그 파일을 여는 프로그램이 PC에 있어야 합니다. ZIP은 압축을 풀지 않고 페이지 단위로 넘겨 봅니다.
PDF도 빠른가요?
PDF는 윈도우 미리보기에 넘기지 않고 BoltView가 직접 그립니다. 사진과 같은 파이프라인을 지나므로 여는 방식도 넘기는 방식도 사진과 같습니다.
사진이 어느 폴더에 있는지 기억나지 않습니다. 찾을 수 있나요?
이름 일부만 치면 됩니다. 초성 검색을 지원해서 ㄱㅎㅍ 를 치면 김학필.jpg 가 나옵니다. 친 글자 그대로만 맞추고 비슷하다고 끼워 넣지 않기 때문에, 목록에 뜬 것은 전부 찾던 것입니다.
전체 PC 검색을 쓰려면 FastFind를 깔아야 하나요?
PC 전체 범위는 FastFind 색인이 필요합니다. BoltView는 색인을 스스로 만들지 않고 FastFind의 색인을 읽기만 합니다. FastFind가 없으면 지금 보고 있는 폴더 안에서 찾습니다.
업데이트는 어떻게 하나요?
v2.0.1부터 자동 업데이트를 지원합니다. 창이 뜨고 20초 뒤 하루 한 번 판 번호만 확인하고, 새 판이 있으면 화면 아래에 알림만 띄웁니다. 사용자가 누르기 전에는 아무것도 받지 않으며, 받은 파일은 SHA-256을 대조해 맞을 때만 적용합니다. [설정 > 업데이트]에서 끌 수 있습니다.
기본 이미지 뷰어로 지정할 수 있나요?
앱 안 [설정 > 시스템 > 기본 이미지 뷰어로 설정]에서 지정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