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Results for '전체 분류'
2064 posts related to '전체 분류'
- 2011/10/23 [정보] Fake 웹 자동화 프로그램
- 2011/10/21 ASP용 로그 기록 클래스
- 2011/10/21 GeoIP 국가별 IP체크
- 2011/10/21 Classic ASP용 Database Object
- 2011/10/21 jQuery plugin, Pager 입니다 .
- 2011/10/21 썸네일 생성 dll (codeproject에서 다운받은놈)
- 2011/10/21 실시간 스팸차단리스트(RBL) 이용방법
- 2011/10/21 [KISA] 이메일 발송포트(25번) 차단 시행 안내
- 2011/10/21 호스트 파일 관리 프로그램
- 2011/10/20 PHP Syntax for EditPlus v2011.07.19
- 2011/10/20 MS, 인터넷 익스플로러 10 프리뷰 공개!
- 2011/10/19 감사편지 예문모음
- 2011/10/19 계절인사(겨울)
- 2011/10/19 술자리 후 안부를 전한 거래처 담당자에게 - 메일
- 2011/10/19 오리진이 되어야 합니다.
- 2011/10/17 김녕김씨 - 충의공파(백촌 김문기) - 시조 김시흥
- 2011/10/17 김녕김씨 충의공파 뿌리찾기 (인터넷족보)
- 2011/10/17 김녕김 . 대보공 김알지 (김씨의 시조)
- 2011/10/17 김녕김씨 9世 휘 문기 충의공파 직계도
- 2011/10/17 김녕김씨 충의공파의 유래 1
- 2011/10/17 김녕김 본관의 유래 - 뿌리탐구
- 2011/10/17 김녕김 집성촌
- 2011/10/17 김녕김씨 역대인물
- 2011/10/17 팔영산의 길목에 자리잡은 능가사(楞伽寺)
- 2011/10/17 전설이담긴 팔영산과능가사
- 2011/10/17 플래시를 사용한 웹소켓 클라이언트 랩퍼(Wrapper) 입니다.
- 2011/10/17 메모리 자동 반환 프로그램
- 2011/10/17 ODBC-Oracle Client 32&64Bit 외부 PC 에서 같이 사용
- 2011/10/17 핵 없이 브라우저 구분. / CSS Browser Selector / css hack
- 2011/10/16 구글 크롬보다 좋은 크롬플러스(Chromeplus)
Fake 라는 반올림해서 30$ 유료 소프트웨어로 편리한 인터페이스와 다양한 기능을 지원합니다.
내부 엔진은 Webkit만 지원하기 떄문에 단점이 될 수 있지만 기능적으로는 충분한 메리트가 있습니다.
조건 분기는 물론이고 에러 처리, 반복, 랜덤 데이터 입력, Assert, 쉘 명령어 실행, 등 다양한 것들을 사용할수 있고 작성된 작업을 저장하여 언제든지 실행하여 테스트할수 있습니다.
다음은 공식 사이트고 앱스토어에도 등록되어 있습니다.
http://fakeapp.com/
다음은 데모 영상입니다.
http://vimeo.com/14697494
윈도우즈용은 없고, 개발할 생각도 없다고 하네요. 아쉽..
많은 개발자들이 개발을 하면서 중간 중간 소스에 Response.Write 변수 를 추가 합니다.
이유는 디버깅 용이죠! ^^
하지만, 개발 완료 후 삭제도 해야 하고 혹여나 깜빡하고서 누락하는 경우가 있는데요.
누락한 것 중 지저분 해지기만 하고 문제가 되진 않지만 어떤 사람들은 dB 커넥션 문자열을 찍어서
노출이 되는 경우도 있기도 합니다. ㅎㅎㅎ
공개 소스 중에는 Log4J라는 모듈이 있습니다만, 이건 JSP, Ruby, .Net 용으로만 있고 ASP용은 없지요.
그래서 아쉬운 대로 만들어 봤습니다.
제가 생각했을 때 이 클래스를 사용하므로서 얻을 수 있는 이득을 나열해 보죠.
1. 운영 중에도 에러나 기타 정보를 기록하여 디버깅 및 유지보수에 용의합니다.
2. 실수로 중요 정보가 외부에 노출되는 것을 방지합니다. (예: Response.Write에 의해)
3. 확장 함수를 이용하여 받아들인 파라미터 등을 기록하는 것이 가능합니다.
4. 로그 레벨을 이용 하여 기록 기준을 정의 할 수 있으므로 성능이 나빠지는 것에 대응 할 수 있습니다.
5. 파일에 기록이 되므로 언제든 역 추적이 가능합니다. ( 1번과 비슷 한 내용이네요 ^^ )
다음은 사용 예입니다.
<!--#include virtual="ClsLogger.asp"//-->
<%On Error Resume Next%>
<%
'// Logger
Dim oLog : Set oLog = New ClsLogger
'// Request Log
TraceRequestParameter oLog
'// FATAL : 치명적 에러
oLog.Fetal "치명적 에러!!! 관리자 빨리 보삼. : " & Err.Description
'// ERROR : 수행 가능한 정도의 에러
oLog.Error "또 에러냐!!! : " & Err.Description
'// WARN : 문제를 일으킬 가능성의 정보
oLog.Warn "이건 귀찮아서 처릴 안했단 말이오!!! : "
'// INFO : 정보를 나타낼 때 사용
oLog.Info "게시판 목록 시작"
'// DEBUG : 상세 정보를 나타낼 때 사용
oLog.Debug "지금은 개발 중..."
If ( Err.Number = 0 ) Then
oLog.Debug "완료"
Else
oLog.Error Err.Description
End If
'------------------------------------------------------------------------------------
'// Request 객체의 파라미터 값을 로그에 기록한다.
'// 이 함수는 ClsLogger에 포함 시킬지 말지 고민중 ... ㅠㅠ
'------------------------------------------------------------------------------------
Sub TraceRequestParameter(ByRef pLog)
On Error Resume Next
Dim pContentType : pContentType = LTrim(Request.ServerVariables("CONTENT_TYPE"))
If ( InStr(pContentType, "multipart/form-data") > 0 ) Then
Exit Sub
End If
If ( Not IsObject(pLog) ) Then
Exit Sub
End If
Dim z
Dim pKeyName
pLog.Debug "============= FORM PARAMETER ============="
For z = 1 To Request.Form.Count
pKeyName = Request.Form.Key(z)
pLog.Debug "Dim " & pKeyName & " : " & pKeyName & " = RequestForm(""" &
pKeyName & """)"
Next
For z = 1 To Request.Form.Count
pLog.Debug Request.Form.Key(z) & " : " & Request.Form(z)
Next
pLog.Debug "========== QUERYSTRING PARAMETER ========="
For z = 1 To Request.QueryString.Count
pKeyName = Request.QueryString.Key(z)
pLog.Debug "Dim " & pKeyName & " : " & pKeyName & " = RequestQuery(""" &
pKeyName & """)"
Next
For z = 1 To Request.QueryString.Count
pLog.Debug Request.QueryString.Key(z) & " : " & Request.QueryString(z)
Next
pLog.Debug "=========================================="
Err.Clear
On Error GoTo 0
End Sub
%>
저의 경우 주로 .Error와 .Debug를 사용합니다.
일단 속는 셈 치고 한번 사용해보셔요. ^^
많은 분들이 자기가 원하던 거라고 하시더군요. 다행 다행.
아 그리고 로그뷰어는 "mtail" 이라는 프로그램을 이용합니다. 네이년에서 mtail로 검색을 하시면 쉽게 구 할 수 있어요.
간단하게 소개하면
기록되는 로그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 할 수 있고,
필터링도 가능합니다. 이 필터링을 이용하면 Error만 볼수도 있고 Debug만 볼수도 있습니다.
로그분석 업체에서는 이미 사용중인 기능이기도 합니다.
로그분석에 어떤 국가의 IP인지 확인할 수 있다면 악의적인 IP의 접근 차단도 할수 있을것이며
인젝션 공격등 방어를 위해 특정 국가의 접속을 막을수도 있을 것입니다.
위 사이트에서는 데모 버전이 올라와 있습니다.
ASP 버전으로 데모버전에는 데모데이터를 활용하고 있습니다.
데모데이터를 실제 마지막으로 업데이트된 데이터로 교체하여 사용하시면 된답니다.
첨부파일에는 2009년 2월 데이터와 예제 프로그램이 있으니 필요하신 분은 첨부파일을 받아 사용하세요~
--------------------------------------------------------------------------------------------------------------------
사용법
1. GeoIPCOM.dll을 system32 폴더에 복사
2. regsvr32 GeoIPCOM.dll - 레지스트리에 DLL등록
3. ASP 프로그램에 적용
set geoip = Server.CreateObject("GeoIPCOM.GeoIP")
geoip.loadDataFile("C:\Program Files\GeoIP\GeoIP.dat")
country_code = geoip.country_code_by_name(hostname)
country_name = geoip.country_name_by_name(hostname)
말은 거창하지만... 뜯어보면 별것 아닙니다 -.-;
설명이 뭐 필요하겠습니까 예제부터 보시죠
예제)
Dim objRS : Set objRS = New GDO
Dim objHash : Set objHash = New Hashtable
objHash.Define "title", "monoless 킹왕짱 미남!!"
Call objRS.ExecuteQuery("update taeyo_board set title=?", objHash)
Set objHash = Nothing
Set objRS = Nothing
예제 2)
Dim objRS : Set objRS = New GDO
Dim objHash : Set objHash = New Hashtable
objHash.Define "title", "monoless 킹왕짱 미남!!"
Dim objData : objData = objRS.OpenQuery("select * from taeyo_board where title=?", objHash)
If IsEmpty(objData) = False Then
Dim curData
For Each curData In objData
Response.Write "Title : " & curData.Item("title") & "<br />"
Response.Write "Name : " & curData.Item("name") & "<br />"
Next
End If
Set objHash = Nothing
Set objRS = Nothing
생성자)
* [void] GDO() - GDO Class를 생성합니다.
Method)
* [void] ExecuteProc(proc, params) - 프로시져를 실행합니다.
- [String] proc - 실행할 프로시져명
- [Object Hashtable] params - 입력할 파라메터
* [void] ExecuteQuery(query, params) - 쿼리를 실행합니다.
- [String] query - 실행할 쿼리
- [Object Hashtable] params - 입력할 파라메터
* [Array] OpenProc(proc, params) - 프로시져를 실행합니다. 결과값은 Object Hashtable을 가진 배열로 반
환합니다.
- [String] proc - 실행할 프로시져명
- [Object Hashtable] params - 입력할 파라메터
* [Array] OpenQuery(query, params) - 쿼리를 실행합니다. 결과값은 Object Hashtable을 가진 배열로 반환
합니다.
- [String] query - 실행할 쿼리
- [Object Hashtable] params - 입력할 파라메터
Property)
* [String] ConnectString - 접속할 DB 연결구문입니다.
페이저 애드인은 ajax 방식으로 게시판이나 다양한 데이터를 로드하면서
페이징 기능을 덧붙이고자 하는 경우에 도움이 되는 애드인입니다.
(단, 이 플러그인은 단일 페이지에서 여러 번 사용될 수 없습니다)
다만, 이는 실제 데이터를 가져오거나 하는 애드인이 아니며, 오로지 전체 레코드 수(totalItemCount)와 페이지 당 출력할 레코드 수(RecordPerPage)에 따라서 전체 페이지 수와 페이징 구역을 계산 및 출력 하는 애드인입니다.
실제로 해당 페이지의 데이터를 가져오는 함수는 여러분이 직접 작성하셔야 하며,
페이저 사용 규칙에 맞게 함수를 호출하시면 페이징이 자동으로 렌더될 것입니다.
샘플은 http://taeyo.net/jQuery/Sample/pager.htm 을 참고하십시오.
현재, 태오 사이트의 새로운 디지털 다이어리는 이 애드인을 사용하여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다음은 사용방법입니다.
1. 페이저를 출력할 위치를 html 태그로 작성한다.
예 : <span id="pager"></span>
2. jQuery의 ready 함수 안에서 다음과 같이 페이저를 초기화 한다. (지정이 필요없는 속성은 지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pager").pager({
pager: "#pager",
pagerMode: "image", //text, image 중 선택
totalItemCount: _totalItemCount,
recordPerPage: _recordPerPage,
currentPage: _currentPage,
pageIndexChanged: Pager.pageIndexChanged,
prev10Text: "<<",
next10Text: ">>",
prev10ImgSrc: "images/Prev10.gif",
next10ImgSrc: "images/next10.gif",
selectedPageFontColor: "orange"
});
_totalItemCount와 _recordPerPage, _currentPage는 전역변수로 선언되어야 할 것이다.
그리고, 이 값은 여러분이 적절하게 설정하면 된다.
3. 페이저의 클릭 이벤트와 관련된 콜백 메서드들을 여러분에게 맞게 정의하자.
var Pager = {
pageIndexChanged: function(selectedPage) {
_currentPage = selectedPage;
loadBoardData(); //목록 조회 및 출력 메서드 호출
}
}
여기서의 loadBoardData() 메서드는 여러분이 데이터베이스에서 데이터를 조회하는 메서드이다.
메서드 명은 여러분의 상황에 맞게 바꾸면 된다.
강조했듯이, 페이저 애드인이 실제 데이터를 로드해주지는 않는다.
4. loadBoardData() 메서드 안에서 여러분의 작업이 모두 끝난 다음, 제일 마지막에 다음과 같은 코드를 추가하여
페이저를 갱신하도록 한다. 갱신을 하지 않으면, 페이저의 페이징 정보가 실제 갯수와 동기화 되지 않을테니 말이다.
갱신을 위해서는 다음의 메서드를 호출하면 된다. 반드시 refresh의 인자로 _totalItemCount, _recordPerPage를 넘겨줘야만
제대로 갱신된다는 점에 주의하자.
또한, refresh 메서드는 계산된 전체 페이지 갯수를 반환한다.
function loadBoardData()
{
//여러분의 작업
//...
//...
var pageCount = $("#pager").pager.refresh(_totalItemCount, _recordPerPage);
}
끝.
ps :
1차 배포 후, 일부 로직을 개선하여 좀 더 코드를 줄였습니다. 현재 파일은 2차 배포버전입니다.
나누미플러스나, KMS썸넬등은 2003 서버에서 뻗어버리는 경우가 많아서..
코드프로젝트에 올려진 소스에서 쓰잘데기 없는부분 빼버리고,
썸넬만 만드는 부분 함수로 만들어놨습니다. (sub 함수로 전환시켜서 쓰는게 더 편할듯 하네요)
참고로.. 덱스트든 abc든 일단 업로드 끝나고, 저장한 원본 파일명 던져주면 됩니다.
DLL 은 가장 최근꺼구요..
원 개발자가 만든 소스나 메서드 종류 보시려면.. 다운 받아서 살펴보심 되요.. (물론 C++ 소스일껍니다)
KISA-RBL 서버에서 스팸리스트를 다운로드하는 방법과
메일 서버(Sendmail, qmail, Postfix, Exchange Server)에서 참조할 수 있는 방법이 설명되어 있습니다.
첨부파일을 참고해 주세요.
출처 : kisarbl.or.kr (한국인터넷진흥원 스팸대응팀)
안녕하십니까?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입니다.
나날이 증가하는 이메일 스팸을 감축하기 위하여,
방송통신위원회와 한국인터넷진흥원은 악성코드에 감염된
일반 이용자의 PC에서 발송되는 스팸을 차단하기 위하여
ISP/MSO의 네트워크에서 이메일 발송포트인 25번를 사용제한하고
587번 포트를 대체하여 사용하는 정책(초고속인터넷가입자 대상 이메일 발송포트 사용제한, block25)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동 정책은 '10년 12월부터 주요 ISP/MSO 사업자를 대상으로
초고속인터넷가입자(유동IP대역)를 대상으로 이메일 발송포트인 25번을 차단하게 되며,
스팸 메일 이외의 정상 이용자의 이메일도 발송이 차단되므로 정상 이용자의
이메일 프로그램과 서버 관리자가 운영하는 메일서버를 대상으로 설정 변경이필요합니다.
첨부. 메일서버관리자 설정변경 매뉴얼(4종)
보다 자세한 정책 설명과 설정변경 매뉴얼은 홈페이지(www.block25.or.kr)을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관리 방법]
1. 폴더 관리
폴더는 6개가 관리됩니다.
실행 파일 폴더에 있는 Policies 폴더와
Option.ini 파일에 5개의 폴더를 세팅할 수 있습니다.
2. 호스트 파일 관리
호스트 파일은 host 라는 확장자를 씁니다.
Policies 폴더에 sample.host 파일과 같이 첫번째 줄에는 디폴트 URL을 적고 그 아래 호스트 정책 내용 을 적으면 됩
니다.
-- 호스트 파일 생성/삭제, 호스트 내용 변경은 프로그램상에서도 가능합니다.
3. 프로그램 우측 상단에 "실행/종료시 익스플로어를 모두 종료"를 체크하면 호스트 적용/해제시에 익스플로어가 모
두 종료됩니다.
[사용법]
1. 상단 탭에서 폴더 "클릭"
2. 좌측의 파일 리스트 중에 적용할 파일 "더블 클릭"
3. 좌측 상단에 ▶ 적용 버튼을 누르면 호스트가 적용되고, 해제를 누르면 호스트 적용이 해제 됩니다.
출처 : http://www.saltsoft.com
개발환경 : PHP, EditPlus
사용제한 : 프리웨어
제작자 : BiHon ( http://dreamphp.com/ )
자료설명
EditPlus( http://editplus.com/ )의 PHP 구문 파일입니다.
2011년 7월 19일 영문 문서 기준입니다. ( http://php.net/manual/en/ )
클래스 270여 개, 함수 4500여 개 구성입니다.
WinBinder( http://winbinder.org/ ) 관련 함수 포함시켰습니다.
늘 즐겁고 행복하고 건강한 하루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
마소가 참 분주하군요 ^^. 벌써 인터넷 익스플로러 10의 체험판을 공개했습니다.
http://ie.microsoft.com/testdrive/Info/Downloads/ 사이트로 이동하시면 다운로드 받으실 수 있습니다.
감사편지 예문모음
[ Useful Expressions ] (귀국 후 답신)
선생과 브라운부인께서 나오셔서 저를 전송해 주신 것은 참으로 대단한 일이었습니다. 그렇게 이른 시간에 공항에 도착하시기란 쉬운 일이 아니었을 줄 압니다. 그래서 더욱 감사합니다.
[ Useful Expressions ] (귀국 인사)
본인은 귀국하였아오며 이 기회를 빌어 본인의 런던 체류 중 귀사를 방문했을 때 본인에게 베풀어주신 친절에 대하여 심심한 사의를 표하는 바입니다.
[ Useful Expressions ] (귀국 인사)
[ Useful Expressions ] (귀국 인사)
계절인사(겨울)
연말이 되어서인지 겨울 분위기가 한층 흥겨운 요즘입니다.
따뜻한 차, 따뜻한 스웨터, 따뜻한 카페... ○○○님은 따뜻하게 지내고 계신가요?
저녁이 되면 일찍 따뜻한 집에 들어가 온가족이 함께 모여 맛있는 저녁을 먹고 따뜻한 차를 마시며 오늘 있었던 일을 도란도란 나누고 싶은 겨울이네요.
저녁이 되면 일찍 따뜻한 집에 들어가 온가족이 함께 모여 맛있는 저녁을 먹고 따뜻한 차를 마시며 오늘 있었던 일을 도란도란 나누고 싶은 겨울이네요.
앙상한 나뭇가지 위에 쌓인 눈이 부는 바람에 흩날려 다시 눈이 내리는 듯 보이는 추운 날입니다.
가을이 깊어지는가 싶더니 눈이 내리고 갑자기 하얀 겨울이 찾아왔네요.
준비하지 못한 겨울인지라 서둘러 겨울옷을 꺼내고 집안 월동 준비를 했습니다.
오전 내내 하늘이 무겁게 가라앉아 보이더니 창 밖에 함박눈이 펑펑 내리는 오후입니다.
이런 날은 차도 막히고 길도 미끄러운데 ○○○님 오늘 하루 어떻게 보내고 계시는지요.
창 밖으로 보이는 먼 산이 어제 내린 눈 때문에 하얀 밀가루를 뒤집어 쓴 것처럼 온통 하얀 자태를 뽐내고 있네요.
오늘 출근하면서 한강을 건너는데 한강이 꽁꽁 얼어서 멈춘 상태로 보였습니다.
요즘은 스키다, 보드다 해서 많은 사람들이 주말엔 교외로 나가 겨울스포츠를 많이들 즐기는 듯 합니다.
긴긴 겨울이 너무 길어서 지난 사진 앨범을 들여다보니 따뜻한 봄이 무척이나 그립습니다. 어서 봄이 와서 이 두꺼운 겨울옷들을 모두 벗어 던지고 싶네요.
이번주 내내 무척이나 춥더니 결국 감기에 걸렸습니다. 으실으실 떨릴 때 미리 약을 먹었어야 했는데 오늘은 병원에 갔다 왔습니다.
오늘 우리가 기다리던 눈이 왔네요. 눈이 오면 제일 먼저 메일을 보내겠다고 했던 약속 기억나세요? 창 밖에 내리는 눈을 보며 이렇게 메일을 씁니다.
겨울이 많이 추워야 그 해 풍년이 든다고 하는데 올해는 얼마나 큰 풍작을 맞으려고 이렇게 추위가 대단한지 모르겠습니다.
올 겨울은 그리 춥지가 않아서 따뜻한 겨울을 보내고 있네요. 이렇게 따뜻한 겨울은 별로 안 좋다고 하는데 저는 추위에 약해서 이 겨울이 다행입니다.
오늘 문득 바람을 맞아보니 어디선가 봄내음이 나는 듯 합니다.
아직 겨울이 많이 남았는데 그만큼 제가 봄을 그리워하고 있나봅니다.
겨울 동안 춥다고 실내에만 있다보면 건강에 안 좋다고 합니다. 가끔은 밖에서 간단한 운동을 하며 이 춥고 긴 겨울을 보내시는 것이 어떠실런지요.
가을의 고즈적한 풍경을 즐기고 있었는데 문득 어젯밤에 내린 눈으로 하루아침 사이에 겨울이 되버렸네요. 소리없이 찾아온 겨울에 남은 가을이 모두 없어진 듯 섭섭합니다.
오늘도 강추위로 온 세상이 꽁꽁 얼어붙은 모양새인데 그간 잘 지냈셨나요?
매서운 찬 바람이 부는 겨울밤에는 세상 모두가 따뜻하게 이 밤을 지냈으면 하는 바람이 듭니다.
아침 출근길에 함박눈이 내려 오늘 많은 사람들이 밀리는 차들 때문에 지각들을 한 것 같습니다.
올 겨울 내릴 눈이 오늘 다 내릴 모양인지 지난 밤부터 내리던 눈이 오전이 다 지나가도록 펑펑 내리고 있네요. 올해 풍년이 들 모양입니다.
목도리와 귀마개, 장갑과 마스크로 중무장한 채 출근한 오늘 아침의 기온이 영하 10도 이하일 것 같습니다. 귀를 에이는 추위와 겨울 바람이 무척 힘든 아침이었습니다.
두껍고 무거운 겨울 롱코트를 꺼내 입은 오늘은 올해 들어 제일 추운 날씨 같습니다.
긴 겨울을 이렇게 추위에 떨면서 날 생각을 하니 추위에 약한 저는 벌써 따뜻한 봄이 그립네요.
낮동안에 잠깐 비치는 겨울 햇살을 해바라기하듯 마당에 나와 쬐는 강아지의 겨울나기가 사람보다 힘겨워 보이는 1월입니다.
오늘 출근길에 본 꽁꽁 언 한강의 모습이 지난해 뜨겁던 여름날 시원하게 강바람을 쐬며 더위를 식히던 때를 기억나게 하더군요. 계절의 변화는 참으로 신기합니다.
지난 주 내린 눈이 반질반질한 빙판으로 변해서 월요일 출근길을 무척 힘들게 한 오늘은 기온도 급강하해서 사람들의 종종 걸음이 힘들어 보입니다.
한꺼번에 너무 많은 눈이 내린 탓인 듯 제설작업이 아직도 다 완료되지 않은 듯 하네요.
좀처럼 날씨가 풀리지 않는 요즘에는 추운 겨울을 보내기가 힘드시죠?
주말부터는 날이 풀린다고 하니 조금 여유를 가지고 감기 조심하면서 지내시길 바랍니다.
하얀 겨울 속에서 하얀 마음을 가지고 미소지을 수 있는 평화로운 날, 크리스마스가 바로 내일이네요. ○○○님, 즐거운 성탄절 계획 세우셨나요?
겨울 바람 소리가 윙윙 들리고 거리엔 지나가는 사람들의 소리도 거의 들을 수 없을 만큼 혹한이 이어지고 있는 1월의 한 겨울밤입니다.
술자리 후 안부를 전한 거래처 담당자에게
안부인사에 감사 드립니다.
어느 때보다 아침에 눈을 뜨는 것이 힘든 일이었습니다. 어제 밤의 숙취가 아침까지 지속되어서 하루를 시작하는 것이 고되고 어려웠지만 마음은 흡족했습니다. 거래처의 한 사람으로 그동안 만나왔지만 어제 밤에 많은 시간을 통해서 귀하를 알게 되었고 한 사람의 사회 친구를 만들게 된 것 같아 기뻤습니다.
사회에 살면서 친구를 갖는 것은 정말 어려운 것 같습니다. 여러 사회적인 이해관계 속에서 진정한 삶의 고민을 나누고 서로를 의지할 수 있는 사람을 만나는 것은 아마 행운이지 않을까 합니다. 그런 행운이 저에게도 온 것 같아서 기분이 좋았습니다.
또 이렇게 먼저 안부인사를 전해주시니 상대방을 배려하는 귀하의 마음 씀씀이에 감동이 됩니다. 어제 함께 해주셔서 감사 드리고 어제 나누었던 많은 이야기들 속에서 앞으로도 좋은 관계를 유지해 나갔으면 합니다. 거래처의 한 사람이 아닌 인간적인 관계가 우선되는 사이이기를 바랍니다.
귀하의 오늘 하루도 즐겁고 행복한 날이기를 바라겠습니다. 자주 만나는 일들을 만들고 그런 만남을 통해서 서로를 더욱 잘 알아 가는 사이가 되었으면 합니다.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20 년 월 일
○ ○ ○
더위에 대문 밖을 나가기 두려운 계절이 지나가고 있는듯합니다.
내리쬐는 햇볕에 숨이 턱턱 막히는 것이 바로 어제인 것 같은데 어느새 바람이 쌀쌀해진 것 같습니다.
아마도 가을이 성큼 다가왔나 봅니다.
너무나 무더웠던 여름이 지나가서 반갑기만 합니다.
지난여름이 그렇게 뜨겁고 더웠던 이유가 이렇게 풍성한 추석을 지내기 위해서였을까요.
밤하늘의 밝은 달이 점점 둥그러지는 걸 보면 추석이 얼마 남지 않았음을 느낍니다.
둥실둥실 커지는 보름달만큼 마음이 살지는 가을 만들고 계신가요.
차례상에 놓인 사과와 배, 감이 다른 해 보다 더 예쁘고 잘 생겨 보이는 추석입니다.
어젯밤 촉촉이 가을비가 내려서 오늘 아침엔 맑은 가을 햇살로 하늘이 더욱 높아진 느낌입니다.
깊어가는 가을, 어떻게 지내시는지 모르겠습니다. y
우리 CEO는 항상 고민합니다.
오늘이 불안하고 내일이 위태로운 하루가 이제는 일상이 되어버렸습니다. y
나의 직원이 좀 더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내놓기를 바랍니다.
하지만 쉽지 않습니다.
나조차도 쉽지 않은 일을 직원에게 마냥 강요하기에는 무리가 있습니다.
파산 직전의 애플이 i 시리즈를 만들었지요.
여기를 넘어서면 파산이라는 절박함이 한몫했던 것 같습니다.
스티브 잡스가 위대한 이유는 단 하나입니다.
첫 번째가 아니면 만들지 않는다는 고집이었습니다.
이 고집으로 애플은 세계시장의 한복판에서 우뚝 설 수 있었습니다.
모방 불가능한 오리진이란 어떤 것일까요. y
아이튠스는 디지털 음악의 유통시장을 바꾸었고, 아이폰과 아이패드는 PC에서 휴대기로 흐름을 바꾸어 놉니다.
자기만의 판을 짜는 사람, 스스로 처음이 되는 사람.
세계 최고정보기술 국가임을 자청하는 한국이 아이팟과 아이폰의 등장에 흔들렸던 이유는 오리진의 개념 때문이었을 것입니다.
무언가를 진심으로 지극히 사랑하는 마음이 있고, 그것의 아픔과 고통 갈망을 볼 수 있겠지요.
그 아픔을 사랑으로 관찰한다면 그것이 새로운 시도를 열게 하는 창조가 되겠지요
오리진이 되지 못하는 자, 오리진이 만들어 놓은 게임의 규칙 안에서 게임을 합니다.
승자가 있을지언정 새로운 것의 창조는 없는 셈이지요.
새로운 가치를 창조할 수 있는 또 다른 기원이 될 수 있어야 합니다.
한때 인터넷 시장이 활성화되다 못해 포화상태까지 온 적이 있습니다.
그럼에도 지금까지 생존해 있는 기업이 있지요. y
그 기업은 분명히 오리진 이겠지요.
절대적으로 새 가치를 가진 무언가를 창조하지 않으면 그 자리에서 주저 않을 수밖에 없습니다.
보고 베끼는 경영이 불가능해진 현실입니다.
생존할 수 있는 유일무이의 방법은 오직 하나입니다.
모방 불가능한 절대적인 가치를 지는 오리진이 되는 길뿐입니다.
내 안의 잠재된 이야기를 끌어내기를 바랍니다.
벽을 깨고 발상을 전환하기를 바랍니다.
누군가는 창조가 되고 누군가는 그 룰안에서 움직이는 사람이 될 것이면 창조자가 되는 것이 맞겠지요.
전혀 다른 세상을 내가 창조해내기를 바랍니다. y
그것이 나여서 가능한 이야기가 아닙니까.
하지만 오늘 같은 날, 맑은 가을 하늘을 올려다보며 잠시 가을을 느껴보는 건 어떠신지요.
이 모든 고민에서 벗어난 채 말입니다.
이 좋은 날, 거리의 낙엽들을 밟으며 가을 햇살을 맞고 오래도록 청취를 느껴보기를 바랍니다.
일 년에 한 번뿐인 가을이니 말입니다. y
http://blog.daum.net/akrso/10538044
http://surname.info/gim/gim_nyeong.html
항렬표 http://surname.kr/gim/gim_nyeong-list.html
< 김녕김씨 > : 경순왕의 제4자 은열의 후손
시조 : 김시흥 (金時興) :
; 김시흥은 김알지의 39세손
; 김시흥은 경순왕의 넷째아들 김은열(金殷說)의 9세손 (즉, 경순왕의 10세손 )
; 신라 제56대 경순왕의 제4자인 대안군 김은열의 증손인 김 염의 6세손 ( 즉, 경순왕의 10세손)
; 김시흥(金時興)은 고려 인종 때 묘청의 난을 토평하였고
; 명종 때는 조위총의 난에 공을 세워 김녕군에 봉해졌다
; 김녕김씨(金寧金氏)의 시조 김시흥(金時興)은 의성에서 출생하여 고려 인종때 묘청의 난을 평정하여 금주군(金州君)에 봉해졌다. 그리하여 후손들이 관향을 김녕(金寧)으로 하여 세계(世系)를 이어오다가 고려말에 지명이,김해로 개칭되자 김해로 부르게 되었다.
수로왕계통의 김해 김씨와 혼돈되므로 김해 김씨(金海金氏)를 선김(先金)으로,김녕 김씨(金寧金氏)는 후김(後金)으로 칭하다가 1865년(고종) 왕명에 의하여 김녕(金寧)으로 확정 하였다.
김문기 ( 백촌, 충의공파 )
; 시조 김시흥의 9세손이며
지명 : 경순왕은 9명의 아들이 있는데 그중 넷째아들인 은열[殷說]의 후손이 가장 번창하며,김녕(金寧)은 경남 김해의 옛지명.
항렬 ;
기(基)자 항렬을 사용하는 파는, 충의공파, ,,,
충의공파 ( 백촌 김문기 ) 항렬 : http://surname.kr/gim/gim_nyeong-list.html
25대 ; 형
26대 ; 규
27대 ; 진
28대 ; 연 ( 淵 )
29대 ; 정
30대 ; 엽
집성촌 ;
충남 논산군 은진면 방축리
경북 금릉군 대덕면 조용리, 덕산리
전북 고창군 무장면 신촌리
경북 금릉군 감문면 금라동
전남 고흥군 두원면 관덕리
대구시 북구 노곡동
경북 상주군 상주읍 초산리
경남 진양군 진성면 하촌리
--------
< 김녕김씨 세계도 >
김알지(대보공)
:
김 부 (경순왕)
김은열(대안군)
:
김시흥(1세)
:
* 금녕김씨(김녕김씨)의, 시조님은, 김시흥님이 맞습니다.
* 금녕김씨는, 신라김씨의 후손으로, (금녕김씨의 시조"김시흥"님이 => 김알지님의 후손이시라는 것입니다.)
* 김알지님은, 금녕김씨의 비조님이십니다. (비조 = 시조님의, 선조중, 가장 윗대분)
또한 김알지님은 신라김씨의 시조(신라국 김씨왕족의 시조) 이심.
* 금녕김씨 족보책자를 보면, 김알지님이 처음에 나타나는 이유가,
"금녕김씨의 시조라고 해서 표시 한것이 아니고," 금녕김씨의 비조님이라 표시 된것임.
각, 신라김씨_족보에 김알지님이 처음에 표시되는 이유가. "비조"님이라 표시하신 것임.
* 분성군파 22세손? => 금녕김씨중, 분성군파_로 분파 하신분은, 질의자의 중시조님으로 보심 되시겟습니다.
* 한마디로, 질의자 집안은, 경주김씨 엿으나, 김시흥님 후손들을 중심으로, 금녕김씨로 분적 하신것임.
--------
순 | 파 명(派 名) | 파조휘 | 관조시세 | 파조관직(派祖官職) |
一 | 영사공파(領事公派) | 준(遵) | 十세 | 대광보국숭록대부돈녕부영사 |
二 | 목사공파(牧使公派) | 형(硎) | 十세 | 통정대부진주목사(通政大夫晋州牧使) |
三 | 충정공파(忠貞公派) | 준영(俊榮) | 十三세 | 대광보국숭록대부,분성군,충정공 |
四 | 영광군수공파(靈光郡守公派) | 대영(大榮) | 十三세 | 통훈대부영광군수(通訓大夫靈光郡守) |
五 | 병조참의공파(兵曹參議公派) | 후영(後榮) | 十三세 | 통정대부병조참의(通政大夫兵曹參議) |
六 | 동지사공파(同知事公派) | 희영(希榮) | 十三세 | 가선대부동지중추부사(嘉善大夫同知中樞府使) |
七 | 진천군수공파(鎭川郡守公派) | 석종(錫宗) | 十二세 | 통훈대부진천군수,증가선대부병조참판 |
八 | 대사헌공파(大司憲公派) | 희간(熙看) | 十二세 | 가선대부사헌부대사헌(嘉善大夫司憲府大司憲) |
九 | 충경공파(忠敬公派) | 경세(景世) | 十五세 | 증자헌대부병조판서,충경공 |
一○ | 서윤공파(庶尹公派) | 여택(礪澤) | 十세 | 조봉대부한성부서윤(朝奉大夫漢城府庶尹) |
一一 | 주부공파(主簿公派) | 위거(渭巨) | 十세 | 선교랑장악원주부(宣敎郞掌樂院主簿) |
一二 | 유수공파(留守公派) | 안도(安道) | 九세 | 자헌대부광주유수(資憲大夫廣州留守) |
一三 | 현감공파(縣監公派) | 정필(廷弼) | 十五세 | 통훈대부양지현감(通訓大夫陽地縣監) |
一四 | 충숙공파(忠肅公派) | 흔(欣) | 十五세 | 증자헌대부병조판서,충숙공 |
一五 | 송암공파(松菴公派) | 질(秩) | 七세 | 봉선대부소부감소감,호 송암 |
一六 | 만은공파(晩隱公派) | 길상(吉祥) | 九세 | 통훈대부삼척부사,호 만은 |
一七 | 충의공파(忠毅公派) | 문기(文起) | 九세 | 자헌대부공조판서,증숭정대부의정부좌찬성,충의공 |
一八 | 진사공파(進士公派) | 정기(鼎起) | 九세 | 성균관진사(成均館進士) |
一九 | 대사성공파(大司成公派) | 지(智) | 九세 | 가선대부성균관대사성(嘉善大夫成均館大司成) |
二○ | 분성군파(盆城君派) | 응수(應壽) | 十四세 | 증대광보국숭록대부의정부영의정,분성군 |
二一 | 생원공파(生員公派) | 보철(輔哲) | 七세 | 참봉(參奉) |
二二 | 좌승선공파(左承宣公派) | 계저(繼儲) | 六세 | 정순대부밀직사좌승선(正順大夫密直司左承宣) |
二三 | 전서공파(典書公派) | 명로(命路) | 四세 | 정순대부전법사전서(正順大夫典法司典書) |
二四 | 판사공파(判事公派) | 극원(克元) | 三세 | 정순대부판전농사사(正順大夫判典農司事) |
二五 | 판서공파(判書公派) | 전(銓) | 九세 | 자헌대부병조판서,충정공(資憲大夫兵曹判書,忠貞公) |
二六 | 도순찰사공파(都巡察使公派) | 문제(文薺) | 五세 | 광정대부전라도순찰사(匡靖大夫全羅道巡察使) |
二七 | 충민공파(忠愍公派) | 인찬(仁贊) | 九세 | 증숭록대부의정부좌찬성,행중추원사,익화군,충민공 |
二八 | 상서공파(尙書公派) | 문희(文熙) | 五세 | 정순대부이부상서(正順大夫吏部尙書) |
二九 | 시랑공파(侍郞公派) | 문백(文伯) | 五세 | 봉상대부예부시랑(奉常大夫禮部侍郞) |
二○ | 직제학공파(直提學公派) | 문엽(文燁) | 五세 | 봉상대부보문각직제학(奉常大夫寶文閣直提學) |
三一 | 참찬공파(參贊公派) | 문강(文江) | 五세 | 정순대부판사농사경겸서연참찬관 |
三二 | 부윤공파(副尹公派) | 문해(文海) | 五세 | 검교개성부부윤(檢校開城府副尹) |
三三 | 부승선공파(副承宣公派) | 극준(克俊) | 三세 | 정순대부추밀원부승선(正順大夫樞密院副承宣) |
三四 | 승선공파(承宣公派) | 극중(克重) | 三세 | 정순대부밀직사승선(正順大夫密直司承宣) |
출처 : 김녕김씨 충의공파 대종회 http://www.kyoungch.com/
1.대보공 김알지 (김씨의 시조) |
탈해왕 9년 3월에 왕이 밤중에 금성 서쪽 시림 숲속에서 닭이 우는 소리를 듣고, 날이 밝자 호공을 보내어 이를 살펴보도록한다. 호공이 시림에 다다라 보니, 금빛의 작은 궤짝이 나뭇가지에 달려있고 흰 닭이 그 아래서 물로 있었다. 이 사실을 듣고 왕은 궤짝을 가져오게 하여 열어보니 조그마한 사내 아이가 그 속에 들어 있었는데, 용모가 기이하게 뛰어났다. 왕은 기뻐하며 하늘이 그에게 아들을 내려 보낸 것이라 하여 거두어 길렀으니, 그 아이는 자라감에 따라 총명하고 지략이 뛰어나서 그 이름을 알지라 하였다. 또, 금빛 궤짝에서 나옴을 연유로 하여 성을 김씨라 부르고, 처음 발견되었던 장소인 시림을 고쳐 계림이라 이름하고. 이로써 국호를 삼았다. 한편, 《삼국유사》에는 이와는 상당히 다른 내용이 많이 담겨있다. 즉, 왕이 직접 닭 우는 소리를 들은 것이 아니라 영평 3년 경신 8월 4일에 호공이 밤에 월성 서리를 지나다가 큰 빛이 시림속에 비침을 보았다. 붉은 구름이 하늘로부터 땅으로 뻗쳤는데, 구름 한가운데 황금궤짝이 나무 끝에 걸려 있었고, 빛은 그 궤로부터 흘러나오고 있었다. 또한, 흰 닭이 그 나무 밑에서 울고 있었다. 왕에게 이를 아뢰매 왕은 그 숲으로 가서 궤를 열어보니 남자아이 하나가 누워 있다가 곧 일어났다. 이는 마치 박혁거세의 옛일과 같으므로 그 말에 인하여 알지라 이름지으니, 알지는 곧 우리말의 어린애를 뜻한다. 이 아이를 안고 대궐로 돌아오니 뭇새와 짐승들이 서로 따르고 기뻐하여 모두 뛰어놀았다. 왕은 알지를 태자로 책봉하였으나 뒤에 파사에게 사양하여 왕위에 오르지 않았다. 금궤에서 나왔다 하여 성을 김씨라 하였다. 시조신화는 일반적으로 신화 주인공의 출생근원이 어디인가에 따라 두 갈래로 나눌 수 있다. 이는 인간생명의 강화로서 천생관과 인간생명의 용출로서의 지생관에 의거한다. 천생관에 의한 천강시조 신화는 다시 동명왕·단군신화와 같이 신성혼에 의하여 의신화되는 것과, 혁거세·수로신화와 같이 알의 형상으로 강천한다는 난생설화와 김알지 신화처럼 처음부터 인간의 모습으로 강천하는 두 부류로 나뉜다. |
2.문열공 김시흥 (김녕김씨의 관조) |
고려(高麗)에서 명성을 날린 명문 김녕 김씨(金寧 金氏)는 조선조(朝鮮朝)에 와서도 많은 인재를 배출시켜 가문을 빛나게 하였는데 그 중에서도 백촌(白村) 문기(文起)가 대표적이다. 그는 1399년(정종 1년) 충북 옥천군 이원면 백지리에서 영의정(領議政)에 추증된 관(觀)의 아들로 태어난 어릴때부터 성품이 강직(剛直)하고 효행(孝行)이 뛰어났으며 1426년(세종 8년) 식년문과 (式年文科)에 급제하여 예문관 검열(藝文館檢閱)을 시작으로 여러 관직을 두루 역임하고 태종실록 (太宗實錄)을 편찬했다. 1455년(세조 1년) 공조판서(工曹判書)르 거쳐 이조판서(吏曹判書)에 이르러 내외종(內外從)간인 박팽년(朴彭年)과 친밀하여 단종(端宗) 복위에 가담, 고문에 굴복하지 않다가 영월 현감(寧越縣監) 으로 있던 맏아들 현석(玄錫)과 함께 순절했다. 1731년(영조 7년) 10세손 정구(鼎九)의 송원(訟寃)으로 복관되었고 영월장릉충신단(寧越莊陵忠臣壇) 을 비롯한 지례(知禮)의 염계서원 등에 배향되었다. |
3.충의공 김문기 (김녕김씨 충의공파의 시조) |
1453년(단종 1)에 다시 내직으로 들어와 형조참판에 제수되었다가 다시 외직인 함길도도절제사로 나갔다. 1455년 세조가 즉위하자 차사원(差使員)과 힘을 합쳐 온성의 읍성을 축조하는 공사를 마치라는 유시에 따라 이를 수행하는 공을 세웠다. 그해 또다시 내직으로 들어와 공조판서에 임명되었으나, 1456년 성삼문(成三問)·박팽년(朴彭年) 등이 주동이 되어 단종복위를 계획하다가 일이 사전에 발각되어 모두 주살당할 때, 그도 이 사건에 관련 되어 군기감 앞에서 처형되었다. 그뒤 여기에 가담한 사람들 중에 6인의 절의(節義)를 들어 ‘사육신’이라 하였는데, 이 사육신의 사실은 남효온(南孝溫)이 쓴 《추강집 秋江集》의 육신전(六臣傳)에 실리어 세상에 널리 알려진 뒤, 1691년(숙종 17)에는 국가에서 공인하여 육신을 복관시키고, 뒤따라 1731년(영조 7)에는 김문기도 복관되었으며, 1757년에는 충의(忠毅)란 시호가 내려졌다. 그뒤 1791년(정조 15)단종을 위해 충성을 바친 여러 신하들에게 《어정배식록 御定配食錄》을 편정 (編定)할 때 그는 삼중신(三重臣:閔伸·趙克寬·金文起)의 한 사람으로 선정되고, 성삼문·박팽년· 이개(李塏)·유성원(柳誠源)·유응부(兪應孚)·하위지(河緯地) 등 6인은 《추강집》의 육신전대로 ‘사육신’에 선정되었다. 이 《어정배식록》은 정조가 내각과 홍문관에 명령하여 《세조실록》을 비롯한 국내의 공사문적을 널리 고증하게 하여 신중히 결정한 국가적인 의전(儀典)이다. 이때 김문기에게는 앞서 1453년 계유옥사 때 사절(死節)한 이조판서 민신과 병조판서 조극관과 같은 판서급의 중신이 되는 이유로 삼중신이란 칭호가 내려진 것이다. 그의 사실을 기록한 《백촌유사 白村遺事》 3책이 전하며, 경상북도 금릉군 지례의 섬계서원(剡溪書院)에 향사되었다. 그런데 1977년 7월 국사편찬위원회에서 사육신문제를 규명하기 위한 특별위원회를 구성하여 논의한 끝에 “김문기를 사육신의 한 사람으로 현창(顯彰)하는 것이 마땅하다.”는 결의를 만장일치로 채택하였다. 이 결의에 따라 노량진에 있는 사육신묘역에 그의 가묘가 설치되기에 이르렀다. [출처] 김녕 김씨 충의공파(金寧 金氏 忠毅公派).|작성자 곤조대왕 |
9世휘문기파자헌대부이조판서증숭정대부의정부좌찬성충의공파 직계도 (諱文起派資憲大夫吏曹判書贈崇政大夫議政府左贊成忠毅公派) | ||||||||
1世[시조] | ※ 시 조 : 대공보 김알지 | |||||||
金閼智 | ※ 중시조 : 56대 경순왕 | |||||||
김알지 | ※ 관 조 : 김녕김 휘 시흥 - 묘청, 조광등의 난을 평정[인조 13년] | |||||||
▽ | ※ 파 조 : 충의공 휘 문기 - 관조의 9세손, 조선왕조실록에 의한 | |||||||
▽ | 사육신 판정, 조선 시대 초기 문신. 예문관 검열 · 정언 | |||||||
▽ | 함길도관찰사를 역임하고 공조판서에 이르렀다. | |||||||
▽ | ||||||||
2世 | 3世 | 4世 | 5世 | 6世 | 7世 | 8世 | 9世 | 10世 |
勢漢 | 阿道 | 首留 | 郁甫 | 仇道 | 末仇 | 17奈物王 | 卜好 | 習寶 |
세한 | 아도 | 수류 | 욱보 | 구도 | 말구 | 내물왕 | 복호 | 습보 |
11世 | 12世 | 13世 | 14世 | 15世 | 16世 | 17世 | 18世 | 19世 |
22智證王 | 眞宗 | 欽運 | 摩次 | 法宣 | 義寬 | 魏文 | 孝讓 | 38元聖王 |
지증왕 | 진종 | 흠운 | 마차 | 법선 | 의관 | 위문 | 효양 | 원성왕 |
20世 | 21世 | 22世 | 23世 | 24世 | 25世 | 26世 | 27世 | 28世 |
1世중시조 | ||||||||
禮英 | 均貞 | 45神武王 | 46文聖王 | 安 | 敏恭 | 實虹 | 孝宗 | 56敬順王 |
예영 | 균정 | 신무왕 | 문성왕 | 안 | 민공 | 실홍 | 효종 | 경순왕 |
29世 | 30世 | 31世 | 32世 | 33世 | 34世 | 35世 | 36世 | 37世 |
2世 | 3世 | 4世 | 5世 | 6世 | 7世 | 8世 | 9世 | 10世 |
殷說 | 泰華 | 正矩 | 濂 | 稟言 | 珦 | 順輔 | 世翊 | 鳳麒 |
은열 | 태화 | 정구 | 염 | 품언 | 향 | 순보 | 세익 | 봉기 |
38世 | 39世 | 40世 | 41世 | 42世 | 43世 | 44世 | 45世 | 46世 |
11世 | 12世 | 13世 | 14世 | 15世 | 16世 | 17世 | 18世 | 19世 |
1世[관조] | 2世[舊] | 3世 | 4世 | 5世 | 6世 | 7世 | 8世 | 9世[파조] |
詩興 | 珦 [ ] | 克稅 | 重源 | 峴 | 光儲 | 順 | 觀 | 文起 |
시흥 | 향 [상] | 극세 | 중원 | 현 | 광저 | 순 | 관 | 문기 |
충의공파의 흐름.
1,신라의 창건과 김씨
신라는 원래 삼한 (마한 진한 변한)중에서 진한에 속 하는 12개국중의
하나인 사로(斯盧)라고하는 부족국가 를 모체로 하여 창건한 나라이다
사로는 지금의 경주를 중심한 지역인데 6개의 씨족집단(서벌(徐伐)육(六)촌(村)으로
형성 되었으며 화백회의(만장일치제로 국사를 의논하던 기족회의 기관)에서
박 혁거세 를 군왕으로 모시면서 신라국이 창건되었다
신라992년간의 역사는 (박 석 김 )삼성의 군왕으로서 통치 하였던바
박씨는 10왕에 재위는 232년간 이요
석씨는 8왕에 재위는 173년간 이며
김씨는 38왕에 재위는 587년간 으로서 최장집권이며 김씨 성으로
처음 군왕이 되신분은 신라 13대 미추왕이시고
17대 내물왕때 에 김씨왕 세습권이 생기었으며
22대 지증왕(500~514) 때 국호를 신라로 정하고 국호를 중국식으로 따서 왕이라고 하였다
23대 법흥왕때(514~540)에는 김해김씨 선조인 수로왕이 건국한 본가야 (가락 변한 지금의
김해를 중심한 지역)를 병합하여 신라영토를 확장하였고
29대 무열왕때 (660)에는 나당연합군 으로서 백제를 정복하여 계백과 3,000궁녀 의 전설을
남겼으며 30대 문무왕때 668에는 고구려를 정복하여 삼국통일의 성업을 이룩하였다
마지막 군왕이신 56대 경순왕을 고비로 하여 신라천년의 장음한 막을 내리게 됐다 (서기935년)
1,대보공(大輔公) 김알지
신라국 4대 석탈해왕 9년에 금성시림(지금의 경주 계림)에서 탄생 했으며
바로 이분이 대보공(왕 다음의 직위)김알지 공이 김씨의 근원이라 하겠다
대보공의 후손 의 맥은 김으로 쓰는 39봉관 과 안동권씨 수원최씨 2봉관은
쓰는 글자는 달리해도 같은 김알지의 후손이다
대보공(大輔公) 김 알지 의 봉관조 맥은
@여기서 41봉관조는 다음과 같다.
羅州(라주) 慶州(경주) 安東(안동) 水原(수원) 順天(순천) 金寧(김녕) 義城(의성)
江陵(강릉) 彦陽(언양) 三陟(삼척) 逐安(축안) 全州(전주) 安山(안산) 完山(완산)
咸昌(함창) 善山(선산) 光州(광주) 光山(광산) 禮安(례안) 蔚山(울산) 豊山(풍산)
商山(상산) 延安(연안) 淸風(청풍) 樂安(락안) 扶安(부안) 扶寧(부녕) 永同(영동)
瑞興(서흥) 平海(평해) 海平(해평) 忠州(충주) 淸道(청도) 靈光(령광) 熙川(희천)
安老(안로) 原州(원주) 高靈(고령) 龍宮(용궁) 安東權(안동권) 水原崔(수원최)
족보 대동보에서 옮김
우리나라의 성씨는 274종과 봉관조는 333종의 봉관조 중 여기서 김씨의 봉관조만114종이며
이씨=99종 박씨=44종 최씨=42종 정씨=28종 장씨=23 종 전씨=20 종 임씨=18종 조씨=17종
오씨16종손씨도=16종 왕씨=11종... 등이며 성을 외자가 아닌 두자인복성 성씨는 공손 , 남궁,
동방, 독고,을지,사공, 사마,서문,선우,제갈, 황보등이 있다.
2,경순왕(敬順王) 대보공의 28세손
신라천년(992년간)56대 마지막 왕이며 장음했던 박,석,김, 왕의 통치력은경순왕으로부터 고려 태조 왕건에게 손국 하면서 신라의 막을 내린다 서기935년 [경주]
3,김 시흥 金寧君(김녕군) (문열공)대보공35세손
군의 휘는 시흥이요 시는 문열공이라 경순왕의8세손이요 대보공의35세손 된다 공은 고려 인종때 병부시랑(지금국방부 장관)이었으며 당시 왕명을 받들어 묘청의 난을평정하셨고 명종4년에는 조위총이 반란의 3년간 횡포를 평정하는 공을 세웠다 명종6년에 졸 하시니 향년87세요 이어른이 김녕김씨의 봉관조이시다
여기서 김녕김씨의 파는 14파...등로 나누어 맥이 흐른다
김녕군의 김녕김씨 봉파 (金寧君 金寧金氏封派)
1,충의공(忠毅公) 휘 문기(文起)파 2,영사공(領事公) 휘 준(遵)파
3,진주목사공(晋州牧使公) 휘 형(硎)파 4,충정공(忠貞公) 휘 준영(俊榮)파
5,충경공(忠敬公) 휘 경세(景世)파 6,광주유수공(廣州留守公) 휘 안도(安道)파
7,송암공(松菴公) 휘 질(秩)파 8,만은공(晩隱公) 휘 길상(吉祥)파
9,대사성공(大司成公) 휘 지(智)파 10,판서공(判書公) 휘 전(銓)파
11,도순찰사공(都巡察使公) 휘 문제(文齊)파 12,충민공(忠愍公) 휘인찬(仁贊)파
13상서공(尙書公) 휘 문희(文熙)파 14,시랑공(侍郞公) 휘 문백(文伯)파
4,충의공(忠毅公) 김문기 대보공44세손
공의 자는 여공 호는 백촌으로서 김녕군의 9세손이며 기묘년 충북 옥천군 백지리에서 탄생하셨다(처음이름은 효기)
조선의 (이씨 태조=이성계 초대~순종=이척27대 말왕) 세종대왕8년 문과에 급제 로부터 이조판서 까지 여러 官爵(관작)을 거치면서 많은 엎적을 남겨셨다
제 4 대 - 세 종(世 宗) . 휘 - 도 (1397 ~ 1450 )
제 5 대 - 문 종(文 宗) . 휘 - 향 (1414 ~ 1452 )
제 6 대 - 단 종(端 宗) . 휘 - 홍위 (1441 ~ 1457 )
백촌 선생께서는 위 세분의 대왕을 모셨고 수양대군 세조의 계유정난(구테타) 후 단종복위 운동의 실패로 (김질의 밀고) 형장에서 살 껍질을 벗기는 고문을 당하면서 입 잘 여는 신들에게나 물어 보라 하면서 수양을 꾸짖으면서 단종에게 충의를 죽음으로 향년56세에 순절 하셨으니 아들 현석(여병제 현감동)도 부친 따라 함께 순절하시었다
이때 형장에서 여러 충신들도 (官爵(관작)70명 )순절하셨다
당시 3종질 영돈령 준을 불러 흥양(지금의 고흥)으로 피신케 함으로서 김녕군의 선대의 얼을 보존께 하였으니 충과 효를 한 몸에 지닌 화신이 된것이다 .
그 후 후손들이 숙종때 伸寃(신원)을 상소하였으니 영조때 쾌신복관작하여
정조때 대제학의 증서를 받으시고 사시를 충의
사군진절왈충=자기몸도 위태로운데 임금을 위함의 충
강이긍단왈의=강력한 결단력과 의 의
고종 경오년에 명정유허비를 경북 의성군 대사리에 경의당에 모셨다
이곳이 덕양서원이며 바로 이분이 충의공 파의 맥이라 한다
충의공파의 항렬도(行列圖)
二三세
二四세
二五세
二六세
二七세
二八세
二九세
三○세
三一세
三二세
溶(용)○
○權(권)
炯(형)○
○圭(규)
鎭(진)○
○淵(연)
楨(정)○
○燁(엽)
玟(민)○
○鎬(호)
汶(문)○
○模○모
炳(병)○
○基(기)
鍾(종)○
○洙(수)
東(동)○
○燮(섭)
珏(각)○
○鉉(현)
洸(광)○
○柱(주)
炫(현)○
○奎(규)
鍊(연)○
○泰(태)
秉(병)○
○烈(열)
址(지)○
○鍵(건)
三三세
三四세
三五세
三六세
三七세
三八세
三九세
四○세
四一세
四二세
泳(영)○
○根(근)
燦(찬)○
○坤(곤)
種(종)○
○洛(락)
來(래)○
○炅(경)
浚(준)○
○柄(병)
○煥(환)
○埈(준)
鏞(용)○
○漢(한)
柄(병)○
浩(호)○
○相(상)
熙(희)○
○均(균)
鈺(옥)○
○永(영)
덧붙이면
김녕 김의 항렬자는 한자 金(금)水(수)木(목)火(화)土(토) 변의 글자인 순서로 나열이 반복하면서 향렬도가 만들어 졌으며 한 대의 이름자가 앞이면 다음 대에는 뒤 자가 항렬자 가 된다. 김녕김씨의 항렬 나열법은 오행상생법을 쓰며 다른 성씨의분들도 각문중의 향렬법이 여러 항렬나렬법이 있는데 주로 오행 상생법 *(金 水 木 火 土) 을쓴다
위 항렬도를 보고 이름자를 넣어보면 쉽게 이해된다.
우리 나라에서는 고려 말 옆부터 족보가 성행 되어 왔다
그러므로 위 항렬표가 23대 때 부터 체계적으로 시작되었으며 長孫(장손)에 가까을수록 항렬이 낮으며 支孫(지손)은 항렬이 높다
그래서 장손은 세대 교체가 빠르니 뱃속에 할아버지란 말이 된다
항렬(돌림자)는 4,6,8촌은 같은 돌림자를 쓰며 이름자는 선조의 휘(이름)를 같이 쓰는것을 피 함을 통례로 한다
대소간 또는 종반간 은 10촌내의 유대관계이다.
- 남의 성(본관)씨를 부를때는 씨자를 붙혀 말하며 나의 관명을 말할 때는 김녕김가 충의공파 손입니다 라고 말 한다 .
능가사(楞伽寺)는 행정구역상 고흥군 점암면 성기리 371-1로 점암면 성기리 팔영산(八影山) 아래에 위치한 유서 있는 사찰이다. 경내에는 위엄을 느낄 수 있는 사천왕상과 범종이 있어 유서 깊음을 증명한다. 능가사는 대한불교조계종 제21교구 본사인 송광사의 말사이다. 신라 때인 416년(눌지왕 원년)에 아도(阿道)가 창건하여 보현사(普賢寺)라 했다고 하지만 지리적으로 보아 아도화상이 과연 창건자인지는 정확하지 않다. 임진왜란 때 모두 불탄 뒤 1644년(인조 22)에 벽천(碧川)이 중창하고 능가사로 이름을 바꾸었다. 그뒤 1768년(영조 44)과 1863년(철종 14)에 중수하였다. 현존하는 건물로서 정면 5칸, 측면 3칸에 팔작지붕을 한 능가사대웅전(보물 1307)과 천왕문(天王門), 응진전, 요사채 등이 있다.
|
참으로 아름답고 신비하다.
저ㅡ 우뚝 솟은 하늘을 찌를 듯한 위용의 팔봉!
일찍이 위왕 시대에 중국 위왕이 세수하려던 관수(세수 대)에 여덟 가지 산봉우리 그림자가 비치었다. 신기하게 생각한 위왕은 신하들을 불러 천하 제후들에게 명하여 팔봉의 산이 어느 곳에 있는가를 찾아 아뢰도록 하였다. 그러나 중국의 땅에서는 찾아 볼 수 없고 뒤늦게 동방의 나라 조선국 최남단에 있는 점암면 성기리와 동쪽 금사리를 에워싸고 중앙 상부에 돌출한 팔봉의 운치를 자랑한 영산 팔영산을 발견했다는 고사가 구전되고 있다.
원래는 팔전산이라 이름 하였는데 위왕의 관수에 팔봉이 비치었다 하여 그때부터 그림자 영자를 붙여 팔영산으로 불리게 됐다. 동쪽에는 유영봉, 군선봉, 중앙에는 성주봉, 북쪽에는 천주봉, 중앙에 사자봉, 서쪽에는 별봉과 팔응장군이 백마를 채찍질하여 하늘을 날았다는 팔응봉이 있으며, 남쪽에는 일출봉등이 있는데 왜놈이 침입하여 조선을 정복하려면 팔봉에다 큰 대못을 박아야 민족의 정기가 끊어진다하여 칠봉까지 못을 박고, 팔영봉에는 대 못을 박지 못하여 팔응장군이 나왔다는 전설도 있다.
또 남서쪽의 산등성이를 내리 닥치면 평평한 산기슭에 능가사가 자리 잡고 있다.
불교의 발상지인 인도의 나라에 있는 명산을 능가사라고 불렀는데, 이를 한자를 붙여 능가라고 했다는 것이다. 이 능가사의 정문에 들어서면 지금으로부터 700여 년 전의 거장이 조각했다는 사천왕의 목각이 웅대하게 안치되어 있으며, 약 1500여 년 전 아도화상이란 중이 창건했다는 절인데 이때에 팔영산 중복에 자리 잡아 그 이름을 보현사라 하였다. 그 후 정현대사가 약 10년 동안에 20여개의 전당을 중건하고 능가사라 했다.
멀리서 구름 사이로 뚜렷하게 용출하는 팔봉은 마치 뭉게구름을 타고 우리 향인들을 언제나 반겨 맞아주고 있다. 너를 보려 내가 왔다. 기쁨에 넘쳐 손을 들면 그 또한 나도 기다렸노라하고 주춤 주춤 걸어 나와 맞이한 듯 하다.
또 이산의 모습은 기묘하여 팔봉에 올라서서 바라보면 마치 천주 공을 잡음과 같고 군선이 구름을 능가함과 같아 엄연한 불가범의 상이다. 또 동쪽 유영봉에는 서불암이 있었고 우리 고장의 기절 처로서 이 층암절벽 맨 위엔 용 알이 9개가 들어 있어 이 곳에서 구룡정의 샘물이 솟아 이 물을 마시고 백년수 스님이 살았다는 전설도 깃들어 있다. 이 곳에서 남해안을 바라보면 탄환과 같은 작은 섬들이 성라기포처럼 아름답게 펼쳐 보인다. 선인들은 이를 가리켜 보석해라 불렀고, 또 한계가 무궁하여 맑은 날씨에는 일출의 광경을 볼 수 있으며, 바다 멀리 제주도 한라산도 바라 볼 수 있다.
그리고 춘추 양분에는 노인성이 보이므로 각처에서 몰려드는 관광객이 빈번하여 이와 같은 기묘절경의 명승을 보지 못한 사람은 마치 화인(중국인)이 금강산의 일경을 원함과 같다고 하는 명산이다. 이산 동북쪽 깊숙이 이 고장 고흥지명의 창시자 류청신의 효심을 상징하는 피난굴이 있어 유명하다. 이 봉 저 봉 젖줄기에는 정기가 넘쳐흘러 우리 고장의 동맥이요, 사방으로 깔려있는 층암절벽의 핏줄기는 의지와 기상이 용솟음치는 고장의 심장이니 과연 팔영산은 우리 고장의 맥이 이어져 오고 있는 역사의 향기를 간직한 선비의 고장으로써 유유히 흐르는 전통을 상징하고 있다.
고흥의 영산이요 명산 팔영산을 해방 후 어느 재벌의 사업 조성을 위해산림을 훼손하고 형질까지 손상시키는 행위 등이 자행되고 오늘날 도립공원으로 인가되어 관광지로 개발되고 팔봉을 중심으로 산의 전체가 4통 5달로 도로가 개설 되었으니 자연의 훼손이 말할 수 없이 많았으나 한편 관광지로 개발되어 군비수입에 한몫을 단단히 하고 있는 셈이다. 고흥지방의 산세를 모아 지맥을 이루고 있는 팔영산 8봉 중 제4종인 사자봉은 용이 바다를 향해 내달리는 형상의 기백으로 그 혈명은 신선이 구름 속에 안자 있다는 운중선좌의 형국이다. 이 자리는 대혈이지만 임금의 옥쇄에 해당하는 마지막 봉우리가 완성되지 않아 아쉬운 곳이다.
그러나 이 혈의 가치는 바닷가 부근에서 제일의 산세로서 자손대대로 재물이 모이며 명현 인물이 배출되는 명산이다. 더불어 왕주두에 있다는
지주결망형은 거미가 줄을 치고 기다리고 있다는 특수한 형국으로 해변에서 보기 드문 대혈이지만 정확한 지점이 밝혀지지 않아 아쉬움을 남긴다.
천혜의 명당들을 두루 가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고흥은 각종 전설과 설화 등에서 전해오거나 또는 풍수지리론을 연구하는 지사(지관)들에 의하여
천하지대팔이발굴될 것으로 본다. 바위마다 사연이 많다는 점안면을 돌아보고 과연 팔영산은 전설이 담긴 명산이라는 것을 새삼 느끼게 한다.
출처 : http://www.koreatemple.net/korea_temple/traditional_temple/story/view.asp?temple_seq=1822&category_id=10
플래시를 사용한 웹소켓 클라이언트 랩퍼(Wrapper) 입니다.
IE 8 이상, 불여우 3 이상 지원되며 플래시는 10버전 이상(가능한 최신버전)이면 됩니다.
오페라 및 IE 구형 브라우저(7 이하)는 지원 안한다고 합니다. 제작자 또한 특정 브라우저 이슈는 지원하지 않는다고 하더군요.
- 사용자(개발자) PC 용이지, 서버단에 설치하시면 않됩니다.
- 자동으로 하지 마시고, 설치후 단축키 설정하셔서 생각날때 한번씩 해 주세요
IE 또는 어플 개발 환경에서 작업하다 보면
메모리가 어느 사이에 꽉차서
리부팅하는 경우가 가끔 있습니다.
메모리 반환이 제대로 않되서
발생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이건
32Bit ~ 64Bit 다 지원하며,
사용해본 결과 효율이 좋아서....
- Free 와 상용이 있는데, Free 만해도 충분 했습니다.
- 자동 반환 메모리 체크 시간 설정 가능등
지원 OS : Windows 2000, XP, 2003, Vista, 2008, & Win7 (32bit & 64bit)
다운로드 사이트 : http://www.pcwintech.com/cleanmem
사이트에 접속하신 이후
중간에 download 글자 아무거나 누르시면 됩니다
Oracle Client 64Bit 사용중에 32Bit 을
꼬옥 사용해야 할 경우
해결 방법입니다.
Oracle Client 32 & 64it 같이 설정하고, 같이 사용 할 수 있습니다.
아래는 주로 32Bit 설정 내용입니다.
( 64Bit 은 내용의 일부분을 수정해서 사용하시면 됩니다..^--^ )
-----------------------------------------------------------------------
(A) http://www.oracle.com/technetwork/database/features/instant-client/index-097480.html
에서 원하시는 Bit 을 선택
(B) 설치위치
B-1) 64 Bit 설치위치 : D:\DB\OracleClient
B-2) 32 Bit 설치위치 : D:\DB\OracleClient32Bit
-----------------------------------------------------------------------
1. 개발용 PC 의 경우 64bit & 32Bit 내려받기
64Bit : instantclient-basic-windows.x64-11.2.0.2.0.zip(53,669,935 bytes)
32Bit : instantclient-basic-nt-11.2.0.2.0.zip(50,325,016 bytes)
을 내려 받아서 B-1) 과 B-2) 에 각각 압축을 풀어줍니다.
ZIP 으로 압축되어 있기 때문에 그냥 풀어주시면 끝입니다.
2. ODBC 용 - Oracle Client 64Bit, 32Bit Client 을 내려 받습니다.
원도우 64Bit : instantclient-odbc-windows.x64-11.2.0.2.0.zip(1,356,558 bytes)
원도우 32Bit : instantclient-odbc-nt-11.2.0.2.0.zip(739,591 bytes)
위의 것도 압축되어 있기에 내려 받아서 B-1) 과 B-2) 에 각각 압축을 풀어줍니다.
위의 1. 과 같은 디렉토리에 같이 풀어 주시면 됩니다.
3. 레지스터리에 아래와 같은 값을 생성합니다.
파일첨부 첫번째을 탐색기에서 병합하시구요
Windows Registry Editor Version 5.00
[HKEY_LOCAL_MACHINE\SOFTWARE\ODBC\ODBCINST.INI\ODBC Drivers]
"Oracle in InstantClient_11g_32bit"="Installed"
4. 아래 내용을 병합하시기전에 (파일첨부)
B-1) 과 B-2) 을 변경 해서 셋팅 하시는 경우
디렉토리을 정확히 다시 수정해주세요
Windows Registry Editor Version 5.00
[HKEY_LOCAL_MACHINE\SOFTWARE\ODBC\ODBCINST.INI\Oracle in InstantClient_11g_32bit]
"APILevel"="1"
"CPTimeout"="60"
"ConnectFunctions"="YYY"
"Driver"="D:\\DB\\OracleClient\\SQORA32.DLL"
"DriverODBCVer"="03.51"
"FileUsage"="0"
"Setup"="D:\\DB\\OracleClient\\SQORAS32.DLL"
"SQLLevel"="1"
위에서 Driver 와 Setup 이 32Bit 를 압축 풀어 놓은 디렉토리입니다.
5. 이제 끝났습니다.
6. 제어판의 ODBC 선택하는곳에서
Oracle in InstantClient_11g_32bit 을 선택하시면 접속이 되는 형태입니다.
(*) 추가
혹시 ODBC 에 않보인다면 아래 내용을 작업해 주세요
시스템 속성 -> 환경변수 -> 시스템변수
ORACLE_HOME --> D:\DB\OracleClient;D:\DB\OracleClient32Bit
( ORACLE_HOME 에 추가 )
js 파일 하나 얹어주면 html 태그에 브라우저에 해당하는 className 속성이 들어갑니다.
ie6 에서만 유독 글자 아래 마진이 넓다던가 하면
.myText { margin-bottom:2px; }
.ie6 .myText { margin-bottom:1px; } /* !important 를 해야 하던가...귀찮아서 확인 안함.*/
이런식으로 표현해 주면 됩니다.
.win.gecko
.linux.gecko
같은 표현도 가능해서 디자인을 병적으로 맞출 수도 있습니다.
마지막 업데이트가 작년 10월이라는 점이 조금 걸리긴 하는데,
ie6~8 정도만 구분되면 나머지 브라우저는 버전구분 안해도 지장 없을거라 생각됩니다.
twitter 활동이 활발한 것 같으니 최근 브라우저 패치해서 보내주면 좋을 것 같아요~
지메일 쓰는 사람을 위한 메일보내기 링크도 있네요. 이런것도 좋은 팁인 듯.
https://mail.google.com/mail/?view=cm&fs=1&tf=1&source=mailto&to=받을사람메일계정
LICENSE
http://creativecommons.org/licenses/by/2.5/
구글에서 만든 크롬 브라우저는 빠른 속도와 시원한 화면 등으로 사용자들이 많이 증가하는 추세다. 또한 구글크롬은 오픈소스로 제공되기 때문에 많은 개발자들이 구글 크롬을 이용해 더 향상된 브라우저 개발을 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크롬플러스는 (chromeplus)는 구글크롬을 바탕으로 제작된 브라우저로 최신버전의 구글크롬이 애드온을 통해 가능한 기능들을 기본적으로 내장한 브라우저다. 비록 다섯가지의 기능만 추가되어 있는 것 처럼 보이지만 효과적이고 빠른 웹서핑에 필수적인 것들이다. 한 번 사용에 익숙해지면 웹서핑 속도를 비약적으로 증가시켜준다.
1. Double click tab to close page.
더블클릭시 탭이 닫힌다.
2. Mouse Gestures
마우스 우클릭을 하면 화면에 마우스궤적이 나타나게되는데 이를 이용하면 마우스 제스쳐 기능을 이용할 수 있다.
3. Super drag
특정 문자열을 마우스로 선택끌기한 후 브라우저의 빈 공간으로 끌어다 놓으면 기본 설정된 검색엔진이 새탭으로 등장한다.
4. IE tab
크롬브라우저를 지원하지 않는 웹페이지가 있는 경우 주소창에서 클릭 한 번으로 간단히 해당 웹페이지를 익스플로러 화면으로 볼 수 있다.
5. Download tools supported in context menu.
다운로드 링크를 만났을 경우 다양한 다운로드 옵션을 제공하는 우클릭 메뉴를 지원한다.
크롬플러스는 또한 별도의 크롬플러스 옵션 기능을 통해 위의 다섯가지 기능설정을 조절할 수 있으며 마우스제스쳐 옵션도 다양하게 설정할 수 있다.
구글 크롬의 오픈소스를 이용해 크롬보다 더 좋은 크롬플러스의 등장은 앞으로 구글 크롬이 어떻게 변할지 전혀 예측할 수 없게 만든다. 이것이 구글의 또하나의 매력인지도 모르겠다.
Home | ChromePlus
WinXP/Win2003/Vista/Win7 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