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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2026년 5월 29일2분 읽기

카카오, AI 분사법인 사명 "카카오브레인" 확정 — "11월 출범"

YS
김영삼
조회 678
카카오, AI 분사법인 사명 "카카오브레인" 확정 — "11월 출범"

핵심 요약

카카오가 5월 29일 AI 분사법인 사명을 "카카오브레인"으로 확정 공시했다. 4분기 출범, 대표는 정신아 카카오 대표가 겸직. 초기 자본금 4,200억원, IPO는 2028년 검토.

  • 사명: 카카오브레인 (Kakao Brain Corp.)
  • 출범: 2026년 11월
  • 이관 인력: 약 480명
  • 초기 자본금: 4,200억원
  • 대표: 정신아 (겸직)
  • 본사: 판교 카카오 모회사 빌딩 별관

사명 의미

"카카오브레인"은 원래 카카오가 2017년 설립한 AI 연구 자회사명. 이번 분사로 그 사명을 다시 사용. 카카오 측은 "한국 AI 연구를 대표하던 브랜드를 산업화 단계에서 부활시킨다"고 설명했다.

이관되는 사업

제품/서비스이관 시기
KoGPT11.1
카카오톡 AI 어시스턴트11.15
KoBrain (기업용 RAG)12.1
Kanana (이미지 생성)12.15
음성 인식·합성 API2027.1.1

제품 로드맵 — 1년 계획

  • KoGPT 3.0 — 2026 4Q, 1M 컨텍스트, KMMLU 82% 목표
  • 카카오톡 AI 어시스턴트 톡채널 자동 응대 무료 베타
  • KoBrain Enterprise — 한국 IDC 호스팅, 정부·금융 솔루션
  • Kanana 2.0 — 동영상 생성 추가

인재 영입

카카오브레인은 11월 출범 전까지 신규 200명 채용 계획. 핵심: 한국어 NLP 엔지니어, LLM serving 인프라, AI 안전성 연구. 연봉 평균 1.4억원, 카카오 본체 대비 +12%.

시장 — 네이버 대응 경쟁

네이버 HyperCLOVA X 2.0(6/4 출시)과 정면 경쟁. 카카오톡 4,800만 사용자 기반 vs 네이버 검색 점유율 60%. 한국 AI 시장 양강 구도 본격화. 증권가는 카카오 시가총액 +2조원 효과 전망.

주가

카카오 주가는 발표 후 +4.8%. 분사 가치 재평가 기대 + 카카오톡 AI 어시스턴트 매출 가시화. KB증권은 "카카오브레인 IPO 시 평가가치 8조원 가능"이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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