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요약
Kubernetes 1.36이 2026년 4월 22일 공식 릴리스된다. 가장 큰 변화는 Ingress-Nginx의 공식 은퇴와 Gateway API로의 전환이다.
- 출시일: 2026년 4월 22일
- Ingress-Nginx 공식 은퇴 → Gateway API로 이관 권장
- Linux User Namespaces 강화 → 컨테이너 격리성 향상
- Dynamic Resource Allocation(DRA) 안정화 → GPU·가속기 스케줄링 정식화
Ingress-Nginx 은퇴가 의미하는 것
가장 널리 쓰이던 Ingress 컨트롤러의 공식 지원이 종료된다. 계속 사용할 수는 있지만 보안 패치가 보장되지 않는다. 릴리스 직전에 CVE-2026-24512·24513·24514 3종의 심각한 RCE가 공개된 상황이라 전환이 시급하다.
Gateway API의 장점
- 역할 분리: 인프라팀(GatewayClass)과 개발팀(HTTPRoute)의 책임 분할
- 표준화: 벤더별 어노테이션 지옥에서 탈출
- 확장성: L4와 L7을 통합한 표준 모델
실전 마이그레이션 3단계
- 병렬 배포: Ingress-Nginx와 Gateway API를 동시에 운영한다
- 트래픽 스위치: DNS 또는 Service 가중치로 점진적으로 이관한다
- 구 자원 제거: 30일 관측 후 기존 Ingress 리소스를 삭제한다
Dynamic Resource Allocation 안정화
GPU·FPGA·특수 네트워크 카드 스케줄링이 공식 stable로 올라간다. AI 워크로드의 K8s 네이티브 스케줄링 시대가 본격적으로 열리는 신호다.
자주 묻는 질문
Ingress-Nginx를 계속 써도 되나?
당장 동작이 깨지지는 않지만 신규 CVE에 대한 공식 패치가 없다. 프로덕션 환경이라면 전환이 필수다.
Gateway API로 옮기면 성능이 좋아지나?
성능보다는 운영 표준화와 보안 패치 지속성이 핵심 이득이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