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요약
Google I/O 2026 키노트에서 Gemini 3 Ultra가 정식 공개됐다. 멀티에이전트 워크플로가 기본 탑재되어 단일 모델 호출이 아닌 여러 에이전트 자동 조율이 표준이 된다. Search·Workspace·Android·Cloud 전 영역에서 즉시 통합 시작.
- Gemini 3 Ultra: 코딩 SWE-bench 89.4점 — 발표 시점 SOTA
- 컨텍스트: 2M 토큰 표준, 5M 베타
- 가격: 입력 $2.5 / 1M, 출력 $12 / 1M — Pro 대비 1.6배
- Live API: 음성·영상·텍스트 실시간 양방향 GA
Sundar Pichai의 발언
"이제 더 이상 '하나의 모델에게 질문'하는 시대가 아닙니다. 사용자는 작은 에이전트 군집이 협업하는 결과를 받게 됩니다. Gemini 3 Ultra는 이 협업의 baseline입니다."
Multi-Agent — 무엇이 다른가
이번 발표의 핵심은 모델 자체가 아니라 Agent Builder. UI 한 화면에서 검색·코드·문서·이미지 에이전트를 그래프로 묶고, Cloud Run 위에서 토큰·비용 한도까지 함께 관리. Anthropic·OpenAI의 별도 SDK 없이 Vertex 콘솔에서 끝낸다.
Workspace 통합
| 제품 | 변경 |
|---|---|
| Gmail | 회신 작성 에이전트, 첨부 분석 자동 |
| Docs | "Brainstorm with Agents" — 3개 페르소나 동시 토론 |
| Sheets | 자연어 분석 → 차트 자동 + 인사이트 |
| Meet | 실시간 회의록 + 결정 사항 카드 자동 발급 |
Search — AI Mode 글로벌
지난해 미국 한정 베타였던 AI Mode가 한국 포함 36개국 정식 가동. 한국어 답변 품질은 Naver Cubrid·HyperCLOVA 대비 우열 미세하나 인용 출처가 풍부.
Android — Gemini Nano 3 온디바이스
Pixel·Galaxy 일부 모델에서 Nano 3 탑재. Whisper 수준 한국어 STT가 네트워크 없이 동작. 갤럭시 S26은 Apple Intelligence와 동일 시점 출시 예정으로 경쟁 본격화.
한국 영향
- 네이버·카카오 자체 LLM 압박 가속
- 국내 AI 스타트업이 Vertex 위 멀티에이전트 빌드 도구로 이동 가능성
- Workspace 사용 기업의 Copilot/Notion AI와 가격 경쟁 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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