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요약
한국전력이 5월 31일 신규 데이터센터 4곳 인허가 보류를 공식 발표했다. AI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 폭증으로 수도권 송전망 한계 도달. 정부는 5조원 송전망 투자 검토 중.
- 인허가 보류: 4곳 (성남·용인·평촌·세종)
- 이유: 수도권 송전망 한계 (피크 부하 +28% 부족)
- 정부 대응: 송전망 5조원 투자 검토
- 대안: 지방 분산(전남·강원·충북) 권장
현황 — 수도권 IDC 폭증
| 지역 | 2024 | 2026 | 2028 예상 |
|---|---|---|---|
| 경기 분당·판교 | 14곳 | 22곳 | 34곳 |
| 경기 용인 | 8곳 | 14곳 | 22곳 |
| 서울 마포·강남 | 5곳 | 7곳 | 9곳 |
| 전국 합 | 52곳 | 78곳 | 140곳 예상 |
전력 수요 — AI가 결정적
NVIDIA Rubin Ultra(H100 대비 8배 성능) 도입으로 동일 IDC 면적당 전력 수요 +320% 증가. 쿠팡 광주 IDC(4.8조원, NVIDIA 8만 장)의 전력 소비는 320MW로 원자력 1기의 1/3 수준.
지방 분산 — 정부 권장
- 광주(쿠팡, 정해짐) — 320MW 사용
- 전남 나주(LG U+ 검토) — 200MW
- 강원 춘천(네이버 신규) — 180MW
- 충북 진천(KT 검토) — 150MW
- 세종(정부 IDC) — 120MW
정부 5조원 송전망 투자
산자부는 신규 송전망 건설 5조원 투자 검토. 충남 → 수도권 + 동해 → 수도권 라인 신규. 단 환경영향평가·주민 동의로 최소 5~7년 소요. 단기 해결책으론 부족.
업계 — 대안 검토
- SMR(소형 원자로) — 두산·SK·한수원 협력 검토, 2030년 가동 목표
- 해상 풍력 — 영광·신안 해상풍력 + 송전망 IDC 직결
- 해외 IDC 활용 — 일본·싱가포르 IDC 추가 임대 검토
- edge computing — 사용자 단말 활용 분산 처리
주가 영향
한전 주가 -2.4% (송전망 투자 부담). 쿠팡 -0.8%, KT -1.2% (인허가 지연 우려). 대신 두산에너빌리티 +4.2%(SMR), 한미반도체·이수페타시스(고전력 효율 ASIC) 동반 상승. 송전망 시공 가능 LS전선·대한전선 +3.4%.
국제 비교 — 미국·중국
미국도 텍사스·버지니아 IDC 폭증으로 전력 부족. AWS는 자체 SMR 발주($5B). 중국은 신장·간쑤 사막 IDC + 해상풍력 결합. 한국도 글로벌 추세 따라 대안 시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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