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Results for '전체 분류'


2064 posts related to '전체 분류'

  1. 2009/07/27 TinyTable - Easy to Use Javascript Table Sorter
  2. 2009/07/27 jQuery iPod Drilldown and Flyout Styles Menu System
  3. 2009/07/27 JQuery 사용해보기
  4. 2009/07/27 시스템 병목현상 체크 해보기
  5. 2009/07/27 remote.exe 사용법 - Support Kit
  6. 2009/07/27 액티브 디렉터리는 기반 시설이다
  7. 2009/07/27 tinyget을 이용한 웹 서비스 점검하기 12
  8. 2009/07/27 중국발 해킹, 마술의 경지? 2
  9. 2009/07/27 IIS WebDAV 보안 우회 취약점 발견돼
  10. 2009/07/27 윈도 2003 필수항목 켜기
  11. 2009/07/27 스트리밍 서버 구축(미디어인코더를 이용한 실시간 스트리밍)
  12. 2009/07/27 Dos공격 방어 (mod_evasive) 설치
  13. 2009/07/27 Acoustica Mixcraft 4.1 Build 88
  14. 2009/07/27 Purecodec 20090513
  15. 2009/07/27 알약 입니다 zip 파일 ALYAC
  16. 2009/07/23 악!!!!! 나 끼었어!!!!! 2
  17. 2009/07/23 KMPlayerPLUS 2009 최신버전
  18. 2009/07/23 윈도우 DDos 공격 백신 긴급히 필요한분만 다운로드 주소
  19. 2009/07/23 맥주만들기 처음 제조하는 사람들을 위한 가이드
  20. 2009/07/23 미디어법 통과! MBC 철밥통들에게 단죄를!
  21. 2009/07/23 고호경 "대마초 사건으로 밑바닥까지 떨어졌었다"
  22. 2009/07/23 전라남도 고흥군 연혁
  23. 2009/07/23 전라남도 고흥군 인구현황 2009년 6월30일
  24. 2009/07/23 제주도 예전에는 '전라남도'에 속해 있었습니다.
  25. 2009/07/21 windows 터미널라이센스 만료에다른 처리방법
  26. 2009/07/16 yrdyjquery UI의 Slider사용해 보기
  27. 2009/07/16 Milw0rm 사이트에 올려진 MSSQL Injection 공격 기법에 대한 페이퍼
  28. 2009/07/16 금액을 한글로 표기 해주는 스크립트;
  29. 2009/07/16 구글의 모든 URL 은 원하는 인코딩으로 받아올 수 있습니다.
  30. 2009/07/16 사이트를 브라우저별로 테스트 해주는 사이트

TinyTable - Easy to Use Javascript Table Sorter

taken from webappers.com

TinyTable is a JavaScript table sorter script is easy to use and feature packed at only 2.5KB. There are many features great include column highlighting, optional pagination, support for links, date/link parsing, alternate row highlighting, header class toggling, auto data type recognition and selective column sorting. Also, the table styling is completely customizable via the CSS.

TinyTable has been tested in Firefox 2/3, IE 6/7/8, Opera, Safari and Chrome. This script is available free of charge any project, personal or commercial, under the creative commons license and is offered AS-IS, no free support provided.

사용자 삽입 이미지

Requirements: -
Demo: http://sandbox.leigeber.com/table-sorter/index.html
License: Creative Commons License

2009/07/27 18:54 2009/07/27 18:54

The iPod Drilldown and Flyout Styles Menu System can be used to create a simple dropdown menu for a single list of options, a flyout menu for a smaller hierarchical list of options where child menus are displayed next to the parent menu on mouseover, and two variations on the iPod style, one with a back button and another with a linked breadcrumb to let users easily traverse back up the hierarchy.

It provides easy navigation of complex nested structures with any number of levels. They also built in the ability to customize a menu’s appearance, including active and hover states, by passing in classes as options.

사용자 삽입 이미지
Requirements: jQuery Framework
Demo: http://www.filamentgroup.com/lab/jquery_ipod_style_and_flyout_menus/
License: MIT, GPL License

2009/07/27 18:52 2009/07/27 18:52

JQuery 사용해보기.

프로토타입, 도조 등 많은 비슷한 스크립트 라이브러리들이 있지만 요세 대세? 가벼우면서 막강한 JQuery를 사용해보자.

각 포털사이트에서 JQuery를 검색해보면 JQuery는 홈페이지에서 다운로드 할 수 있다.

 

해당 엘리먼트 접근하기

일반 : document.getElementById("id");

JQuery : $("#id");

   - 엘리먼트의 ID 접근시 #, class 접근시 .

 

해당 엘리먼트의 값 접근하기

일반 : document.getElementById("id").value;

JQuery : $("#id").val();

   - 엘리먼트의 값을 대입하고 싶다면 $("#id").val("값");

 

해당 엘리먼트의 개체를 비교하여 true/false를 알려주는 메소드

일반 : document.getElementById("id").checked;

JQuery : $("#id").is(':checked');

   - 체크박스 및 라디오버튼에 체크상태인지를 boolean 형으로 반환

   - $("#id").is(".orange, .blue, lightblue");  id의 class 속성중 orange, blue, lightblue 가 하나라도 있으면 true

 

해당 엘리먼트의 CSS 속성 부여하기

일반 : document.getElementById("id").style.border = "4px solid yellow");

JQuery : $("#id").css("border", "4px solid yellow");

    - 첫번째인자는 속성이름, 두번째인자는 속성값을 넣으면 된다.

 

해당 엘리먼트의 display 속성 부여하기

일반 : document.getElementById("id").style.display = "none";

JQuery : $("#id").hide(); , $("#id").show();

    - hide 숨김, show 보임, hide, show 안에 인자를 slow, normal, fast 중 하나로 보임숨김의 속도를 조절 할 수 있다.

    - 아니면 수치로 1000분의 1초로 할 수 있음. show(950)

 

체크박스의 전체선택 / 해제

일반

function selectAll() {
    var blnChecked = document.getElementById("allCheck").checked;      // 전체선택 체크박스의 상태
    checkBoxes = document.getElementsByName('delCheck');                // 태그이름중 delCheck인 엘리먼트를 배열로 얻음

 

    for(var i=0; i<checkBoxes.length; i++) {
     objCheck = checkBoxes[i];
        if (objCheck) {
            objCheck.checked = blnChecked;
  }
    }
}

 

JQuery

$(document).ready(function() {                    
  $('#allCheck').click(function() {                    // 전체선택 체크박스 선택 이벤트
    if($('#allCheck').is(':checked')){                // 전체선택 체크박스 체크상태
      $('.delCheck').each(function(){                // 여러개의 체크박스 의 class 속성의 값이 delCheck 인걸 가져옴
        $(this).attr('checked', 'checked');           // 가져온 체크박스를 checked
        });
     }else{                                                     // 전체선택 체크박스 미체크상태
       $('.delCheck').each(function(){
       $(this).attr('checked','');                         // 가져온 체크박스를 미체크상태로
       });
     }
   }); 
});

 

엘리먼트의 존재여부를 체크하기

JQuery : if($("#id").length > 0)     

    - 엘리먼트로 존재하지 않은 경우에도 빈 객체로 반환하기 때문에 JQuery는.. 객체의 길이를 체크해서 존재여부를 체크한다.

2009/07/27 18:49 2009/07/27 18:49
윈도우 시스템을 운영하다 보면, 원인모를 시스템 다운 현상이 나타날 수 있을 거다.
결국 시스템이 멈춘 현상이 나타나거나 자동으로 재부팅을 하게 되는데, 그럴 경우 얼마동안은 문제 없이 작동을 하게 된다. 이렇게 꾸준하게 반복 되다보면 어딘가 문제의 원인을 찾아야 하는데 이때 쓰는 도구가 성능모니터이다. 디스크, 메모리, 프로세서, 네트워크 등을 살필 수 있으며 장기적인 문제 원인을 찾을 수 있을 거다.
예전에 비해 시스템 성능이 너무 좋아졌기 때문에 시스템 부하로 문제되는 경우는 다소 줄었다.

이 자료는 "윈도우 서버 성능 평가' 자료를 발췌했다.

하드 디스크 병목 현상

디스크 시스템은 서버에서 프로그램 및 데이터를 저장하고 처리하므로 디스크 사용량 및 속도에 영향을 미치는 병목 현상은 서버의 전체적인 성능에 큰 영향을 줍니다.
디 스크 개체가 서버에서 비활성화된 경우 명령줄 도구 Diskperf를 통해 활성화해야 합니다. 또한 % Disk Time은 100%를 초과할 수 있으므로 대신 % Idle Time, Avg. Disk sec/Read 및 Avg. Disk sec/write를 사용하면 하드 디스크가 얼마나 많이 사용되고 있는지 좀더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습니다. % Disk Time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support.microsoft.com/kb/310067 기술 자료 문서를 참조하십시오.

다음은 Microsoft Service Support 엔지니어가 디스크 모니터링을 위해 사용하는 카운터입니다.

  • LogicalDisk\% Free Space 선 택한 논리 디스크 드라이브에서 사용할 수 있는 공간의 백분율을 측정합니다. 이 카운터가 15% 아래로 떨어지면 OS에서 중요 파일을 저장하기 위한 여유 공간이 부족할 수 있습니다. 이 경우 확실한 해결책은 디스크 공간을 늘리는 것입니다.
  • PhysicalDisk\% Idle Time 샘플 간격 중 디스크가 유휴 상태였던 시간 백분율을 측정합니다. 이 카운터가 20% 아래로 떨어지면 디스크 시스템이 포화 상태인 것입니다. 현재 디스크 시스템을 더 빠른 디스크 시스템으로 교체하는 것이 좋습니다.
  • PhysicalDisk\Avg. Disk Sec/Read 디스크에서 데이터를 읽는 데 걸리는 평균 시간(초)을 측정합니다. 값이 25ms(밀리초)보다 크면 디스크에서 읽을 때 디스크 시스템에 지연 현상이 발생하고 있음을 의미합니다. SQL Server® 및 Exchange Server를 호스팅하는 중요 업무 서버의 경우 허용 가능한 임계값은 10ms 미만입니다. 여기에서 가장 현명한 해결책은 현재 디스크 시스템을 더 빠른 디스크 시스템으로 교체하는 것입니다.
  • PhysicalDisk\Avg. Disk Sec/Write 디 스크에 데이터를 쓰는 데 걸리는 평균 시간을 측정합니다. 이 시간이 25ms보다 크면 디스크에 쓸 때 디스크 시스템에 지연 현상이 발생하고 있음을 의미합니다. SQL Server 및 Exchange Server를 호스팅하는 중요 업무 서버의 경우 허용 가능한 임계값은 10ms 미만입니다. 여기에서 현명한 해결책은 디스크 시스템을 더 빠른 디스크 시스템으로 교체하는 것입니다.
  • PhysicalDisk\Avg. Disk Queue Length 얼마나 많은 I/O 작업이 하드 드라이브를 사용할 수 있을 때까지 대기하고 있는지 나타냅니다. 여기에서 값이 스핀들 수 + 2보다 크면 디스크 자체에 병목 현상이 있음을 의미합니다.
  • Memory\Cache Bytes 파일 시스템 캐시에 사용되고 있는 메모리의 양을 나타냅니다. 이 값이 200MB보다 크면 디스크 병목 현상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메모리 병목 현상

메모리 부족은 대체로 RAM 부족, 메모리 누수 또는 boot.ini의 메모리 스위치 등으로 인해 발생합니다. 메모리 카운터를 소개하기 전에 먼저 /3GB 스위치에 대해 설명하겠습니다.
메모리가 많을수록 디스크 I/O 작업이 줄고 응용 프로그램 성능이 높아집니다. /3GB 스위치는 사용자 모드 프로그램에 더 많은 메모리를 제공하기 위한 방법으로 Windows NT®에서 도입되었습니다.
Windows 에서는 4GB의 가상 주소 공간을 사용하며 이는 시스템의 물리적 RAM과는 무관합니다. 기본적으로 하위 2GB는 사용자 모드 프로그램을 위해 사용되고, 상위 2GB는 커널 모드 프로그램을 위해 사용됩니다. /3GB 스위치를 사용하면 사용자 모드 프로세스에 3GB가 제공됩니다. 그러면 물론 커널 메모리가 가상 주소 공간의 1GB만 남게 되므로 영향을 받습니다. 이 경우 페이징되지 않은 바이트 풀링, 페이징된 바이트 풀링, 사용 가능한 시스템 페이지 테이블 항목 및 데스크톱 힙이 모두 이 1GB 공간 안에 들어가야 하므로 문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3GB 스위치는 해당 환경에서 충분한 테스트를 거친 후에만 사용해야 합니다.

메모리 관련 병목 현상이 발생하는 경우 이 스위치를 의심해 볼 수 있습니다. /3GB 스위치가 문제의 원인이 아니라면 다음 카운터를 사용하여 잠재적인 메모리 병목 현상을 진단할 수 있습니다.

  • Memory\% Committed Bytes in Use 커밋된 바이트와 커밋 한도의 비율, 즉 가상 메모리의 사용량을 측정합니다. 이 값이 80%보다 크면 메모리가 부족함을 나타냅니다. 이 경우 확실한 해결책은 메모리를 추가하는 것입니다.
  • Memory\% Available Mbytes 프 로세스 실행을 위해 사용할 수 있는 실제 메모리의 양(메가바이트)을 측정합니다. 이 값이 총 물리적 RAM의 5%보다 작으면 메모리가 부족함을 나타내며 이로 인해 페이징 작업이 늘어날 수 있습니다. 이 문제를 해결하려면 메모리를 추가해야 합니다.
  • Memory\Free System Page Table Entries 시스템에서 현재 사용되지 않는 페이지 테이블 항목의 수를 나타냅니다. 이 숫자가 5,000보다 작으면 메모리 누수가 있을 수 있습니다.
  • Memory\Pool Non-Paged Bytes 페 이징되지 않은 풀의 크기(바이트)를 측정합니다. 디스크에 쓸 수 없고 대신 실제 메모리에 남아 있어야 하는 할당된 개체에 대한 시스템 메모리 영역입니다. 이 값이 175MB(또는 /3GB 스위치의 경우 100MB)보다 크면 메모리 누수 가능성이 있습니다. 일반적인 이벤트 ID 2019가 시스템 이벤트 로그에 기록됩니다.
  • Memory\Pool Paged Bytes 페 이징된 풀의 크기(바이트)를 측정합니다. 사용되고 있지 않을 때 디스크에 쓸 수 있는 개체에 대한 시스템 메모리 영역입니다. 이 값이 250MB(또는 /3GB 스위치의 경우 170MB)보다 크면 메모리 누수 가능성이 있습니다. 일반적인 이벤트 ID 2020이 시스템 이벤트 로그에 기록됩니다.
  • Memory\Pages per Second 하드 페이지 결함을 해결하기 위해 디스크에서 페이지를 읽거나 쓰는 속도를 측정합니다. 과도한 페이징으로 인해 이 값이 1,000보다 크면 메모리 누수 가능성이 있습니다.

프로세서 병목 현상

프로세서 병목 현상은 프로세서 자체의 성능이 나빠서 발생하거나 비효율적인 응용 프로그램으로 인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실제 메모리 부족으로 인해 프로세서가 페이징에서 많은 시간을 보내지 않는지 다시 확인해야 합니다. 잠재적인 프로세서 병목 현상을 조사할 때 Microsoft Service Support 엔지니어는 다음 카운터를 사용합니다.
  • Processor\% Processor Time 프로세서가 비유휴 스레드 실행에 소비하는 경과 시간의 백분율을 측정합니다. 이 백분율이 85%보다 크면 프로세서에 병목 현상이 발생하고 서버에 더 빠른 프로세서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 Processor\% User Time 프 로세서가 사용자 모드에서 소비하는 경과 시간의 백분율을 측정합니다. 이 값이 높으면 서버에서 응용 프로그램이 많이 실행되고 있음을 나타냅니다. 한 가지 가능한 해결책은 프로세서 리소스를 많이 사용하는 응용 프로그램을 최적화하는 것입니다.
  • Processor\% Interrupt Time 지정된 샘플 간격 중 프로세서가 하드웨어 인터럽트 수신 및 서비스 제공에 소비하는 시간을 측정합니다. 이 값이 15%보다 크면 하드웨어 문제일 수 있습니다.
  • System\Processor Queue Length 프로세서 큐의 스레드 수를 나타냅니다. 이 값이 일정 기간 동안 CPU 수 x 2보다 크면 서버에 프로세서 성능이 부족한 것입니다.


네트워크 병목 현상

네 트워크 병목 현상은 네트워크에서 데이터를 송수신하는 서버의 성능에 영향을 미칩니다. 서버의 네트워크 카드에 문제가 있을 수 있거나, 네트워크가 포화 상태여서 분할해야 할 수 있습니다. 다음 카운터를 사용하여 잠재적인 네트워크 병목 현상을 진단할 수 있습니다.
  • Network Interface\Bytes Total/Sec 프 레이밍 문자를 포함하여 각 네트워크 어댑터를 통해 보내고 받는 바이트의 비율을 측정합니다. 인터페이스의 70% 이상이 사용되면 네트워크가 포화 상태입니다. 100Mbps NIC의 경우 사용되는 인터페이스는 8.7MB/초입니다(100Mbps = 100000kbps = 12.5MB/초* 70%). 이와 같이 포화 상태이면 더 빠른 네트워크 카드를 추가하거나 네트워크를 분할해야 할 수 있습니다.
  • Network Interface\Output Queue Length 출력 패킷 큐의 길이(패킷)를 측정합니다. 이 값이 2보다 크면 네트워크가 포화 상태입니다. 이 문제는 더 빠른 네트워크 카드를 추가하거나 네트워크를 분할하여 해결할 수 있습니다.


프로세스 병목 현상

제 대로 작동하지 않는 프로세스나 최적화되지 않은 프로세스가 있으면 서버 성능이 크게 저하될 수 있습니다. 스레드 및 핸들 누수는 결국 서버 다운으로 이어지고, 과도한 프로세서 사용은 서버 속도를 저하시킵니다. 다음 카운터는 프로세스 관련 병목 현상을 진단할 때 유용합니다.
  • Process\Handle Count 프로세스로 현재 열린 총 핸들 수를 측정합니다. 이 값이 10,000보다 크면 핸들 누수 가능성이 있습니다.
  • Process\Thread Count 프로세스에서 현재 활성 스레드 수를 측정합니다. 이 값이 최소 및 최대 스레드 수 사이에서 500보다 크면 스레드 누수 가능성이 있습니다.
  • Process\Private Bytes 다른 프로세스와 공유할 수 없는 이 프로세스에 할당된 메모리의 양입니다. 이 값이 최소 및 최대 스레드 수 사이에서 250보다 크면 메모리 누수 가능성이 있습니다.
2009/07/27 18:47 2009/07/27 18:47

윈도우 2000부터 자체적으로 TELNET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하지만, 보안상의 이유로 이를 활성화 하기는 어렵습니다. remote는 telnet의 1회용으로, 또는 정기 점검과 같은 작업을 위해서 임시로 세션을 열고자 할 때에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런 명령 프롬프트의 사용을 통해 대규모 서버를 운영할 때 배치 작업을 조금이나마 편하게 진행할 수 있으며, 또한 작업을 확인하기 위한 용도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GUI기반의 환경을 제공하는 윈도우의 특성상 그다지 강력한 기능을 기대할 수는 없지만, 잘 만들어진 cscript나 vbscript, 또는 powershell을 이용한다면 강력한 작업 환경을 지원 받을 수 있습니다.


  1. remote.exe 설치
    1. 윈도우 시디-SUPPORT\TOOLS 로 이동
    2. SUPTOOLS.MSI 설치
    3. remote 파일의 위치 : C:\Program Files\Support Tools
  2. 서버 설정
    사용법 : remote /s cmd sessionname

    예> remote /s cmd serversession

    참고 : hostname이 “dns”로 잡혀 있음

  3. 클라이언트 접속
    사용법 : remote /c SERVERADDRESS sesstionname

    예> remote /c 12.34.56.78 serversession


    접속할 PC의 이름이 “이??PC”지만, remote로 접속 후 “dns”로 변경되었음


  4. Process Explorer로 본 remote 서버 실행
    Process Explorer의 구조를 보면 remote가 cmd를 실행하고 있음

  5. 이후 모든 작업은 클라이언트와 서버 둘 다 같은 화면을 공유하게 되며, GUI기반의 프로그램은 공유가 되지 않습니다.

    출처 : http://www.ntfaq.co.kr/4292

2009/07/27 18:46 2009/07/27 18:46

Windows 2008이 나오면서 액티브 디렉터리(Active Directory)의 위상이 바뀌고 있습니다. 과거 시스템의 대부분이 AD가 없어도 잘 동작하는 환경에서 나왔지만, 보안이 점차 중요해지면서 합법적인 권한을 부여 받기 위한 환경을 구성하기 위해 AD를 요구하는 프로그램들이 점차 늘어가고 있기 때문입니다. 물론, AD가 없는 환경에서도 잘 동작하는 프로그램도 많이 있지만, AD가 없어도 잘 동작하는 프로그램이라도 AD가 있으면 보다 더 짧은 작업 시간을 들여서 같은 효과를 낼 수 있습니다.

과거의 AD는 특정 응용 프로그램(예를 들면 익스체인지 같은..)을 동작하기 위해 필요했지만, 이제는 단순한 응용 프로그램의 동작을 넘어 다수의 시스템 통합에 사용됩니다. 점차적으로 시스템이 많아지고 복잡해지면서 직원이 작업에 필요한 부분에 접근하는 일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접근할 일이 많다는 것은 곧 허가를 받아야 한다는 것이고, 이런 작업은 생산성과 관련된 업무와는 거리가 있는 일입니다.

VPN 장비가 있다고 가정을 해봅시다. VPN에는 접근할 수 있는 사용자의 계정이 존재하며, 계정에 따라 접근할 수 있는 범위가 다릅니다. (1)VPN에 접근하기 위해서 사용자는 자신의 정보를 제공해야 합니다. VPN에 접근한 사용자는 회선만 연결한 상태이므로 자신이 쉽게 (2)작업을 할 수 있는 자신의 PC에 접속을 합니다. 그 후에 (3)자신이 원하는 자원이 있는 곳에 접근하기 위해서 자신의 정보를 입력해야 합니다. 보통 한 곳만 보면 모든 일이 해결되는 것이 아니므로 보통 서너번 더 정보를 입력해야 원하는 정보까지 접근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잦은 정보의 입력은 사용자에게 불편함을 가져오고, 시스템에는 과부하로, 그리고 보안상에서는 헛점으로 남습니다.

일반적인 회사에서 현실적으로 직원 한 명이 커버 가능한 서버의 댓수는 몇 대 일까요? 서버를 점검하는 가장 간단한 방법은 이벤트 뷰어를 보는 것이겠지요. 그러면 한번 단순한 계산을 해봅시다. 서버 1대를 점검하는데 걸리는 시간을 확인해봅시다.

시나리오 : AD 구축 없으며, 모두 다 독립된 실행인 환경

점검하기 위한 과정 :

  1. 원격 데스크톱 실행(5초)
  2. 로그인(10초)
  3. 이벤트 뷰어 3개(응용 프로그램, 시스템, 보안로그) 확인(각 20초)
  4. 로그오프(5초)

전체 소요시간은 5+10+5+(20x3)+5하여 85초가 소요됩니다. 오차를 위해 5초의 추가 시간을 주면 1분 30초라는 짧은 시간이 나옵니다. 그러면 서버가 늘어나면 어떻게 될까요?

위 과정은 서버의 증설에 따라 시간이 점차 늘어납니다. 위 표를 보면 서버가 100대가 되었을 때를 기준으로 보면, 전체 소요시간은 2시간 21분 40초로 나와있지만, 실제 원하는 작업인 이벤트 뷰어를 보는 시간은 1시간 40분 정도 밖에 되지 않습니다. 전체 작업 시간은 약 140분이지만, 실제 작업에 필요한 시간은 100분 정도입니다. 최종 작업을 위해 40분 정도를 낭비한 것입니다. 더구나 위의 표는 상당히 이상적인 시간을 기록한 것니까 실제 업무에서는 더 많은 시간이 소요됩니다.

그렇다면 AD를 적용하면 어떻게 될까요? 이벤트 뷰어를 하나 열고 컴퓨터에 접속을 하기만 하면 되고, 보다 귀찮으신 분이라면 이를 다 연결해둔 다음에 파일로 저장해 둔다면, 1번의 실행과 이벤트 뷰어의 확인 시간만 소요될 것입니다. 즉, 100대 기준으로 보면 1시간 40분+5초라는 시간이 걸립니다.

소규모인 경우에는 AD의 유지 비용이 있기 때문에 오히려 더 큰 손실을 입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같은 층에 같은 레벨에 컴퓨터가 다수 있다면, 이에 대한 효과적인 접근 방법 및 제어를 이루기 위한 방법으로 AD의 도입은 필수가 아닐까요? 물론 MOM과 같은 전문 모니터링 툴을 사용한다면, 이런 불편함은 없겠지만 말이죠.

출처: http://www.ntfaq.co.kr/4326

2009/07/27 18:45 2009/07/27 18:45

Windows Server 2003 Resource Kit에는 tinyget이라는 외부 명령어가 있다. tinyget은 명령줄 기반의 HTTP 클라이언트로 웹 브라우징에 사용하기 위한 용도로 제공되는 것이 아니라 디버깅 및 단순 스트레스 테스트를 위해서 사용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tinyget을 실행해보면 복잡한 옵션이 있지만, 복잡한 옵션 중에서 화면에 결과물을 보기위한 기본적인 사용법은 다음과 같이 하면 된다.

기본 사용법 : tinyget –srv:[DOMAIN or IP] –uri:[PAHT] –[D or T or H]

예를 들어, www.ntfaq.co.kr 사이트의 결과를 보고 싶다면 다음과 같이 명령어를 사용하면 된다.

C:\> tinyget –srv:www.ntfaq.co.kr –uri:/ –d

 위의 예제에 쓰인 옵션을 설명하면 다음과 같다.

  • srv : 서버에 접속할 주소로 파일 명까지 포함한 것이 아니라 도메인 명이나 IP만 써야 한다.
  • uri : 접속할 경로 및 페이지와 파라메터. 예제에서는 /를 지정하였으므로 기본 페이지를 지정함. 특정 파일 경로와 파일 지정할 때에는 /대신에 다음과 같이 입력하면 된다. /guestbook?page=2
  • d : 데이터를 보여 준다. h는 헤더를 보여주며, t를 사용할 시에는 주고 보낸 모든 응답을 보여준다.

 하지만, 서버 앞에 L4같은 로드벨런서 장비가 있는 경우에는 원하는 결과를 얻을 수 없다. 예를 들면, tinyget –srv:www.ntfaq.co.kr –uri:/ –d 는 정상적인 NTFAQ Korea 사이트로 표기되지만, tinyget –srv:211.172.252.15 –uri:/ –d 는 원하는 결과가 아니다. 이러한 차이는 호스트 헤더를 통해 웹서비스를 구분하기 때문인데, tinyget에는 –rh(-reqheaders) 를 이용하여 다음과 같이 지정할 수 있다.

C:\> tinyget -srv:211.172.252.15 -uri:/ -d -rh:"Host: www.ntfaq.co.kr\r\n"

-d 옵션을 사용하는 경우, 결과물을 눈으로 보기란 힘들기 때문에 -h를 사용해서 간략화 시키는 방안도 좋지만,

C:\> tinyget -srv:211.172.252.15 -uri:/ -h -rh:"Host: www.ntfaq.co.kr\r\n"

보다 깔끔하게 하기 위해서는 정상일 때 결과값을 지정해두고 오류가 났을 때만 보이도록 설정하는 게 더 깔끔하다.

C:\> tinyget -srv:211.172.252.15 -uri:/ -rh:"Host: www.ntfaq.co.kr\r\n" -status:200

헤더값 체크로 만족스럽지 않다면, 아예 본문에 오류 문자열이 있는지 확인하는 것도 좋다

C:\> tinyget -srv:211.172.252.15 -uri:/ -rh:"Host: www.ntfaq.co.kr\r\n" -testnotcontainstring:장애

 이렇게 다양한 옵션을 통해 원하는 결과를 얻을 수 있지만, 이 결과를 어떻게 효과적으로 모니터링할 것인지는 관리자의 몫으로 남겨두겠다.

 tinyget을 모니터링 이외에 사용하는 또 하나의 좋은 방안은 ASP.NET이나 JSP로 된 사이트의 경우 접속자가 매우 적거나 시스템을 재부팅한 경우, 첫번째 접속자는 컴파일이 되기 전이므로 컴파일 완료시까지 오류를 만나기 쉬운데 이를 막고자 하는 용도로도 사용하기에 적합하다는 점이다.

출처 : http://www.ntfaq.co.kr/4314

2009/07/27 18:44 2009/07/27 18:44
기업에 웹서버 관리하는 분들이라면 중국발 해킹 관련해서 한번씩은 들어보거나 당행본 분들이 많을 것입니다. 그 만큼 아주 다양하게 접근해서 괴롭히고 있다고 봐도 과언이 아닙니다.

지난 27일 서울 잠실롯데호텔에서 개최된 '정보보호심포지엄(SIS) 2007' 행사의 일환으로 개최된 해킹시연을 했다고 합니다. 관련해서 '중국발 해킹, 마술의 경지?' 기사가 나서 소개올려 드립니다.

신문기사 앞부분에는  "해킹당하지도 않았는데 정상적인 웹사이트에서 악성코드가 유포된다?" 어찌보면 마술과도 같은 해킹. 그러나 실제 국내 이용자들을 표적으로 은밀히 진행되고 있는 공격이다.
라고 할정도로 표현을 할 정도로 현재의 해킹 툴은 대단하다는것을 알려 준다.
결국 외부에 취약점을 오픈을 최소화 하려는 대안을 만들지 않는 한 오픈된 웹 서버에게는 결코 안정하지 못하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공격자가 자신의 PC에 웹사이트의 취약점을 찾아 이를 해킹할 수 있는 자동 공격 프로그램 화면을 띄운다. 공격자가 취약점 탐색 버튼을 클릭하자 보안이 취약한 웹서버들이 줄줄이 걸려든다.

이 중 한곳을 타깃으로 공격자가 공격명령을 실행하자 해당 웹서버의 관리자 권한이 장악됐다. 한순간이었다. 공격자는 원격접속 프로그램을 해당 웹서버에 설치하면 눈앞의 모니터 화면으로 마치 자신의 PC처럼 통제가 가능한 상황.

이후 공격자가 사용한 공격 방식은 'ARP 스푸핑(Spoofing)'. ARP란 IP 네트워상에서 IP 주소를 물리적 네트워크(장비) 주소로 대응시키기 위한 프로토콜로, 이를 조작하면 동일한 네트워크를 물려있는 다른 웹서버나 PC의 모든 이동중인 데이터 패킷을 볼 수 있게 된다.

공격자는 이 공격을 통해 같은 네트워크에 물려있는 모든 웹사이트(웹서버)의 방문자들을 상대로 개인정보를 빼내는 악성코드가 자동으로 유포되도록 조작했다. 이 경우, 사용자가 다른 정상적인 웹서버에 접속해도 이용자PC에 전송되는 데이터는 모두 이곳을 경유해 공격자가 미리 숨겨놓은 악성코드를 받아가게되는 것이다.

현재 많은 IDC 제공되는 웹서버들의 실제 담당자가 알고 있지 못하는 유형의 웹사이트를 해킹해 악성코드를 숨겨놓거나 중개서버로 악용되는 이른바 '중국발 해킹'이 여전히 기승을 부리고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또한, 더욱이 IDC나 웹호스팅업체의 경우, 한곳의 웹서버가 뚫리면 그곳에 입주한 모든 웹서버들이 이같은 악성코드 유포 위협에 노출될 수 있다는 점에서 충격적이며 관련해서 기업체에서 준비해야 할 사항이 매우 미비하다는 것이 더 걱정된 부분입니다.

특히 이런 모든 취약점과 해킹 공격을 막는 다는 것은 기업의 보안담당자나 엔지니어가 해야 할 부분이 매우 미비할 수도 있다는 것입니다.

◆패치 상업화 경향…반드시 설치해야 = 확인된 공격 방법에 대한 패치 평균개발 기간은 6.8일로 지난해 상반기와 비교했을 때 약 하루 정도 더 늘어났다. 시만텍 측은 이 같은 패치 개발 지연 경향이 '패치 상업화'에 따른 것으로 보고 있다. 그러나 시만텍 관계자는 "웹서버나 데스크톱에 새로 설치한 운영체제를 감염시키는데 걸리는 시간을 분석해 본 결과 패치를 설치한 PC는 모든 종류의 운영체제에서 감염 문제가 없었다"며 "운영시스템 및 애플리케이션 패치를 하지 않으면 감염 치료-재감염의 악순환이 계속될 수밖에 없다"고 설명했다.

◆올해 보안 위협 어떤 변화 있나 =시 만텍은 사용자가 눈치채지 못하게 은밀한 공격을 실행하는 악성 코드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다. 또 ▲상업화된 취약점 연구가 증가하고, ▲비전통적인 플랫폼(휴대전화, PDA, 맥OSX 등)에 대한 공격이 늘어나며, ▲인스턴트 메시징을 통해 피싱이나 악성 코드의 배포가 급증할 것으로 내다봤다.

자료출처 : '중국발 해킹' 올바로 대처하라

2009/07/27 18:41 2009/07/27 18:41

최근 이 취약점을 이용하여 IIS 웹서버를 공격하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아직 패치가 발표되지 않은 만큼, WebDAV의 기능을 중지시켜 미연에 방지하시기 바랍니다.

5월 18일 오늘(미국 기준), IIS 5/6의 WebDAV에서 보안 인증을 우회하는 취약점이 발견되었습니다.

보안에 관심을 가지고 계신 분이라면 WebDAV 취약점은 지난 2001년도에 IIS 4/5에서 발생한 MS01-26이 생각날 수도 있습니다. 이는 폴더 이름에 사용되는 문자에 유니코드로 인코딩하는 것을 지원하면서 발생한 것으로 가장 대표적인 것이 "../.."을 "..%c0%af.."로 인코딩하게 되면 보안 권한 검사를 거치지 않고 곧바로 파일에 액세스할 수 있게 된 문제점입니다.

하여튼, 이 번에 새로 발견된 WebDAV 취약점을 통해 공격자는 비밀번호로 잠근 디렉터리를 액세스하거나 파일을 다운로드 또는 업로드할 수 있습니다. Nicolas Rangos에 따르면 WebDAV의 작업 폴더가 아닌 IIS 전체의 폴더에 취약점이 노출되어 있다고 합니다. 원인은 유니코드 문제를 처리하는 과정에서 발생한다고 합니다.

아래와 같이 비밀번호로 보호되는 폴더의 파일을 GET 명령어를 통해 요청을 하게 되면 인증을 거치치 않고 접근이 가능하게 됩니다.

GET /..%c0%af/protected/protected.zip HTTP/1.1Translate: fConnection: closeHost: servername

"/" 문자는 %c0%af 라는 유니코드 값으로 인코딩되어 /protected/protected.zip 파일에 접근할 수 있게 됩니다. 또한, Translate:f 옵션을 통해 WebDAV의 기능으로 디렉터리를 접글할 수 있습니다.

또한 WebDAV 폴더에 대한 공격은 약간 더 복잡하지만 다음과 같은 방법으로 업로드나 다운로드가 가능합니다.

PROPFIND /protec%c0%afted/ HTTP/1.1Host: servernameUser-Agent: neo/0.12.2Connection: TETE: trailersDepth: 1Content-Length: 288Content-Type: application/xml<?xml version="1.0" encoding="utf-8"?><propfind xmlns="DAV:"><prop><getcontentlength xmlns="DAV:"/><getlastmodified xmlns="DAV:"/><executable xmlns="http://apache.org/dav/props/"/><resourcetype xmlns="DAV:"/><checked-in xmlns="DAV:"/><checked-out xmlns="DAV:"/></prop></propfind>


다행인 점은 일부 IIS 7에서는 WebDAV에 관련된 취약점이 발생하지 않는 다는 것입니다.

아직 이 문제점에 대한 해결책은 나와 있지 않지만 가장 좋은 방법은 WebDAV를 일시적으로 중지하는 것입니다.

자료출처: http://secunia.com/advisories/35109/
MS 자료: http://www.microsoft.com/technet/security/advisory/971492.mspx

2009/07/27 18:38 2009/07/27 18:38
내컴퓨터 속성에서 advanced 에서 smooth edges of screen fonts,use drop shadows for
icon labels on the desktop , use visual styles on windows and bottons 옵션 빼고 다 체크
헤제 해준다



<익스플로러 기능 활성화>

인터넷 옵션 - security 에서 보안 레벨을 low로 해준다.



<사운드, 테마 기능 활성화>

실행 - services.msc

메뉴중 theme, windows audio 를 automatic으로 설정하고 start 시켜준다.

제어판의 sound / audio device 에서 볼륨을 조정하고

speaker setting의 advanced 탭 - performance 탭에서

하드웨어 가속 full, 퀄리티 best로 해준다.



<DirectX 활성화>

display 설정창 - settings - advanced - troubleshoot 에서 하드웨어 가속을 full로 한다.

실행 - dxdiag

디스플레이 탭의 3D 가속을 enable 한다.



<시스템 설정>

시스템 등록정보 - advanced - performance / advanced 에서 플그램에 우선권을 준다.

시스템 등록정보 - advanced - startup & recovery 에서 메모리덤프를 none으로 설정한다.



<원격지원 활성화>

실행 - gpedit.msc

computer configuration - administrative templates - system - remote assistance

기능을 on 한다.



<종료시 Event Tracker 창 없애기>

실행 - gpedit.msc

computer configuration - administrative templates - system 에서

display shutdown event tracker 를 disable 해준다.



<시작시 ctrl+alt+del 안누르기>

실행 - gpedit.msc

computer configuration - windows setting - security setting - local policies -
security option - interractic logon:do not require ctrl+alt+del 를 활성화한다.

실행 - control userpasswords2 체크 해제하면 로그인시 암호 안물어봄
2009/07/27 18:32 2009/07/27 18:32
윈2003의 미디어 서비스를 이용한 실시간 스트리밍하기
(일명 방송국같은데서 해주는 OnAir서비스)

방식은 미디어인코더에서 특정포트를 이용해서 뿌려주면 미디어서비스에서 이걸 받아 스트리밍해주는겁니다.
결국 미디어서비스없이도 스트리밍은 가능하다는것이지요.
하지만 미디어서비스가 있으면 버퍼링속도가 확실히 차이가 나게 됩니다.


OS : windows 2003 enter sp1 한글판

1. 미디어 서비스 설치
제어판 - 프로그램 추가/제거 - windows 구성요서 추가/제거 - 맨 아래 windows media 서비스 체크 - 다음

2. 미디어 인코더 다운로드 및 설치
http://download.microsoft.com/download/7/a/c/7acbc6a7-7197-4efe-abf7-dbd0d11605e1/WMEncoder.exe
(설치는 하실줄 아시죠?)

3. 미디어 인코더 실행
시작 - 프로그램 - windows media - windows media 인코더

4. 세션 생성하기
처음 실행하면 "새 세션" 이라는 창이 뜨는데 여기서 설정을 하면 됩니다.
혹은 파일 - 새 세션, ctrl + N 으로 표시 할 수 있습니다.
(전 mp3와 사운드카드의 라인인을 연결해서 해보겠습니다)

- 새 세션에서 라이브 이벤트 브로드캐스트 선택후 확인
- 장치옵션에서는 오디오의 사운드 카드를 선택(사운드의 소스를 사운드카드가 받으므로)
(인코딩 보드들 달고 있으면 비디오도 활성화됩니다. 실시간TV를 할 수도 있다는 뜻이지요)
- 브로드캐스트 방법은 "인코더에서 풀"을 선택
- 브로드캐스트 연결에서 포트 아무거나 정하시고 다음
- 인코딩 옵션에서는 어느정도의 음질이나 화질로 쏠것인가를 결정하는겁니다.
(전 라디오를 할 것이므로 다중비트전송률의 135Kbps 선택하겠습니다)
- 쭉쭉 넘어가다 정보표시에 알아서 작성해 넣으세요
- 설정검토 밑의 "[마침]을 클릭하면 브로드캐스트 시작"에 체크하거나 마침을 누른후 컨트롤-인코딩시작을 누르면 됩니다.

*인코딩이 시작되면 인코더의 왼쪽에 볼륨이 표시가 됩니다. 볼륨의 움직임이 없다면 아래쪽의 "믹서"를 눌러 사운드 소스가 제대로 선택되있는지 확인하세요


5. 미디어 서비스 실행
제어판 - 관리도구 - windows media 서비스

6. 게시 지점 추가
미디어 서비스를 실행하게 되면 좌측에 windows media 서비스 - (현재 pc이름) - 게시 지점을 선택합니다.
오른쪽 창의 하단부의 아이콘중 맨 왼쪽것이 게시지점 추가입니다.

- 게시지점 이름(이건 목록에 표시될 이름입니다. 일단 FM이라고 이름짓겠습니다)
- 콘텐트형식(인코더 선택)
- 게시지점 선택(브로드캐스트 게시 지점 밖에 없음)
- 브로드 캐스트 게시 지점 배달 옵션(유니캐스트 선택. 차이점은 검색으로 해결하세요 ^^;)
- 인코더 URL(http://위의 미디어인코더를 실행중인 pc의 아이피:아까정한 포트번호)
- 마법사를 마친후 다음을 수행합니다에서 체크끄기(이건 해도되고 안해도 됩니다. 나중에도 할 수 있구요.)

이러면 끝났습니다.
확인 주소는 "mms://미디어 서비스가 실행중인 pc아이피나 도메인주소/게시지점이름(제가 FM라고 한것)" 입니다.


* asx파일을 만들고 싶으면 미디어서비스의 FM - 알림 - 유니캐스트 알림 마법사 실행를 실행하시면 됩니다. 이건 간단하니 굳이 설명안해도 되겠네요.
asx파일을 만들면 좋은점은 이 파일만 실행하면 되니까 다른사람에게 굳이 주소를 안알려줘도 된다는겁니다.
2009/07/27 18:31 2009/07/27 18:31

os Sulinux 1.5


Dos공격 방어 (mod_evasive) 설치

# wget http://www.zdziarski.com/projects/mod_evasive/mod_evasive_1.10.1.tar.gz

 
# tar xvzf mod_evasive_1.10.1.tar.gz
# cd mod_evasive
# /usr/local/apache/bin/apxs -iac mod_evasive20.c

http.conf

<ifModule mod_evasive20.c>
DOSHashTableSize 3097
DOSPageCount 3
DOSSiteCount 50
DOSPageInterval 1
DOSSiteInterval 1
DOSBlockingPeriod 30
</IfModule>


dos 차단 테스트

[root@mail mod_evasive]# perl test.pl
HTTP/1.1 200 OK
HTTP/1.1 200 OK
HTTP/1.1 200 OK
HTTP/1.1 200 OK
HTTP/1.1 200 OK
HTTP/1.1 200 OK
HTTP/1.1 200 OK
HTTP/1.1 200 OK
HTTP/1.1 200 OK
HTTP/1.1 200 OK
HTTP/1.1 200 OK
HTTP/1.1 200 OK
HTTP/1.1 200 OK
HTTP/1.1 200 OK
HTTP/1.1 200 OK
HTTP/1.1 200 OK
HTTP/1.1 200 OK
HTTP/1.1 200 OK
HTTP/1.1 200 OK
HTTP/1.1 200 OK
HTTP/1.1 200 OK
HTTP/1.1 200 OK
HTTP/1.1 200 OK
HTTP/1.1 200 OK
HTTP/1.1 200 OK
HTTP/1.1 200 OK
HTTP/1.1 200 OK
HTTP/1.1 200 OK
HTTP/1.1 200 OK
HTTP/1.1 200 OK
HTTP/1.1 200 OK
HTTP/1.1 200 OK
HTTP/1.1 403 Forbidden
HTTP/1.1 403 Forbidden
HTTP/1.1 403 Forbidden
HTTP/1.1 403 Forbidden
HTTP/1.1 403 Forbidden
HTTP/1.1 403 Forbidden
HTTP/1.1 403 Forbidden
..생략...


# cd /tmp

# ls -al | grep 127.0.0.1
-rw-r--r--   1 nobody 4294967295    6  3월 13 14:04 dos-127.0.0.1


위와 같이 test.pl 실행하면 HTTP/1.1 403 Forbidden 메세지를 보여주고 접속 차단
/tmp에 저장 127.0.0.1 에서 DOS 공격이 차단 됐다는
dos-127.0.0.1파일이 생성 됐다는것이다


두번째방법으로 웹에서 새로고침 누르면
처음에 접속이 됐다가 두번째는 접속이 불가능

인가된 IP주소 할당

DOSWhitelist 127.0.0.1
DOSWhitelist 127.*.*.*

와일드카드(*)는 필요하다면 최대 xxx.*.*.* 까지 사용할 수 있다.

2009/07/27 18:26 2009/07/27 18:26
ustica Mixcraft 4.1 Build 88 Crack (100% Ok!!)/
사용자 삽입 이미지

2009/07/27 13:52 2009/07/27 13:52
업데이트:
20090126 -> 20090513
* 갱신 Media Player Classic Homecinema 1.2.1104.0
* 갱신 The KMPlayer 2.9.4.1433
* 수정 [2.9.4.1435 새로운 버전의 ssaassidxub자막을 지원하지 않습니다.][2.9.4.1434의idx+rar자막을 지원하지 않습니다]
* 갱신 BSPlayer 2.40.997
* 갱신 ffdshow rev2940 20090506
* 갱신 X264 VFW Encoder rev 1145
* 갱신 DivX Codec 7.1.0.2
* 갱신 MediaInfo Lite to version 0.7.15
* 갱신 Gabest MPEG splitter to version 1.2.1104.0;Thanks to zhfi
* 갱신 Monkey Audio DirectShow Filter 4.06
* 갱신 Codec Tweak Tool to version 2.5.3
* 갱신 CoreAVC Video Decoder 1.9.5.0
* 갱신 CyberLink Video Filter 8.4.0.330
* 갱신 CyberLink Audio Decoder Filter 6.3.0.1610
* 갱신 CyberLink MPEG-2 Dempltiplexer 1.5.0.6909
* 추가 UMPC Skin、Ice Skin (Default);Thanks to vdex
* 오류가 피드백 포럼에 개정
 
이상 090126에서 090513버전 변경사항입니다.
 
KMP의 기본스킨이 많이 추가됬네요 기본설정은 실행시마다 색이 다르니 원치 않는 분은 바꾸어주세요
 
1080P 720P등의 고화질 영상을 플레이 하는데 있어서 좋습니다.
단점: 설치 할때 중국어
2009/07/27 13:51 2009/07/27 13:51

알약입니다 서버 환경에서는 EXE 파일로 설치가 이루어 지지 않습니다 .

ZIP 파일을 압축을 풀고 사용하시면 서버 환경에서도 설치가 가능합니다. 그럼 즐겁고 행복한 하루 되십시오. ^^

사용자 삽입 이미지
2009/07/27 13:47 2009/07/27 13:47
사용자 삽입 이미지
나 끼엇따고!!!!!!!!!!!!!!
2009/07/23 20:15 2009/07/23 20:15
동영상 상용코덱 포함 버전입니다.
 
ATI사 코덱과 엔비디아 코덱 포함
코어코덱 및 왠만한 코덱(상용포함) 포함되어있는 최신버전입니다.
 
2008버전보다 많이 추가되었습니다.
2009/07/23 19:48 2009/07/23 19:48
DDoS 걸렸는지 쉽게 알아내는 방법
1. 우선 명령 프롬프트 창을 엽니다. (시작 -> 실행 -> cmd)
2. 그리고 프롬프트 창에 "netstat -n" 이라고 칩니다. (띄어쓰기 유의하세요)
netstat라고 먼저 치시고 스페이스바를 눌러 한깐 띄운다음 -n 이라고 치시면 됩니다.
3.거기중 어떤 숫자에서라도 "8080" 이 없다면 님의 컴퓨터는 좀비컴퓨터가 아니므로 안심하세요.
 
무료로  PC치료 (바이러스 악성코드 신종DDoS) 할수 있는 자료 링크
 
DDoS 치료 및 실시간 감시 다운로드 주소
32비트용
http://cooo.v3webhard.com/ASD/NT32/ASD.exe
64비트용
http://cooo.v3webhard.com/ASD/X64/ASD.exe
 
개인용이라면 마이크로 소프트사 악성코드 제거 다운로드 사이트 주소
http://www.microsoft.com/downloads/info.aspx?na=90&p=&SrcDisplayLang=ko&SrcCategoryId=&SrcFamilyId=ad724ae0-e72d-4f54-9ab3-75b8eb148356&u=http%3a%2f%2fdownload.microsoft.com%2fdownload%2f4%2fA%2fA%2f4AA524C6-239D-47FF-860B-5B397199CBF8%2fwindows-kb890830-v2.11.exe

안철수 연구소 V3 라이트 버전 다운로드 주소
http://v3lite.v3webhard.com/download/V3LiteSG_Setup.exe

이스트소프트 [다음 커뮤니케이션] 제공하는 알약 다운로드 주소
http://aldn.altools.co.kr/altools/ALYac132.exe

이스트소프트 [DDoS 전용백신] 다운로드 주소
http://aldn.altools.co.kr/altools/ALYacRemovalTool.exe

★ DDoS 서버용 백신 프로그램 2009-07-09 일자 버전 ★ 다운로드 주소
http://blogfile.paran.com/BLOG_937341/200907/1247196235_V3.zip
압축풀기 EXE 파일 누르면 검사기가 바탕화면 있습니다.
 
위에있는 자료를 다운받아서 자신의 컴퓨터를 맑끔히 치료해보세요
2009/07/23 19:25 2009/07/23 19:25
시작하기 전에

이 문서는

이 문서는 처음 시작하는 제조자가 취미로서 집에서 맥주를 담는데 있어 고려할 만한 일들과 맥주를 담는 과정을 설명한다. 그러므로 malt extract(보통 캔에 담겨 있는 곡물가공품)를 사용하고 추가로 호프를 사용하는 정도까지만 설명한다. 보통 고급 과정이라고 생각되는 grain(곡물 - 보리/밀)을 직접 빻아서 사용하는 제조법은 다루지 않는다. 사실 필자는 곡물제조에 대해 조금 회의적인 시각을 가지고 있다.


이 짓을 왜 하는가?

맥주를 싸게 먹기 위해서일 수도 있고, 좀 더 다양한 종류의 맥주를 먹어보기 위해서일 수도 있다. 친구들을 초대해 자랑하기 위해서일 수도 있고, 단순히 DIY 욕구를 충족시키기 위해서일 수도 있다. 사람마다 여러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궁극적으로는 "맥주를 먹으며 놀기 위해서"라는 근본적인 이유가 있다. 맥주는 누구나 좋아하며 까다롭지 않고 많은 종류의 음식, 다른 오락과도 잘 어울리며 그러면서도 충분히 깊고 넓게 즐길 수 있다.
1. 맛있는 맥주를 먹기 위해서
집에서 만든 맥주는 충분히 맛있는가? 물론 제조자의 기술과 센스에 따라 큰 차이를 보이기도 한다. 하지만 완전히 초보자가 어설프게 만든 맥주라고 하더라도 세계적으로도 각별히 허접한 한국의 맥주만 먹던 사람들에게는 완전히 다른 세상을 보여 줄 수 있다. 좀 더 숙련된 취미가라면 시판되고 있는 상급의 외국 맥주와 비슷하거나 때로는 더 나은 품질을 보여 줄 수도 있다.
2. 다양한 맥주를 먹기 위해서
이 점에서는 확고한 장점을 가진다. 인터넷과 책(대체로 영문임)에는 시판되는 맥주나 오래된 장르의 맥주, 또는 접하기 어려운 지역의 맥주들의 레시피가 충분히 많이 쌓여 있다. 처음에는 메이커에서 제공하는 종류만으로도 충분히 다양하게 즐길 수 있을 것이며, 좀 더 숙련되면 기존에 존재하는 맥주의 클론을 할 수도 있다. 좀 더 어려운 공정이라든가 좀 더 독특하고 접하기 어려운 맥주에 도전하는 것도 좋다.
3. 싼 맥주를 먹기 위해서
초기 투자 비용은 장비에 따라서 10~20만원정도. 제조 비용은 가장 기본적인 재료만을 사용해서 만들었을 때 인건비를 제외하고 대충 L당 1~2000원꼴로 생각할 수 있다. 이정도면 한국의 물탄 생맥주와 비교해도 가격 경쟁력이 있다. 필자의 경우 좀 늘어서 대충 L당 5000원 정도의 비용을 투자하는 것 같다.
오래 지속할 수 있는 좋은 취미의 조건은 일단 재미있어야 하고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으면서도 숙련을 통한 수준향상을 꾀할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맥주 만들기는 이 조건에 완벽하게 맞아떨어지는 취미이다.

필요한 장소

발효/숙성/보관을 위해서는 섭씨 18~25도가 유지되는 건조하고 햇볕이 들지 않는 어두운 장소가 필요하다. 지하실이 있다면 최고. 그 외에는 창고, 보일러실, 베란다, 안 쓰는 화장실 등 온도 변화가 최대한 적은 곳이 필요하다.
작업을 위해서는 물을 끓이고 장비를 씻을 수 있는 장소가 필요하다. 일반적인 가정집의 부엌이라면 가능하다. 다만 발효조는 일반적으로 좀 부피가 있으므로 씻기 위해서 약간 넓은 장소가 있으면 더 좋겠다.

필요한 시간

작업하는 시간은 담는 날 1시간, 일주일 후 병입할 때 1시간 정도를 투자하면 된다. 호핑 등을 위해서 추가로 30분~1시간 정도가 더 필요할 수도 있다.
맥주가 숙성하는 데에는 첫 작업으로부터 최소 한달 정도가 필요하다. 라거링을 한다면 추가적으로 한 달 정도가 더 필요하고, 발리 와인의 경우 일 년 넘게 숙성시키는 수도 있다.

필요한 정보

가장 정보를 많이 얻을 수 있는 곳은 국내 최대 맥주제조 동호회인 다음 맥만동 (http://cafe.daum.net/microbrewery)일 것이다. 이곳에서는 맥주를 만드는 법과 레시피, 여타 정보를 구할 수 있으며, 맥주 만드는 법을 기존 회원들로부터 직접 배울 기회도 얻을 수 있다.

국내에서 도구와 재료를 파는 곳은 몇군데가 있다. 재료는 국내에서 생산되지 않으므로 전량 수입이며, 도구는 수입이거나 도구상에서 직접 만든 도구를 판매한다.

 
해외에서 국제 배송을 하는 곳은 흔하지 않다. 그러나 국내에서 구하기 힘들거나 품절된 재료를 구하려면 직접 해외에 주문하는 이외에는 별 방법은 없다. 미국에서는 웬만한 도시라면 소규모 지역 도구/재료상이 있게 마련이다. 출장/여행을 가게 된다면 간 김에 들려 사오는 것도 좋다.
  • Beer, beer, and more beer (http://morebeer.com) - 재료/도구 판매. 국제배송. 미국 캘리포니아 소재.

장비를 지르자.

어떤 장비를?

도구상에서는 필요한 장비를 모아 세트로 판매하는 경우가 많다. 처음 시작하는 경우에는 이러한 세트를 구입해서 사용하는 것이 편리하고 저렴하기도 하다. 일반적으로 브랜드마다 캔의 용량은 대략 1.5kg 전후로 비슷하며, 한번에 20~24L를 생산하도록 되어 있다. 그러므로 물의 용량만 잘 조절하면 한가지 장비를 이용해 어느 브랜드의 재료도 작업할 수 있다.
다만 Mr. Beer는 절반 정도의 용량에 전용의 발효조를 사용하게 되어 있다. 장비는 호환에 어려움이 있으나, 작업이 가장 쉽고 편하다고 알려져 있다. 또 이산화탄소 캔으로 가스를 주입할 수 있는 장치가 달려 있으며 발효조가 작기 때문에 통째로 냉장고에 넣을 수 있다는 장점도 있다. 물론 Mr. Beer 재료를 가져다 다른 장비를 이용해 담는 것은 아무 문제가 없다.
이 글에서는 1.5kg, 24L 기준으로 설명하도록 한다. 다른 용량을 양조할 때는 사용하는 제품의 매뉴얼을 참조하거나 단순히 비율만 계산해서 사용해도 된다.

발효조

금속이나 플라스틱으로 된 큰 양동이라면 발효조로 사용하는 데 문제는 없다. 다만, 오염을 막고 이산화탄소를 원활히 배출하기 위해서는 밀폐한 다음 에어락을 장치하는 것이 좋으며, 병입 작업을 위해서는 물꼭지가 달려 있는 것이 편하다. 이런 발효조는 국내 도구상에서 이미 제작해서 팔고 있다.
필자의 발효조

에어락

에어락은 소독된 물이나 소독용 알콜을 담아 발효조 내에서 생성된 가스는 배출하되, 외부의 공기는 안으로 들어올 수 없도록 하는 역할을 한다. 단순히 뚜껑에 호스를 달아 물담긴 컵에 담아 놓아도 되기는 한다.
설치된 에어락

커다란 냄비

5~6L 정도 용량의, 뚜껑이 있는 냄비가 필요하다.

온도계

온도는 양조의 모든 것이라고 해도 좋을 정도로 중요하다. 온도계는 문구점에서 파는 저렴한(1~3천원) 유리 온도계를 사용해도 좋지만, 금속으로 된 막대 온도계(2~5만원)도 투자할 만한 가치가 있다. 추가로 발효조에 붙여 사용하는 스티커 온도계도 있다.
 

비중계

알콜도수를 재는 데 가장 원시적인(=저렴한) 방법은 발효 전과 발효 후의 비중 차이를 이용하는 것이다. 반드시 필요한 것은 아니지만 발효 과정이 잘 진행되고 있는지 체크하는 데도 사용할 수 있다.

분무기

양조의 기본은 소독이다. 모든 도구와 재료는 잘 소독된 상태로 사용해야 하며 그렇지 않을 경우 약간의 실수로 맛없는 맥주가 되거나 아예 맥주가 아닌 다른 것이 만들어지기도 한다. 물론 세제로 잘 닦아주는 것 만으로도 충분히 소독이 되지만 오염이 걱정될 때는 소독용 알콜을 분무기에 넣어 뿌려주는 것이 간편하다.

병은 밀폐되고 압력을 견딜 수만 있다면 무엇이든 사용할 수 있다. 페트병을 사용한다면 도구상에서 판매하는 내압병을 사거나 탄산음료를 담는 병을 사용하도록 한다. 일반 생수병이나 주스병은 이산화탄소의 압력을 견디지 못하므로 사용해서는 안된다.
유리병은 도구상에서 판매하는 재활용 가능한 swing-top 병을 사용하거나, 이미 마신 일반 맥주병을 씻어서 사용할 수도 있다. 일반 맥주병은 전용 도구로 뚜껑을 씌울 수 있다.

그 외

캔따개, 저울, 가위, 국자, 병 닦는 솔, 타이머, 다시백, 락스(또는 포비돈), 소독용 알콜 등이 필요하다.

재료를 구하자.

캔(Malt Extract)

맥주의 재료는 당연히 보리이며, 밀을 섞기도 한다. 이것을 싹을 틔운 다음에 분쇄해서 물에 넣어 70도 정도로 오랜 시간 가열하면 효소의 작용에 의해 탄수화물이 당으로 분해되어 효모에 의해 발효 가능한 상태가 된다. 여기에 호프 등을 넣고 농축해 엿과 비슷한 상태로 만든 것을 Malt Extract라 한다.
Malt Extract는 맥주의 장르별/종류별/가격별로 수십가지가 있으며, 메이커 브랜드도 여러 가지가 있다.

Unhopped Malt Extract, or UME

일반적으로 ME는 특정 종류의 맥주를 만들 수 있도록, 레시피에 의해 여러 몰트를 블랜드하고 호프 등을 첨가하여 만들어진다.
UME라고 불리는 것은 보통 단일 몰트를 첨가물 없이 담은 것으로, 좀 더 숙련된 제조자가 자신의 레시피를 이용해 맥주를 제조할 수 있도록 해 준다. UME는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모든 몰트의 종류별로 시판되고 있으며 이를 이용하면 원하는 레시피의 맥주를 만들 수 있으면서도 직접 곡물을 이용해 만들 때 필요한 수고를 덜어 준다.
다만, 한국에서는 구하기가 어렵다.

설탕, 또는 그 외의 당

알콜 발효란, 효모가 당과 산소를 이용해 알콜과 이산화탄소를 만드는 과정이다.
Malt Extract만으로 부족한 당(=알콜)을 늘리기 위해서는 여러가지 당 보충재를 사용할 수 있다. 맛과 색에 전혀 영향을 미치지 않고 당만을 추가하려면 백설탕이나 콘시럽을 이용한다. 어두운 색과 당밀의 향을 추가하기 위해서 흑설탕을 쓰기도 하고, 꿀이나 다른 시럽을 사용해 색다른 향을 추가할 수도 있다.
Dried malt extract(DME)는 몰트를 최대한 특색 없게 만든 것으로, 맥주의 성격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으면서 설탕보다는 풍부한 맛을 더하도록 만들어진 보충재이다.
dried malt extract
전형적인 레시피에서는 ME 1.5kg에 설탕 1kg를 이용해 24L 정도의 맥주를 만들 수 있다. 물론 원한다면 설탕을 넣지 않고 ME 3.0kg를 사용해서 좀 더 고급스러운 맥주를 만들 수도 있다.
꿀을 사용할 때는 주의가 필요한데, 꿀은 같은 무게의 설탕에 비해 당이 80~90% 정도로 적기 때문에 좀 더 많은 양을 사용해야 한다. 한국산 꿀은 보통 성분 표시가 없고 수분 함량도 달라 정확한 레시피를 만들기 어려운 점이 있다.
이 외에 탄산화를 하기 위한 설탕을 따로 준비해야 하는데, 이 때는 정확한 양을 재기 위해 계량 스푼을 이용하거나, 소포장 봉지 설탕을 이용하면 편하다.

소독된 신선한 물이라면 수도물을 비롯해 어떤 물이라도 사용 가능하다. 물론 물의 맛은 맥주의 맛에 큰 영향을 미치며, 유명한 맥주 생산지는 지역의 물이 특색있는 경우가 많다. (이것은 다른 종류의 술도 마찬가지다.)
맥주 만들기에 좋은 물이란 그냥 먹어서도 맛있는, 미네랄이 풍부한 물이다. 연수보다는 경수가 맥주에 맛을 더해준다. 시중에 파는 생수가 이상적이다. 제조할 맥주의 양만큼 준비하면 된다.
시중에 파는 생수는 필터링을 통해 박테리아를 제거하므로 굳이 끓여서 따로 소독하지 않아도 맥주에 그냥 사용할 수 있다.

효모(yeast)

효모는 산소를 소비하고 당을 발효시켜 알콜과 이산화탄소를 만든다. 맥주의 장르에 따라 다른 효모를 사용하며 일반적으로 Malt Extract를 구입하면 맥주의 종류에 걸맞는 건조 효모를 같이 제공하므로 그냥 이것을 사용하면 된다.
좀 더 좋은 품질의 효모를 사용하고 싶거나 라거링을 시도하러 한다면 따로 판매하는 액상 효모를 구입해 사용할 수 있다. 액상 효모는 건조 효모에 비해 몇 배 비싸지만 발효가 끝난 발효조에서 채취해 재활용하는 방법으로 5~6회까지 다시 사용할 수도 있다.
액상 효모

호프(hop)

호프는 풀의 일종으로, 맥주에 쓴 맛과 향을 더함으로써 맥주의 성격을 결정하는 역할을 한다.
  • 2~5분 끓인 호프는 코끝에 처음으로 느껴지는 향을 결정한다. (aroma)
  • 10~15분 끓인 호프는 맥주를 마시는 내내 느껴지는 향을 내는 데 사용한다. (flavor)
  • 30~60분 끓인 호프는 맥주의 쓴 맛을 내는 데 사용한다. (bitter)
가공되어 판매되는 건조 호프는 잎채로 포장한 것(leaf type)과 갈아서 뭉친 것(pellet type)이 있다.
leaf type
 

그 외의 첨가물

맥주 순수령(Reinheitsgebot)에 위배되는 여러가지 재료를 넣음으로써 더 다양한 맥주를 만들 수 있다. 오크칩, 오렌지 껍데기, 체리, 코리앤더씨 등 기존 레시피에 사용되는 재료 이외에도 맥주에 넣을 수 있는 재료는 충분히 많이 있다.

맥주를 담자.

소독하기

양조에 있어 소독은 맥주를 만드느냐, 다른 결과물(예를 들자면 식초...)을 만드느냐를 가를 정도로 중요한 문제다. 익숙해지면 잘 씻는 정도로도 큰 문제가 없긴 하지만 일반적인 실패의 가장 큰 원인이 소독 미비이기도 하다.
먼저 발효조와 모든 기구를 주방용 세제로 깨끗하게 씻는다. 플라스틱 발효조의 경우 너무 거친 수세미로 닦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흠집이 생기면 보관시에 때가 끼고 세균이 살기 쉬워진다.
소독에는 여러가지 재료를 사용할 수 있지만 발효조는 크기 때문에 주로 락스(향이 없는 주방용으로)를 사용한다. 흔한 편견과는 달리 락스는 인체에 대략 무해하며 잘 씻어내면 냄새도 남지 않는다. 300배 희석하여 30분 이상 담아 놓은 다음 물로 씻어내면 된다.
락스 이외에는 포비돈 용액이나 소독용 알콜을 사용할 수 있다.

호프 우려내기 (optional)

냄비에 물 4L를 넣고 끓인 후 호프를 넣어 끓여 낸다. pellet type이라면 시중에서 파는 국내기용 부직포 주머니에 넣어서 끓이면 편하다. 철망으로 된 것은 구멍이 커서 적절하지 않다. leaf type이라면 부피가 꽤 크기 때문에, 그냥 끓여서 체에 받혀 내야 한다.
어떤 호프를 언제 사용해야 하는지는 당연히 레시피에 따라 다르다. 다음은 필자가 Pilsner Urquel을 클론할 때 쓴 레시피이다.
  • Hop: Saaz 2oz bittering 60 min.
  • Hop: Saaz 1oz bittering 30 min.
  • Hop: Saaz 1oz flavoring 10 min.
  • Hop: Saaz 1oz aromaring 1 min.
이런 레시피라면, 1. 끓는 물에 2oz 투하 2. 30분 후에 1oz 투하 3. 20분 후에 1oz 투하 4. 9분 후에 1oz 투하. 5. 불을 끄고 모두 건져 냄. 이런 과정을 거치면 된다.

Wort 만들기

호프를 우려낸 물, 또는 그냥 끓인 물에 Malt Extract와 설탕 등을 녹인다. 플라스틱 발효조의 경우 뜨거운 물을 바로 붓는 것은 좋지 않다. 발효조에 찬 물을 10L 정도 담고, 그 위에 냄비의 내용물을 붓는다. 그 위에 찬 물을 부어 24L 용량을 맞춘다.

이렇게 만들어진 맥주 원액을 wort라 한다.

효모 투하

20~25도 정도가 효모를 투하하기에 가장 좋은 온도이다. wort가 이보다 뜨거울 경우 효모가 죽거나 원활히 발효를 하지 못할 수 있으므로 적당한 온도로 식혀야 한다. 냄비의 물이 90도, 찬 물이 10도라고 하면 대략 섞었을 때 25도 언저리가 되므로, 찬 물을 미리 냉장고에 넣어 놓으면 시간을 절약할 수 있다.
건조 효모는 단순히 wort 위에 흩뿌리면 된다. 건조 효모는 물에 닿으면 수화(rehydrate)되는데, 이 과정에서 급하게 wort를 젓거나 하면 효모가 죽기도 하므로, 젓거나 하지 말고 그냥 놔두는 게 좋다. 효모의 빠른 증식을 위해서는 40도 정도의 물을 한 컵 정도 따로 준비해 효모를 뿌리고 (역시 젓지 않도록 한다) 15분 정도 놔두었다가 wort에 투하하는 방법도 쓴다.
액상 효모는 잘 흔들어서 뿌리면 된다.

설치

발효조를 준비한 장소에 설치하고 뚜껑을 덮은 후 에어락을 설치한다. 에어락에는 깨끗한 물이나, 소독용 알콜을 채운다.

발효

효모가 발효를 시작하면 생성된 이산화탄소가 에어락을 통해 빠져나오는 것을 관찰할 수 있다. 모든 것이 정상적으로 진행되었다면 하루 정도 지난 시점부터 눈으로 확인할 수 있으며, 4~5일 정도 지나면 에어락은 거의 움직이지 않게 된다. 대략 일주일 정도면 에어락의 추가 완전히 가라앉고 1차 발효가 종료된다.
이 과정에서 wort의 비중은 계속해서 줄어들고, 단 맛이 없어지고 알콜 냄새가 생기며 맥주와 비슷한 물건이 되어 간다.  이 상태에서는 약간은 신 맛이 날 수도 있지만 상한 것은 아니다. 1차 발효가 끝난 wort를 young beer라고 한다.
필자가 처음 담은 맥주의 비중은 다음과 같은 경향을 보였다.
0hr    1.039
14hr    1.031
37hr    1.028
51hr    1.018
61hr    1.016
85hr    1.014
99hr    1.010
108hr    1.010 발효 종료
알콜의 함량은 다음과 같은 공식으로 구할 수 있다.
예상ABV = (초기비중 - 종료비중) x 125 x 1.05 = (1.039 - 1.010) x 125 x 1.05 ~= 3.8%
 

병입-탄산화

1차 발효가 끝난 young beer
young beer의 효모는 wort의 당을 모두 소비하고 쉬고 있는 상태이다. 여기에 당을 추가하고 내압병에서 재발효시켜 탄산을 만들어내면 맥주가 만들어진다.
병과 뚜껑은 세제로 세척하고 락스나 알콜로 소독해 준비해 놓는다.
병 세척
설탕은 100mL당 0.8g 정도가 적당하다. 설탕을 너무 적게 넣으면 거품이 적은 소위 김빠진 맥주가 만들어지고, 설탕을 너무 많이 넣으면 향이 적고 뻑뻑한 맛(cideric)의 맥주가 만들어진다. 심하면 병이 폭발하는 경우도 있으므로 주의하도록 한다.
병입은 물꼭지가 달려 있는 발효조의 경우는 물꼭지를 이용하면 되고, 그렇지 않으면 사이펀을 이용해 담는다. 발효조의 바닥에는 효모의 시체와 그 외 부산물들이 가라앉아 있다. 이것은 인체에 무해하지만 (영양제의 원료가 되기도 함) 맛을 해치는 원인이 되므로, 발효조를 흔들거나, 병에 이 찌꺼기가 들어가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병에 담은 맥주는 밀봉한 후 설탕이 녹도록 잘 흔들고 상온(20~25)의 어두운 곳에서 보관한다. 1~2주 정도면 가스가 충분히 만들어지는데, PET병의 경우는 압력 때문에 병이 돌처럼 딱딱해지므로 쉽게 알 수 있다.

숙성

탄산이 충분히 만들어진 맥주는 서늘한 곳으로 옮겨 2주 이상 숙성해야 한다. 대체로 밝은 색의 가벼운(light) 맥주일수록 숙성 기간이 짧고, 짙은 색의 무거운(dark) 맥주일수록 숙성 기간이 길게 필요하다. 발리 와인과 같이 최소 3~6개월에서 1년 이상 숙성시켜야 하는 맥주도 있다.
맥주는 숙성 기간동안 조금도 멈추지 않고 맛의 변화를 보인다. 단순히 상승했다가 하강하는 식의 변화라기보다는 여러가지 향과 맛이 밸런스를 찾았다가 무너지는 과정을 반복한다. 맥주를 장기간 숙성시켜가며 맛의 변화를 즐기는 것은 자가 맥주를 만드는 취미가만이 누릴 수 있는 특권이라고 할 수 있다.

맥주를 마시자

탄산화가 끝난 맥주는 병 밑바닥에 역시 찌꺼기가 가라앉게 된다. 이 찌꺼기가 섞이면 막걸리와 비슷한, 맥주와는 어울리지 않는 맛을 낸다. 그러므로 맥주병은 세워서 보관하는 것이 좋으며 먼 거리를 이동했다면 일정 시간 가라앉혀 마셔야 한다. (대량생산하는 맥주는 필터링을 하기 때문에 이런 문제가 없다.)
맥주를 마실 때는 피처 같은 용기를 준비해 한 번에 찌꺼기가 섞이지 않도록 따라낸 다음, 잔에 따라 마시면 된다.
2009/07/23 17:52 2009/07/23 17:52

MBC 철밥통 도둑놈들에게! 

사용자 삽입 이미지
신재민 문화관광부 제2차관은 미디어법 개정에 반대하고 있는 MBC에 대해 “기득권 지키기라는 말을 듣지 않으려면 MBC 스스로 모럴해저드에 빠져있지 않다는 걸 증명해보라. 차관인 내 연봉이 수당 다 합쳐봐야 1억원인데 MBC는 직원들의 평균연봉이 1억원”이라며 “과거에는 민영화 해달라고 파업을 하다가 이제는 민영화 반대로 파업하는 것은 기득권 지키기로 해석할 수밖에 없다”고 비난했다.


'한전'과 같은 국영기업체를 ‘神이 다니고 싶어하는 직장’이라고 했던가? 그런데 직원들 평균연봉이 차관급 연봉과 같은 1억이라니, 이건 神도 다니기 힘든 직장 아닌가? 그런 직장에 근무하는 사람들이 뭐가 부족해서 파업을 한단 말인가? 누구 말마따나 행복에 겨워서 몸부림을 치는 건가? 아니다. 놈들은 연봉 1억이라는 철밥통을 누가 건드릴까봐 사방을 둘러보며 으르렁거리고 있는 중이다.


놈들은 언론자유 운운하면서 파업의 당위성을 설명하지만, 실상은 방송국을 더 만들지 말라는 거다. 왜? 왜긴 왜겠어, 방송국이 많아지면 제 놈들 철밥통이 쪽박 날까봐 그러는 거지. 이놈들은 세계적인 경제불황에도 연봉 1억이라는 호사를 누리며 촛불난동을 주도했다. 거짓 날조된 다큐를 만들어서 국민을 기만하고 여론을 조작하는 재미가 얼마나 쏠쏠했을까? 거액의 연봉에 빨갱이 놀이까지...


언젠가 ‘혼자만 잘 살면 무슨 재민겨’라는 책 제목을 본 일이 있다. 지금 파업을 하고 있는 MBC 철밥통들은 제 놈들 혼자 잘 살자고 저 난리를 피우고 있는 중이다. 언론자유? 개 풀 뜯어 먹는 소리하고 자빠졌네. 네 놈들이 지금 받는 연봉의 삼분의 일(3천만원)만 줘도 네놈들보다 훨씬 더 언론자유를 잘 할 수 있는 대졸 백수들이 지금 서울에서 부산까지 줄을 서있다, 이 개만도 못한 놈들아!


정수채 전 MBC공정방송노조위원장은 “매년 3000~4000명의 방송인력이 졸업하지만 지상파 방송국은 3곳밖에 없어 일할 기회가 적다. 경쟁이 없는 관계로 막장드라마가 나오고, 출연료 500만~2000만원 연예인들을 불러 잡담시키는 식의 프로그램이 양산되고 있다. 방송체제에 경쟁구조가 형성되면 더욱 생산적이고 양질의 프로그램이 제작될 것”이라며 미디어법 개정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공정언론시민연대(공언련)는 “지상파 3사는 매출액 기준으로 법적인 독과점 사업자로, 라디오까지 합칠 경우 매체 영향력이 약 60%에 달하는 반면, MBC가 문제 삼는 ‘메이저신문 3사’의 영향력은 8.2%밖에 되지 않는다” 며 “MBC가 쓰러지는 소를 광우병 소라고 하면 신문3사가 아무리 아니라고 해도 그렇게 인식되는 것이다”고 지적했다. 실상이 이럴진대 무슨 얼어 죽을 매체합산점유율 타령인가?


MBC 노조의 파업은 한마디로 고액의 연봉을 챙기면서 여론을 제 멋대로 조작하던 지난 10년간의 그 뼛속까지 시뻘겋게 물든 쾌락을 절대 포기할 수 없다는 거다. 우리 국민들은 이 개만도 못한 놈들을 몽둥이로 두둘겨 패서 저자거리로 내 쫓아야 한다. 미친개는 몽둥이가 약이다. 따라서 개정된 미디어법은 반드시 통과시켜야 한다. 국민들이 그렇게 하라고 국회의원을 선출한 것이다.


지금 민주당 대표라는 사람이 미디어법 개정에 반대하며 단식농성을 하고 있다. 한심해서 말이 안 나온다. 저렇게 생색을 내며 굶는 건 그저 단식을 가장한 정치쑈일 뿐이다. 그래도 명색이 제1야당 대표라면 뭔가 국가적인 대사를 놓고 단식을 하던가 해야지, 기껏 방송3사 철밥통 사수를 위해 단식을 한단 말인가? 게다가 현수막은 또 뭐냐? 단식한다고 선전하냐? 하는 짓이 MBC와 똑같다.


전국 대학교에서 매년 3000~4000명의 방송인력이 졸업하고 있다. 그런데 갈 곳이 없어서 PC방이나 편의점에서 알바로 날밤을 세우고 있다. 그러나 저 철밥통 개새끼들은 제 놈들 배만 부르면 그만이다. 그리고 계속 그래야 한다고 파업을 하는 중이다. 고액의 연봉에, 정권타도 선동질에... 꿩 먹고 알 먹고... 도랑치고 가재 잡고... 세상에 이보다 더 즐겁고 좋은 직장이 어디 있겠나?

[동영상 : 미디어법 통과 촉구대회]

2009/07/23 17:10 2009/07/23 17:10

가수 겸 연기자 고호경이 지난 2006년 대마초 사건에 대해 처음으로 입을 열었다.

고호경은 22일 방송된 케이블 채널 tvN의 '에어포트'의 갑작스러운 인터뷰 섭외에 처음에는 당황하는 기색이였지만 이내 차분하게 의견을 전했다. 고호경은 의류 쇼핑몰
 사업차 홍콩으로 출국하는 길이였다.

대마초 사건과 관련해서 그녀는 "당시 잘못을 너무 잘 알고 있었기에 자신이 미워지고 싫어졌던 시기가 있었다"라며 "밑바닥까지 떨어져서 다시 올라가기 힘들었지만, 가족의 소중함을 깨달았었다"며 눈시울을 붉혔다.

이어서 그녀는 "다행히 일을 시작하면서 사람들도 만나고 많이 회복이 됐다"며 "덕분에 지금은 대중교통도 이용하고 사람 많은 날 한강에 운동도 하러 간다"고 근황을 전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고호경 외에 임은지와 록그룹 백두산의 유현상등의 인터뷰 내용이 방송됐다.

고호경 / tnN제공



연예취재팀 open@autotimes.co.kr
2009/07/22 23:38
2009/07/23 17:08 2009/07/23 17:08
 
1285. 고흥현(高興縣)이라 칭함.
1395. 현(縣)을 폐지하고 보성군 조양현에 속하게 하고 진(鎭)을 설치함.
1441. 조선 세종대왕때 장흥부의 두원현과 도양현을 설치 보성군 남양현을 편입하고 흥양현이라 개칭함.
1914. 3. 1. 부군 폐합에 따라 고흥군(高興郡)이 됨. (13면)
1973. 7. 1. 도양면이 도양읍으로 승격(1읍 12면 3출장소)
1973. 7. 1. 도양읍 도덕출장소 설치
1974. 4. 4. 도양읍 소록도에 소록출장소 설치
1979. 5. 1. 고흥면이 읍으로 승격(2읍 11면 5출장소)
1983. 2. 15. 도양읍 도덕출장소를 도덕면으로 승격(2읍 12면 4출장소)
1983. 2. 5. 금산면 오천리에 오천출장소가 설치
1986. 3. 27. 점암면 양사출장소가 산내면으로 승격(2읍 14면 3출장소)
1989. 4. 1. 산내면을 영남면으로 명칭 변경
1990. 7. 1. 봉래면 내도출장소를 동일면으로 승격(2읍 14면 4출장소)
1990. 7. 19. 포두면 송산리 송산출장소 설치(2읍 14면 4출장소)
1999. 1. 14. 포두면 송산리 송산출장소 및 금산면 오천출장소폐지(2읍 14면 2출장소)
2001. 4. 28. 우주센터 지원사업소 설치(2001. 4. 28 公布)
2002. 9. 23. 자치지원과 설치(2002. 9. 23 公布)
2009/07/23 13:42 2009/07/23 13:42

2009. 6. 30 현재 (단위 : 명/세대)

행정기관 인 구 세 대 수 세대당인구 65세 이상
인구수
75,663 36,568 39,095 35,068 2.16 23,514
고 흥 읍 12,777 6,205 6,572 5,130 2.49 2,052
도 양 읍 11,051 5,433 5,618 4,710 2.35 2,375
도양(소록출) 800 414 386 630 1.27 479
도양(시산출) 266 142 124 123 2.16 86
풍 양 면 4,051 1,955 2,096 1,963 2.06 1,499
도 덕 면 3,624 1,719 1,905 1,768 2.05 1,445
금 산 면 5,260 2,630 2,630 2,519 2.09 1,771
도 화 면 4,934 2,364 2,570 2,338 2.11 1,688
포 두 면 6,098 2,940 3,158 2,888 2.11 2,173
봉 래 면 2,360 1,163 1,197 1,177 2.01 816
동 일 면 1,823 901 922 860 2.12 589
점 암 면 3,285 1,533 1,752 1,685 1.95 1,335
영 남 면 1,668 778 890 829 2.01 645
과 역 면 4,219 1,988 2,231 2,021 2.09 1,401
남 양 면 2,870 1,331 1,539 1,369 2.10 1,083
동 강 면 3,884 1,897 1,987 1,763 2.20 1,318
대 서 면 2,927 1,419 1,508 1,432 2.04 1,116
두 원 면 3,766 1,756 2,010 1,863 2.02 1,643
2009/07/23 13:41 2009/07/23 13:41
탐라국(현 제주도)은 삼국시대에 이르러 백제, 후에는 신라와 관계를 맺습니다. 그러나 탐라국이 육지에 직접 예속되어 행정구역으로 편제되기 시작한 것은 고려 중엽인 1105년(숙종 10)부터입니다.

1271년(원종 12)에 삼별초(三別抄)가 제주도에 웅거하면서 몽골에 마지막까지 항쟁을 벌이다가 1273년에 패한 후 제주도는 원나라의 직할지가 되어 목마장(牧馬場)이 설치됩니다.

원의 직할지였던 까닭에 다른 곳보다도 몽골의 문화적인 영향이 컸으며, 대규모 목마의 흔적으로 환경에도 뚜렷한 자취를 남겨놓습니다. 그후 약 1세기 동안 제주도는 고려와 원나라 사이에 소속이 여러 차례 바뀌는 복잡한 과정을 겪다가 1367년(공민왕 16)에 완전히 고려에 회복됩니다.

조선시대에 들어 1416년(태종 16)에 한라산을 경계로 북쪽에 제주목(濟州牧)을 두고, 남쪽의 동부에는 정의현(旌義縣), 서부에 대정현(大靜縣)을 설치하여 전라도에 소속시켜 조선시대 동안 유지됩니다.

1864년에 정의현과 대정현을 군으로 승격했으며, 지방제도 개정에 의해 23부제(府制)를 실시함에 따라 1895년에 제주부를 설치하여 정의군, 대정군을 관할하도록 합니다. 1896년에 다시 13도제(道制) 실시로 전라남도 제주군, 정의군, 대정군이 됩니다.

1914년에 시행된 군면 폐합 때 정의군, 대정군과 완도군 추자면이 제주군에 병합되어 제주군은 제주도 전역을 관할하게 됩니다. 1915년에 도제(島制)를 실시하여 제주도라 했으며, 1946년에 비로소 전라남도에서 분리되어 제주도(濟州道)로 승격하고 북제주군 및 남제주군을 신설합니다.
2009/07/23 13:35 2009/07/23 13:35
1. 클라이언트에서 다음 레지스트리 하위 키로 이동합니다.     HKEY_LOCAL_MACHINE\SOFTWARE\Microsoft\MSLicensing
 
2. MSLicensing을 클릭합니다.
 
3. 레지스트리 메뉴에서 레지스트리 파일 내보내기를 클릭합니다.
 
4. 파일 이름 상자에 mslicensingbackup을 입력한 다음 저장을 클릭합니다.
 
5. 나중에 이 레지스트리 키를 복원해야 할 경우 mslicensingbackup.reg를 두 번 클릭합니다.
 
6. 편집 메뉴에서 삭제를 클릭한 다음 예를 클릭하여 MSLicensing 레지스트리 하위 키 삭제를 확인합니다.
 
7. 레지스트리 편집기를 닫고 컴퓨터를 다시 시작합니다.
 
2009/07/21 11:58 2009/07/21 11:58
슬라이더는 웹어플리케이션에서 큰 기능성으로 어필하진 않지만 사용자 인터페이스의 직관성과 편의성을 높여 어플리케이션의 체감완성도를 높여 줄 수있다. 한마디로 그럴듯 해 보인다는 거다..

jquery로 구현하는 소스코드는 놀라울 만치 간결하고 명료하다. 구현 소스코드
<html>
  <head>
    <script>
        $("#example_slider").slide();
    </script>
  </head>
  <body>
    <div id="example_slider"></div>
  </body>
</html>


커스터마이징을 위한 여러가지 옵션이 있다. 상세한 옵션은 다음 링크를 참조 할것.

jquery UI/Slider Document
2009/07/16 20:14 2009/07/16 20:14
최근 Milw0rm 사이트에 다양한  유형의 MSSQL Injection 공격 기법에 대해서 설명해 놓은 페이퍼가 올라왔습니다. 보기 드물만큼 아주 좋은 페이퍼여서 TXT파일을 PDF로 변환하여 올립니다.

다음은 페이퍼 목차입니다.


|=--------------------------------------------------------------------=|
|=----------------=[  Full MSSQL Injection PWNage  ]=-----------------=|
|=-----------------------=[ 28 January 2009 ]=------------------------=|
|=---------------------=[  By CWH Underground  ]=---------------------=|
|=--------------------------------------------------------------------=|


######
Info
######

Title : Full MSSQL Injection PWNage
Author : ZeQ3uL && JabAv0C
Team    : CWH Underground [www.milw0rm.com/author/1456]
Website : cwh.citec.us / www.citec.us
Date : 2009-01-28


##########
Contents
##########

  [0x00] - Introduction

  [0x01] - Know the Basic of SQL injection

[0x01a] - Introduction to SQL Injection Attack
[0x01b] - How to Test sites that are Vulnerable in SQL Injection
[0x01c] - Bypass Authentication with SQL Injection
[0x01d] - Audit Log Evasion
[0x01e] - (Perl Script) SQL-Google searching vulnerable sites

  [0x02] - MSSQL Normal SQL Injection Attack

[0x02a] - ODBC Error Message Attack with "HAVING" and "GROUP BY"
[0x02b] - ODBC Error Message Attack with "CONVERT"
[0x02c] - MSSQL Injection with UNION Attack
[0x02d] - MSSQL Injection in Web Services (SOAP Injection)

  [0x03] - MSSQL Blind SQL Injection Attack

[0x03a] - How to Test sites that are Vulnerable in Blind SQL Injection
[0x03b] - Determine data through Blind SQL Injection
[0x03c] - Exploit Query for get Table name
[0x03d] - Exploit Query for get Column name

  [0x04] - More Dangerous SQL Injection Attack

[0x04a] - Dangerous from Extended Stored Procedures
[0x04b] - Advanced SQL Injection Techniques
[0x04c] - Mass MSSQL Injection Worms

  [0x05] - MSSQL Injection Cheat Sheet

  [0x06] - SQL Injection Countermeasures

  [0x07] - References

  [0x08] - Greetz To

2009/07/16 19:59 2009/07/16 19:59
뒷자리부터 한글짜식 단위 붙여가며 한글로 바꾸는 방식입니다;
음수는 안됩니당;

<script>
function trans_han(sour, targ){
    s = document.getElementsByName(sour)[0].value;
    t = document.getElementById(targ);
    if(s.length > 16){
        t.innerHTML = '숫자가 너무 큽니다';
        return;
    } else if(isNaN(s)){
        t.innerHTML = '숫자가 아닙니다';
        return;
    }
    b1 = ' 일이삼사오육칠팔구';
    b2 = '천백십조천백십억천백십만천백십원';
    tmp = '';
    cnt = 0;
    while(s != ''){
        cnt++;
        tmp1 = b1.substring(s.substring(s.length-1,s.length), Number(s.substring(s.length-1,s.length))+1); // 숫자
        tmp2 = b2.substring(b2.length-1,b2.length); // 단위
        if(tmp1==' '){ // 숫자가 0일때
            if(cnt%4 == 1){ // 4자리로 끊어 조,억,만,원 단위일때만 붙여줌
                tmp = tmp2 + tmp;
            }
        } else{
            if(tmp1 == '일' && cnt%4 != 1){ // 단위가 조,억,만,원일때만 숫자가 일을 붙여주고 나머지는 생략 ex) 삼백일십만=> 삼백십만
                tmp = tmp2 + tmp;
            } else{
                tmp = tmp1 + tmp2 + tmp; // 그외에는 단위와 숫자 모두 붙여줌
            }
        }
        b2 = b2.substring(0, b2.length-1);
        s = s.substring(0, s.length-1);
    }
    tmp = tmp.replace('억만','억').replace('조억','조'); // 조,억,만,원 단위는 모두 붙였기 때문에 필요없는 단위 제거
    t.innerHTML = tmp;
}
</script>

<input type='text' name='price' size='15' maxlength='16' onkeyup="trans_han(this.name,'trans_price');" /> <span id='trans_price'></span>
2009/07/16 19:49 2009/07/16 19:49
http://browsershots.org

각 브라우저별 스크린샷으로 결과를 제공합니다.

단점은 소요시간.
2009/07/16 19:44 2009/07/16 19: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