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줄평
“음악 라이브러리를 자동으로 식별·정리하는 파이프라인에 넣기 좋은 부품입니다. 다만 그 자체로 완결된 프로그램이 아니라 다른 도구가 불러 쓰는 엔진에 가깝습니다.”
이런 분께 음악 정리·식별을 자동화하려는 분께
좋은 점
- 파일 태그가 아니라 소리로 곡을 식별
- MusicBrainz·AcoustID 생태계와 잘 맞음
아쉬운 점
- GUI 가 없어 단독으로는 활용이 제한적
- 식별하려면 AcoustID API 키가 별도로 필요
크로마프린트 소개
음악 파일의 소리 자체를 분석해 짧은 '지문(fingerprint)'을 만들어 내는 명령줄 도구입니다. 배포판에는 fpcalc 실행 파일이 들어 있어, 파일 이름이나 태그가 아니라 실제 음원을 근거로 곡을 식별할 수 있습니다. AcoustID 데이터베이스와 짝을 이뤄 음악 메타데이터를 자동으로 채우는 데 주로 쓰입니다. GUI 는 없고 터미널에서 파일 경로를 넘겨 실행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