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Q&A2026년 6월 1일1분 읽기

카카오 i 클라우드 → AWS 마이그레이션 1년 — 비용 예상치 +28% 초과

박
박서진
조회 395댓글 5

1년 전 카카오 i 클라우드에서 AWS로 마이그레이션 완료. 그런데 비용이 예상치 대비 28% 초과합니다.

예상 vs 실제 (월)

항목예상실제
EC2/EKS$18K$22K
RDS$8K$14K
S3$2K$2.4K
Egress/CloudFront$4K$11K
기타$3K$4.8K
합$35K$54.2K

Egress 폭증과 RDS multi-AZ가 주범. 한국 트래픽인데 왜 이렇게 비싼지 분석 부탁드립니다.

댓글 5

김김영삼5개월 전

카카오 i 클라우드에서 AWS로 옮길 때 흔한 함정 정확히 짚으셨네요. 분석 + 우선순위.


1. Egress가 최우선 — 70% 절감 가능


AWS 한국(ap-northeast-2) Egress가 GB당 $0.126으로 비쌉니다. 카카오 i 클라우드는 보통 $0.04. 3배 차이.


해결 — CloudFront 앞단 + 비용 최적화:



  • CloudFront Price Class 200 (아시아만) — $0.085/GB

  • Cache hit ratio 80% 이상 — origin egress 1/5

  • Long TTL (정적 자산 1년) + cache-busting via URL


실측 — $11K → $3.4K (-70%) 가능합니다.


2. RDS multi-AZ — 정말 필요한가


RDS multi-AZ는 가격 2배. 진짜 SLA 99.99% 필요한 워크로드만 적용. 보통 production만, dev/staging은 single-AZ.


// 비용 비교
RDS Multi-AZ: $14K
RDS Single-AZ + read replica: $8K (스토리지·snapshot으로 백업)
RDS Aurora Serverless v2: $9K (가변 트래픽이면)

3. NAT Gateway — 숨겨진 도둑


private subnet에서 outbound 트래픽이 NAT Gateway 통과 → GB당 $0.045. K8s Pod이 image pull, package download 자주 하면 누적 큼.


해결 — VPC Endpoints + NAT Instance:



  • S3, ECR, DynamoDB는 VPC Endpoint (egress 0)

  • 외부 API 호출만 NAT Gateway

  • 실측 NAT 비용 30% 절감 가능


4. EC2/EKS 워크로드 — Compute Saving Plan


1년 약정 시 -32%. 안정적 워크로드 70%만 SP 적용해도 큰 절감.


저희 권장 우선순위



  1. CloudFront 활용 (1주 작업, $7K/월 절감)

  2. RDS Multi-AZ → Aurora Serverless v2 검토 ($5K)

  3. VPC Endpoint 추가 (1일 작업, $1K)

  4. Compute Saving Plan 약정 ($7K)


합산 -$20K/월. 거의 마이그레이션 전(카카오 i 클라우드) 수준으로 회귀 가능.

서서버지기영호5개월 전

저는 CloudFlare 앞단 두는 패턴 추천합니다. AWS Egress 회피 — Cloudflare Bandwidth Alliance로 사실상 무료. 한국 트래픽 위주면 효과 큼.

aaws_billing_kim(guest)5개월 전
AWS Cost Explorer로 항목별 분석 + Trusted Advisor 한 번 돌려보세요. 위에 admin 언급한 항목들 자동으로 잡아줍니다. 보통 30분에 $5K 절감 항목 발견.
권권태현(guest)5개월 전
같은 고민 했었는데 결국 처음 admin 분 추천대로 가는 게 맞더라고요. 시도해본 결과 공유 감사합니다.
취취미코딩(guest)5개월 전
대규모 운영에서는 추가로 모니터링·alert 셋업이 더 중요한 것 같습니다. 위 솔루션 적용 후에도 알람 채널 정착 필수.
Ctrl+Enter로 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