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줄평
“인코딩이 제각각인 다량의 텍스트를 자동 처리하는 파이프라인에 잘 맞습니다. 어디까지나 추정이라 짧은 파일이나 애매한 경우엔 틀릴 수 있습니다.”
이런 분께 인코딩이 뒤섞인 텍스트를 일괄 처리하는 개발자·번역가께
좋은 점
- 파일 내용만으로 인코딩을 자동 추정
- 스크립트에 끼워 넣기 쉬운 단순한 출력
아쉬운 점
- 짧거나 혼합된 텍스트는 오판할 수 있음
- GUI 없이 명령줄만 제공
유차뎃 소개
텍스트 파일의 바이트 내용을 분석해 어떤 문자 인코딩(UTF-8, EUC-KR, Shift-JIS 등)으로 저장됐는지 추정하는 콘솔 유틸리티입니다. Mozilla 의 인코딩 감지 알고리즘을 C/C++ 로 옮긴 것으로, 명령줄에서 파일 경로를 넘기면 판정 결과만 출력합니다. 인코딩이 뒤섞인 옛 문서를 일괄 변환하거나, 스크립트에서 파일을 열기 전에 인코딩을 먼저 확인할 때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