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거주 사업자 대상 마켓플레이스를 만들고 있습니다. Stripe Connect가 좋다는 글을 자주 봐서 검토 중인데, 한국 PG와 비교했을 때 실 비용 구조가 어떤지 궁금합니다.
비교하려는 항목
- 가맹점 수수료 (Stripe vs 토스페이먼츠 vs KG이니시스)
- 정산 주기 (Stripe 매월 15일, 한국 PG는 보통 D+7~D+14)
- 세금 신고 (Stripe는 부가세 자동 처리되나? 사업자등록 의무?)
- 월 거래 1,000만원 ~ 1억 구간 누진 할인
실제로 양쪽 다 써보신 분 비교 부탁드립니다. 통신판매중개업으로 운영합니다.
댓글 3
두 시스템 다 운영해본 경험으로 비교합니다.
수수료 — 명목 vs 실효
항목Stripe토스페이먼츠KG이니시스
카드 수수료3.7%2.5~3.0%2.5~3.0%
해외카드 추가+1.5%+2.0%+2.0%
FX 환차+1%00
정산 수수료없음건당 50원건당 100원
Connect 추가+0.25%N/AN/A
한국 카드만 받으면 토스/이니시스가 1%p 이상 저렴합니다. 해외 카드 비중 30% 이상이면 Stripe가 단순해서 유리.
정산
세금
Stripe는 부가세 자동 처리 안 해줍니다. 한국 사업자가 한국 결제 받으면 무조건 부가세 신고 본인 책임. 토스/이니시스는 부가가치세 계산서 자동 발행 옵션 있음. 이게 사실 매월 가장 큰 차이입니다.
중개업 관점
Stripe Connect의 separate charges + transfers 패턴이 통신판매중개업 회계 처리에 잘 맞습니다. 단 한국 세무 신고는 별도. 한국 PG로는 PG 측 "정산 분배" 기능이 있긴 한데 Stripe Connect만큼 깔끔하지 않습니다.
월 1억 미만이면 토스페이먼츠가 합리적, 해외 결제 비중 크면 Stripe 병행을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