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요약
삼성전자 파운드리 사업부가 6월 1일 2nm 공정 양산 시작을 공식 발표했다. TSMC와 동시 GA, Apple A20(차세대 iPhone, 2027 출시) 수주설이 동시에 흘러나왔다. 평택 P3 공장 가동률 84%.
- 공정: 2nm (SF2)
- 양산 시작: 2026.6.1
- 공장: 평택 P3
- 월 생산능력: 8만 wafer (12월 12만 증설)
- 수율: 65% (목표 75%, 1년 내)
2nm 고객사 — 확정 + 추정
| 고객 | 제품 | 상태 |
|---|---|---|
| 퀄컴 | Snapdragon 8 Elite Gen 5 | 확정 |
| 구글 | Tensor G6 | 확정 |
| 테슬라 | HW6 자율주행 chip | 확정 |
| Apple | A20 (iPhone 18 Pro) | 추정 (수주설) |
| NVIDIA | Rubin Ultra 일부 | 병행 위탁 검토 |
Apple A20 수주설 — 의미
Apple은 2017년 이후 TSMC에 모바일 chip 위탁 독점. 만약 A20 일부 물량을 삼성 2nm에 위탁하면 8년 만의 multi-foundry 전략. 업계에선 가능성 70~80%로 보고 있음. 발표는 9월 iPhone 출시 행사에서 확정 예상.
TSMC와 격차 — 거의 동시
TSMC 2nm(N2)는 6월 22일 양산 시작 예정. 삼성이 21일 앞선 양산. 단 수율은 TSMC가 72%로 삼성(65%) 대비 우위. 1년 내 수율 격차 좁힐 수 있느냐가 관건.
주가·시장 영향
- 삼성전자 +3.8%, 시가총액 600조원 회복
- 파운드리 부문 매출 2026년 +48% 예상
- 평택·화성 공급망(주성·테스·원익) 동반 상승
- 경쟁사 — Intel Foundry 18A 양산 지연(2027)
한국 반도체 — 시스템 반도체 도약
삼성 파운드리는 시스템 반도체 분야에서 한국 점유율 12% → 20% 도약 목표(2028년). 정부는 K-반도체 벨트 5조원 추가 투자 검토. 평택·용인 추가 라인 인허가 가속화.
경쟁 — TSMC·Intel
- TSMC — 2nm 수율 우위, Apple·NVIDIA·AMD 충성도 높음
- Intel Foundry — 18A 양산 지연, 외부 고객 확보 부진
- SMIC — 7nm 한계, EUV 미국 제재로 5nm 어려움
- Rapidus(일본) — 2nm 양산 2027 목표, 일본 정부 보조금 5조원
고객사 반응
퀄컴은 Snapdragon 8 Elite Gen 5 출하 2026 4분기 예정. 구글 Tensor G6는 Pixel 11(2026 8월) 탑재. 삼성 자체 Exynos 2700도 2nm 적용으로 갤럭시 S26 (2027.1) 차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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