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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2026년 5월 30일2분 읽기

토스뱅크, AI 신용평가 도입 — "전통 평가 대비 부도율 18% 감소"

YS
김영삼
조회 294
토스뱅크, AI 신용평가 도입 — "전통 평가 대비 부도율 18% 감소"

핵심 요약

토스뱅크가 5월 30일 AI 기반 신용평가 시스템 정식 도입을 발표했다. 6개월 시범 운영 결과 부도율 -18%, 승인율 +24%. 금융감독원 사전 영향평가 통과, AI 기본법 준수.

  • 도입일: 2026.5.30
  • 시범 기간: 2025.11~2026.4 (6개월)
  • 시범 대상: 신규 대출 8.2만건
  • 부도율: 1.8% → 1.48% (-18%)
  • 승인율: 62% → 77% (+24%p)

AI 모델 — 자체 개발

토스뱅크는 자체 ML 모델 + Claude Sonnet 4.9 조합. 자체 모델은 신용 점수·소득·지출 패턴 학습, Claude는 비정형 데이터(SNS·전자상거래 행동) 분석. 200+ 피처 활용.

전통 평가 대비

지표전통 평가AI 평가
부도율1.80%1.48%
승인율62%77%
평가 시간평균 14분평균 28초
회수율(연체)78%84%

차별 우려 — 안전장치

  • SHAP 분석 — 모든 거절에 사유 제공
  • 이의 신청 — 사람이 재심사 (월 평균 3.4% 발생)
  • 편향 모니터링 — 성별·나이·지역별 승인율 분기 점검
  • 금감원 분기 보고 — 자동 시스템 동작 보고

AI 기본법 준수

토스뱅크는 AI 기본법 사전 영향평가를 5월 12일 통과. "고위험 AI" 분류로 매분기 보고 의무. 학습 데이터 출처 공개, 사용자 거부권 보장.

업계 — 카뱅·KB·신한 따라잡기

카카오뱅크는 6월 중 유사 시스템 도입 예정. KB국민은행·신한은행은 자체 AI 모델 개발 중. 토스뱅크가 18개월 앞서 가는 모양새. 시중 5대 은행은 평균 8개월 이후 도입 예상.

주가

토스(비바리퍼블리카) 주가 시간외 +3.2%. 6월 2일 상장 첫날 시초가 가이던스 11.2만원 상승 압력. 토스뱅크 IPO(2027년 예정) 평가가치도 +15% 상향 예상. KB증권은 "토스뱅크 단독 가치 4조~5조원"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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