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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2026년 5월 3일3분 읽기

토스, "Toss Payload" 출시 — Stripe·Adyen 정면 도전, 글로벌 결제 인프라 진출

YS
김영삼
조회 1113
토스, "Toss Payload" 출시 — Stripe·Adyen 정면 도전, 글로벌 결제 인프라 진출

핵심 요약

비바리퍼블리카(토스)가 5월 3일 Toss Payload를 공개했다. 한국 핀테크 최초로 Stripe·Adyen과 직접 경쟁하는 글로벌 결제 인프라다. 200개국 통화·48개 결제수단을 지원하며, Stripe 대비 평균 수수료 30% 인하를 내걸었다.

  • 론칭 지역: 한국·일본·동남아 6개국 (1차)
  • 2차 확장: 미국·EU (2026 Q4)
  • 가격: 카드 2.0% + ₩30 (Stripe는 2.9% + ₩300)
  • API: REST + GraphQL + 웹훅, SDK 12종

왜 지금인가

한국 D2C 셀러·SaaS의 글로벌 매출 비중이 빠르게 늘면서 Stripe 의존이 비용 부담이 됐다. 토스 내부 분석에선 한국 SaaS 1,200개사가 연간 수수료 1.4조 원을 글로벌 결제사에 지불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차별점

항목Toss PayloadStripe
한국어 정산서OX
국세청 자동 신고OX
JPY/THB/VND 직매입OO
아마존 페이O (1차)O
토스페이·네이버페이네이티브중계
수수료 (한국 카드)2.0% + ₩302.9% + ₩300

API 예시

// Node.js — 결제 요청 생성
import { TossPayload } from '@toss/payload'

const payload = new TossPayload({ apiKey: process.env.TOSS_API_KEY })

const session = await payload.checkoutSessions.create({
  amount: 19900,
  currency: 'KRW',
  customer_email: 'user@example.com',
  success_url: 'https://example.com/success',
  payment_methods: ['card', 'tosspay', 'kakaopay', 'naverpay'],
})

console.log(session.checkout_url)

경쟁사 반응

Stripe는 5월 3일 발표 직후 "한국 시장 가격을 별도 검토 중"이라는 짧은 공지를 냈다. Adyen은 즉답을 피했다. 국내에선 KG이니시스·NHN KCP·나이스페이가 가맹점 락인 강화 마케팅에 들어갔다.

도입 후보

당근마켓·우아한형제들·컬리·올리브영·러쉬 등이 2026 하반기까지 결제 게이트웨이를 Toss Payload로 일원화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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