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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드웨어2026년 7월 7일2분 읽기

삼성전자 2분기 영업익 89.4조원 — 분기 기준 글로벌 1위

YS
김영삼
조회 173
삼성전자 2분기 영업익 89.4조원 — 분기 기준 글로벌 1위

핵심 요약

삼성전자가 7월 7일 2분기 연결 기준 매출 171조원, 영업이익 89조4,000억원의 잠정 실적을 발표했다. D램·낸드 가격 급등이 실적을 견인했으며, 전 세계 민간기업 분기 영업이익 1위(엔비디아 상회) 기록이다.

1. 실적 요약

항목2분기전분기比전년동기比
매출171조원+27.74%+129.31%
영업이익89.4조원+56.21%+1,810.26%

2. 실적 배경

  • 2분기 D램 가격 전분기 대비 58~63% 상승
  • 서버용 낸드 55~60% 상승
  • AI 수요로 인한 메모리 슈퍼사이클이 이익을 폭증시킴

3. 의미

메모리 값이 급등하며 삼성이 분기 영업이익에서 엔비디아를 앞선 것은 상징적이다. AI 붐의 수혜가 GPU를 넘어 메모리 공급망 전반으로 확산됐음을 보여준다. 다만 이런 가격 급등은 사이클을 타므로, 지속 가능성은 수요 지속 여부에 달렸다.

자주 묻는 질문

영업이익이 전년比 1,810% 늘었다는 게 사실인가요?

전년 동기 실적이 메모리 불황으로 매우 낮았던 기저효과가 큽니다. 여기에 올해 D램·낸드 가격이 급등하며 이익률이 회복돼, 증가율이 극적으로 커졌습니다. 절대 규모(89.4조원) 자체도 역대급입니다.

메모리 가격 급등은 계속될까요?

AI 서버·HBM 수요가 견조해 당분간 강세가 예상되지만, 메모리는 전형적 사이클 산업입니다. 증설 물량이 풀리거나 수요가 둔화되면 가격이 조정될 수 있어, 지금의 초호황이 영구적이라 보긴 어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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