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요약
SK텔레콤이 5월 28일 AI 전화 서비스 "T 전화 AI"를 정식 출시했다. 월 9,900원, 통화 중 실시간 통역(27개 언어), 자동 회의록, 보이스피싱 자동 탐지. KT·LG U+도 7월 출시 예고로 통신 3사 AI 전화 경쟁 본격화.
- 출시일: 2026.5.28
- 월 9,900원 (T 우주 결합 시 5,900원)
- 지원 언어: 27개 (영어·일어·중국어·동남아 8개 등)
- 통역 지연: 평균 0.6초
- 보이스피싱 탐지: 사기 패턴 38종 학습
주요 기능
| 기능 | 설명 |
|---|---|
| 실시간 통역 | 상대방 발화 → 자동 번역 음성으로 변환 |
| 자동 회의록 | 통화 종료 후 요약·액션 아이템 카톡 발송 |
| 보이스피싱 탐지 | 의심 패턴 감지 시 화면 경고 + 가족 알림 |
| AI 비서 연결 | "내 일정 확인해줘" → 통화 중 처리 |
| 음성 명함 | 통화 후 상대 정보 자동 정리 |
기술 — 통신사 데이터 우위
SKT는 자사 5G 망에서 음성 신호를 직접 처리해 클라우드 왕복 지연 0.8초 → 0.2초로 단축. HyperCLOVA X 기반 한국어 fine-tune 모델 사용. 사용자 동의 시에만 학습 데이터 활용.
경쟁 — KT·LGU+ 7월 출시
- KT — "지니 전화" 코드명, 월 8,900원 예고
- LG U+ — Anthropic Claude 기반, 월 11,900원 예상
- 알뜰폰 — 동일 기능 제공 위해 통신 3사와 라이선스 협상 중
개인정보 이슈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통화 음성 처리는 민감정보로 사용자 명시 동의가 필수"라고 SKT에 가이드라인 통보. SKT는 사용자가 매 통화마다 옵트인 가능 + 7일 후 자동 삭제 정책을 발표했다.
시장 — 1년 만에 800만 가입 전망
증권가는 SKT AI 전화가 1년 안에 800만~1,100만 가입자 확보 가능하다고 전망. 월 매출 약 800억원, 영업이익 기여 +0.4%p 추정. 통신 산업 정체 속 신성장 동력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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