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요약
현대자동차가 6월 1일 자율주행 레벨 4 시범 서비스를 7월 강남·서초에서 시작한다고 발표했다. 100대 규모, 운전석 없는 무인 운행. 국토부 임시운행 허가 완료. 12월 800대로 확대, 2027년 전국 5,000대 목표.
- 시범 시작: 2026.7.1
- 지역: 서울 강남·서초 (12.4km², 도로 84km)
- 차량: 아이오닉 5 자율주행 버전 100대
- 운영 시간: 06:00~24:00
- 가격: 일반 택시 대비 -20%
기술 — 자체 + Mobileye 협력
| 요소 | 공급 |
|---|---|
| 인지 (Perception) | 현대 자체 + Mobileye EyeQ Ultra |
| 지도 | 네이버랩스 HD Map (cm 단위 정밀) |
| 통신 | SKT 5G + V2X |
| 관제 | 현대오토에버 컨트롤센터 |
| 충전 | HD현대 V2G 충전소 |
경쟁 — Waymo·Cruise·Tesla
- Waymo (미국) — 18만 대, 4개 도시 운영
- Cruise (GM) — 사고 후 운영 축소
- Tesla Robotaxi — 텍사스 일부, FSD 12.5
- Baidu Apollo — 베이징·우한 1.4만 대
- 한국 — 현대차 100대 시작 (글로벌 후발)
국토부 임시운행 허가 — 7개월 심사
현대차는 작년 11월 신청 후 7개월 심사. 도로교통법 자율주행 특례 적용. 안전 조건 — 사고 발생 시 책임은 현대차, 비상 시 원격 조작자 개입, 보험 한도 2,000억원.
강남·서초 — 선정 이유
- 도로 정비 양호 (차선·신호 명확)
- 고소득층 거주, 새로운 mobility 수용도 높음
- 지하철 의존도 낮음 — 자율주행 수요 존재
- 관제 인프라 (5G·V2X) 완비
- 네이버랩스 HD Map 5cm 정밀도
가격 — 일반 택시 대비 -20%
기본요금 3,400원(택시 4,000원), km당 670원(택시 840원). 운영 비용 절감(인건비 0, 24시간 운행)이 가능. 단 초기 운영 + 보험료 부담으로 영업이익 마이너스 예상.
주가·시장
현대차 +2.4%, 기아 +1.8%, 현대모비스 +3.4%. 자율주행 가시화로 PER 재평가. SK텔레콤(V2X 통신), 네이버(HD Map) 동반 상승. Waymo 한국 진출설 불식.
확장 계획
- 2026.12 — 강남·서초·송파·강동, 800대
- 2027.6 — 서울 전역, 2,000대
- 2027.12 — 부산·인천·대구 추가, 5,000대
- 2028 — 무인 트럭 (고속도로), 200대 Po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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