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요약
xAI가 7월 8일 코딩·에이전트 작업 전용 모델 Grok 4.5를 출시하고 다음 날 일반에 공개했다. 상장 이후 첫 신모델로, 실제 Cursor 세션 데이터로 학습된 1.5조 파라미터 기반이다. 일론 머스크는 "Opus급 성능인데 더 빠르고 저렴하다"고 강조했다.
1. 핵심 사양
- 코딩·에이전트·툴 사용에 특화, 실제 개발 세션 데이터로 학습
- 1.5조 파라미터 규모의 'V9' 파운데이션 기반
- 경쟁 모델 대비 "약 2배 토큰 효율"을 주장
2. 가격 비교
| 모델 | 입력 / 출력 (100만 토큰) |
|---|---|
| Grok 4.5 | $2 / $6 |
| Anthropic Opus 4.7 | $5 / $25 |
머스크는 "Opus 4.7과 대략 비슷한 성능인데 훨씬 빠르다"고 표현했다. 다만 일부 벤치마크는 "최상위에 약간 못 미친다"고 인정했다.
3. 출시 범위
EU에는 아직 출시되지 않았고 7월 중순 제공을 목표로 한다. Cursor 등 코딩 도구와의 통합을 전면에 내세워, 개발자 워크플로 안에서의 실사용을 겨냥했다.
4. 의미
OpenAI GPT-5.6, 메타 Muse Spark와 같은 주에 나오며 "코딩 에이전트" 시장이 프런티어 경쟁의 최전선임을 다시 확인시켰다. 실제 IDE 세션 데이터로 학습했다는 점은 벤치마크보다 현장 성능을 노린 포석이다.
자주 묻는 질문
실제 Cursor 데이터로 학습했다는 게 왜 중요한가요?
벤치마크 점수가 높아도 실제 코드베이스에서 헤매는 모델이 많습니다. IDE 세션 데이터는 파일 탐색·수정·도구 호출 같은 실무 패턴을 담고 있어, 현장 코딩 작업에서의 체감 성능을 끌어올리는 데 유리합니다.
가격이 정말 Opus보다 싼가요?
표기 단가는 입력 기준 2.5배, 출력 기준 4배가량 저렴합니다. 다만 실제 비용은 작업당 토큰 소비량에 좌우되므로, 자신의 코드베이스에서 동일 작업을 돌려 토큰 사용량까지 비교해야 정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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