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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계2025년 10월 5일3분 읽기

네이버 개발자 컨퍼런스 DEVIEW 2025 핵심 발표 정리

YS
김영삼
조회 455

DEVIEW 2025 개최

네이버가 개발자 컨퍼런스 DEVIEW 2025를 개최했다. '기술로 연결하는 내일'을 주제로, 네이버의 AI 기술 전략, 검색 혁신, 클라우드 인프라 확장 계획이 발표되었다. 약 4,000명의 오프라인 참석자와 8만 명의 온라인 시청자가 참여하며 국내 최대 규모의 개발자 행사로 자리매김했다.

하이퍼클로바X 3.0

가장 주목받은 발표는 하이퍼클로바X 3.0이다. 파라미터 규모를 공개하지는 않았지만, 한국어 벤치마크에서 GPT-5에 근접한 성능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특히 한국 법률, 의료, 금융 등 전문 도메인에서의 정확도가 크게 향상되어 B2B 시장 공략에 자신감을 보였다.

  • 하이퍼클로바X 3.0: 한국어 최강 LLM, 전문 도메인 특화 파인튜닝
  • 네이버 검색 AI 개편: 검색 결과 AI 요약, 대화형 검색 '큐:(Q:)' 출시
  • CLOVA Studio 2.0: 기업용 AI 개발 플랫폼 전면 개편
  • 네이버 클라우드 GPU 서비스: A100/H100 인스턴스 가격 30% 인하

검색의 AI 전환

네이버 검색의 AI 전환도 핵심 발표 중 하나였다. 새로운 검색 경험 '큐:(Q:)'는 사용자 질문에 대해 AI가 종합적인 답변을 생성하고, 관련 출처를 함께 제시한다. 기존 검색 결과 페이지와 AI 답변을 자연스럽게 결합하여, 정보 탐색과 심층 분석을 하나의 인터페이스에서 제공한다.

클라우드와 인프라

네이버 클라우드는 AI 학습·추론 인프라를 대폭 확장한다고 발표했다. 2025년 내 GPU 클러스터 용량을 3배로 늘리고, 자체 개발한 AI 최적화 컨테이너 런타임 'Naru'를 공개했다. Naru는 모델 로딩 시간을 70% 단축하여 서빙 비용을 크게 줄인다.

오픈소스와 개발자 생태계

네이버는 내부 기술의 오픈소스화에도 적극적이다. 대규모 분산 학습 프레임워크 'NSML'과 실시간 피처 스토어 'Feast-Naver'가 공개되었다. 또한 하이퍼클로바X의 7B 파라미터 경량 모델을 오픈소스로 배포하여, 스타트업과 연구자들이 한국어 AI 개발에 활용할 수 있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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