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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소스2026년 7월 16일3분 읽기

중국 문샷AI, 역대 최대 오픈웨이트 모델 키미 K3 공개 — 2.8조 파라미터

YS
김영삼
조회 384
중국 문샷AI, 역대 최대 오픈웨이트 모델 키미 K3 공개 — 2.8조 파라미터

핵심 요약

중국 문샷AI(Moonshot AI)가 7월 16일 키미 K3를 공개했다. 2.8조 파라미터의 스파스 MoE 구조로 역대 최대 규모의 오픈웨이트 모델이며, 최대 100만 토큰 컨텍스트와 네이티브 비전을 지원한다. 공개 직후 프런트엔드 코딩 아레나 리더보드 1위에 오르며 미국 최상위 모델들과 경쟁 구도를 만들었다.

1. 사양

항목내용
구조2.8조 파라미터 스파스 MoE(전문가 896개 중 토큰당 16개 활성)
어텐션Kimi Delta Attention(KDA) 하이브리드 선형 어텐션
컨텍스트최대 100만 토큰, 네이티브 비전
공개7/16 웹·API, 오픈웨이트는 7/27까지 공개 예정

2. 벤치마크

  • Frontend Code Arena 리더보드 1위(1,679점) — Claude Fable 5(1,631)·GPT-5.6 Sol(1,618)·GLM-5.2(1,587)를 상회
  • 자체 발표치: GPQA Diamond 93.5%, Terminal-Bench 88.3%, BrowseComp 91.2%
  • 문샷은 Opus 4.8·GPT-5.5는 상회하나, Claude Fable 5·GPT-5.6 Sol에는 다소 열세라고 밝힘

3. 의미

미국의 대중국 반도체·컴퓨팅 규제 속에서도 중국 랩이 최상위권 오픈웨이트 모델을 내놓은 점이 주목된다. 특히 가중치를 공개하는 오픈 전략은, 폐쇄 API 중심의 미국 프런티어 랩과 대비된다. 벤치마크 일부가 자체 발표치라는 점은 감안해야 하지만, 공개 리더보드 1위는 객관적 신호다.

자주 묻는 질문

파라미터가 2.8조인데 이걸 개인이 돌릴 수 있나요?

MoE 구조라 토큰당 실제 활성화되는 파라미터(16개 전문가)는 훨씬 적지만, 전체 가중치를 올리려면 여전히 대규모 GPU 메모리가 필요합니다. 개인이 원본을 그대로 돌리긴 어렵고, 보통은 API를 쓰거나 양자화·경량화 버전을 기다립니다.

오픈웨이트가 오픈소스와 같은 건가요?

엄밀히는 다릅니다. 오픈웨이트는 학습된 모델 가중치를 공개해 내려받아 실행·미세조정할 수 있게 한 것이고, 학습 데이터·코드까지 모두 공개하는 완전한 오픈소스와는 범위가 다릅니다. 그래도 폐쇄 API보다 자유도가 훨씬 큽니다.

자체 발표 벤치마크는 믿어도 되나요?

참고는 하되 맹신은 금물입니다. 자체 측정치는 유리한 조건이 반영될 수 있어, 공개 리더보드나 제3자 평가와 함께 봐야 합니다. 키미 K3의 코딩 아레나 1위는 외부 리더보드 결과라 상대적으로 신뢰도가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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