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요약
2026년 사이드 프로젝트로 시작한 SaaS가 12개월 만에 월 $3,100 MRR을 달성하기까지의 실전. 기술 선택·과금 모델·마케팅·고객 발견 단계별 결정과 실수. AI 도구로 1인 개발 비용 거의 0, 진짜 어려운 건 코드가 아닌 고객 발견이었다.
1. 시작 — "스크래치를 긁는다"
본인이 매주 겪는 불편을 정확히 정의. 시장 조사보다 본인 워크플로의 6개월 일기가 우선이었다. 가설 → 친구 3명 → 친구의 친구 5명 → 디스코드 100명, 한 달 안에.
2. 기술 스택 — 작게
| 레이어 | 선택 | 이유 |
|---|---|---|
| 웹 | Next.js 16 | SEO·SaaS 인프라 기본 |
| DB | Neon Postgres | scale to zero, branching |
| 인증 | Clerk | 1주 → 1시간 |
| 결제 | Stripe | 한국·해외 동시 |
| 이메일 | Resend | API friendly |
3. 과금 모델
처음엔 freemium → 무료 사용자만 폭증, 전환 1.1%. 모델 변경: 7일 무료 체험 → 자동 결제. 전환 8.4%로 점프. 결제 동의를 미루지 말 것.
4. 가격 실험
$9 → $19 → $29 한 달씩 A/B. 매출은 $19에서 최대. $29는 등록 -40%, $9는 객단가 부족. 본인 페르소나(개인 개발자)에 맞는 가격대 발견까지 3개월.
5. 마케팅
- SEO 콘텐츠 — 도구 만든 도메인의 hot search keyword 위주, 14주 만에 organic 60% 도달
- Product Hunt — 1회 #4. 일시 트래픽 큼, 전환 미미
- X(Twitter) — 빌드 인 퍼블릭, 팔로워 380 → 4,200
- Reddit AMA — 한 번에 50 등록
6. 첫 100 고객 — 매일 한 명에게 말 걸기
첫 50명은 cold DM·디스코드에서 1:1로. 자동화 X. 정성 응대가 전환과 입소문 둘 다 만들어 줌. "안녕하세요" 한 줄을 매일 한 번씩.
7. 실수 5가지
- 완성도 강박 — 첫 출시 3개월 지연, 반응 보고 바로 바꾸면 됐다
- 마케팅을 출시 후로 미룸 — 마케팅 채널은 처음부터 6개월 빌드
- 가격 너무 낮게
- 고객 인터뷰를 피함 — 데이터만 보고 결정
- 경쟁사 비교 슬라이드에 너무 많은 시간
8. 12개월 후 결산
| 값 | |
|---|---|
| MRR | $3,100 |
| 유료 사용자 | 187 |
| chrn | 월 4.8% |
| 월 비용(인프라+도구) | $220 |
| 주 평균 작업 시간 | 10시간 |
자주 묻는 질문
Q. 첫해 풀타임 전환? 비추. $10K MRR + 6개월 유지 후 안전. $3K로는 전환 위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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