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굉음 없는 오토바이의 등장에 Anti-Noise 지지자들은 쾌재를 불렀고, 소음완화협회(the Noise Abatement Society)의 대표인 Peter Wakeham 도 그동안 소음공해의 주범이었던 오토바이가 조용해진다는 소식에 반가움을 표했다.
그러나 이들의 기쁨도 잠시, 오토바이가 너무 조용하면 다른 이들의 안전이 우려된다는 주장이 제기됨에 따라 오토바이 제작사는 “가짜 엔진 소음 장치를 부착해 다른 운전자나 보행자들에게 ‘위험’을 알리겠다”고 답변했다.
그러나 조용한 오토바이를 누구나 좋아하는 것은 아니다. 오토바이광들은 컴퓨터 돌아가는 것 같은 시시한 오토바이 소리 때문에 영 탈 맛이 안 난다고.
심지어 영국모터사이클리스트연맹의 Jeff Stone은 BBC를 통해 “원하는 모든 소음을 다 집어넣어도 좋다. 그래봐야 우리 오토바이광들이 원하는 굉음에는 턱없이 못 미칠테니...” 라고 말했다.
Emissions Neutral Vehicle(ENV)로 알려진 이 오토바이는 최고 80km/h의 속도로 적어도 160km를 운행할 수 있으며 4시간가량 주행 가능하다.
게다가 오토바이 설계자에 따르면 오토바이에서 발생하는 수증기는 마실 수 있을 정도로 깨끗하다고 한다.
Bradbury 박사는 “분리가 가능한 서류가방만한 사이즈의 전지는 고압 수소나 코어로 채워졌는데, 특히 코어는 따로 휴대가 가능해 유사시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을 지녔다. 뿐만 아니라 같은 전지를 사용하는 다른 기기에도 사용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그는 또한 (지방이나 개발도상국 등에 이익이 되게) 소야나 사탕수수 같은 농작물도 에너지원으로 이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윈도우 실행 명령어
실행 명령입니다.
msconfig(시작프로그램 제어등 많은기능 제공)
regedit(레지스트리 편집기)
sysedit(autoexec.bat, config.sys, win.ini, system.ini 시스템구성편집기)
cmd(도스명령프롬프트 실행)
단, 윈98은 command
telnet open 사이트주소(텔넷접속명령어)
netstat -na(현재 열린포트와 TCP/IP 프로토콜정보를 보여줌)
- 열린포트로 트라이목마형 바이러스 침투 유무확인가능
sfc(시스템 파일 검사기)
- 시스템 파일을 검사한후 깨지거난 손실된 파일을 원본 압축파일에서 찾아서 복원시켜줌
단, 윈2000에서는 cmd실행 후 sfc사용 - 마지막 설정된 값을 다음 윈도우부팅시 곧바로 실행됨[수정]
winipcfg(인터넷에 접속된 자신의 아이피 주소를 보여줌)
단, 윈2000은 ipconfig로 변경됨
dxdiag(다이렉트X진단도구 및 그래픽과 사운드의 세부정보를 보여줌)
systray(사운드 볼륨설정 노란색 스피커 아이콘을 트라이목록에 띄움)
ping 사이트주소(핑테스트 해당 사이트의 인터넷연결 유무 확인)
F10 : 프로그램에서 메뉴 모음을 활성화
Alt + 메뉴의 밑줄 문자 누르기 : 메뉴의 해당 명령을 수행
Ctrl + F4 : 프로그램의 현재 창 닫기
Alt + F4 : 현재 창을 닫거나 프로그램 종료
Ctrl + C : 복사
Ctrl + X : 잘라내기
Ctrl + V : 붙여 넣기
Alt + 스페이스바 : 현재 창의 시스템 메뉴 표시
Shift + F10 : 선택한 항목의바로 가기 메뉴 표시
Ctrl + Esc : '시작'메뉴 표시
Alt + - : 프로그램의 시스템 메뉴 표시
Alt + Tab : 다른 창으로 전환
Ctrl + Z : 실행 취소
윈도 창에서 Alt + Enter : 창의 크기를 크게, 작게
대화상자에서의 단축키
ESC : 현재의 작업취소
Shift + Tab :이전 옵션으로이동
Ctrl + Shift+ Tab : 이전 탭으로 이동
Ctrl + Tab : 다음 탭으로이동
Backspace : 상위 폴더로 이동
F4 : '위치'나'찾을 대상' 열기
F5 : 대화 상자 새로 고치기
윈도 키를 이용한 단축키
시작키 + TAB : 작업표시줄의 실행 중인 프로그램의 아이콘 선택
시작키+ A :내게필요한 옵션 등록정보 실행
시작키 +C: '제어판' 실행
시작키 + D : 모든 창을최소화하거나 이전 크기로
시작키 + Shift + M : 모든 창을 최소화한 것을 취소
시작키+ E : 윈도 탐색기 실행
시작키+ F :시작 메뉴의 '찾기의 파일 또는 폴더' 실행
시작키 + Ctrl + F : '찾기'의 컴퓨터 표시
시작키 + I : 마우스 등록정보 실행
시작키 +K : 키보드 등록정보 실행
시작키 +L : 로그오프 실행
시작키 + M: 실행중인 모든 창을 아이콘 표시
시작키 + P: 내컴퓨터의 프린터 실행
시작키 + R : 시작 메뉴의 '실행' 메뉴 실행
시작키 + V : 클립보드 표시기 실행
시작키 + Break : [시스템 등록 정보] 대화 상자 표시
많은 도움 되시길...^^
윈도우 이상시 간단하게 복구하는 방법
Windows98 버전부터 윈도우에 내장되어 있는 sfc란 프로그램이 있습니다.
윈도우에 필요한 파일이 손상되었을 때 그 파일만 복구해주는 프로그램입니다.
실행 방법은 아주 간단합니다.
시작 -> 실행 - > sfc -> 확인
(sfc 는 써 넣으셔야합니다.)
이렇게 하시면 프로그램은 실행됩니다.
시작을 누르시면 자동으로 찾아서 이상이 있는 파일을 고쳐줍니다.
시작 --> 실행 --> sfc
C:>sfc /?
Microsoft(R) Windows XP System File Checker Version 5.1
(C) 1999-2000 Microsoft Corp. All rights reserved
보호된 모든 시스템 파일을 검색하며 잘못된 버전을 올바른 버전으로 복원합니다.
SFC [/SCANNOW] [/SCANONCE] [/SCANBOOT] [/REVERT] [/PURGECACHE] [/CACHESIZE=x]
/SCANNOW 모든 보호된 시스템 파일을 지금 검색합니다.
/SCANONCE 보호된 모든 시스템 파일을 한 번 검색합니다.
/SCANBOOT 부팅할 때마다 보호된 모든 시스템 파일을 검사합니다.
/REVERT 검색을 기본 설정으로 되돌립니다.
/PURGECACHE 파일 캐시를 취소합니다.
/CACHESIZE=x 파일 캐시 크기를 설정합니다.
C:>
즉, 그냥 sfc만 치시지 말구요... 예를들어
sfc /scannow 하시면... 아시겠죠?
- 여러 가지 그림 파일 지원 : JPG, GIF, PNG, BMP
- 압축된 그림 파일 지원 : ZIP, RAR, ALZ (pco 는 더 이상 지원하지 않습니다.)
- 그림보정 기능 : 인터폴레이션 리사이징(부드러운 축소/확대), 샤픈(흐릿한 그림을 선명하게 처리)
- 미리 처리하는 기능 : 미리미리 그림을 읽어들여서 보여줍니다. ( 메모리 크기 설정 가능 )
- 두 페이지 보기 기능 : 한 페이지씩 스캔된 그림을 두 페이지씩 보여 줍니다. 중간에 두 페이지가 스캔된 그림이 섞여 있어도 알아서 잘 처리해 줍니다.
- 페이지 넘김 애니메이션 지원 : 페이지를 넘기는 것처럼 애니메이션을 보여줍니다. (옵션)
- 책갈피 기능 지원 : 임의의 책갈피를 설정하거나, 자동으로 마지막으로 보던 그림의 위치를 기억하도록 할 수 있습니다. (옵션)
- 편리한 UI : 화면을 최대한 넓게 쓸 수 있도록 설계된 UI, 전체화면 전환뿐만 아니라, 최대화 상태도 지원.
- 작은 사이즈 : API로 제작되어 프로그램의 크기가 작고 빠릅니다. (현재 설치파일 크기 500KB 이하, 기타 추가적인 별도의 dll 불필요)
- 유니코드 지원 : 유니코드로 제작되어, WINDOWS 2000/XP에서도 잘 작동합니다. (유니코드 파일 지원 등)
- 다국어 지원 : 영문 윈도 등 외국어 윈도에서는 영어로 표시됩니다.
- 껍데기 기능 지원 : 몇개의 껍데기 중에서 선택할 수 있습니다.
- 슬라이드쇼 지원 : 정해진 시간마다 페이지가 자동으로 넘어가는 기능을 지원합니다.
- 탐색기 마우스 오른쪽 버튼 지원 : 설치할때 옵션을 설정하면 마우스 메뉴가 추가됩니다.
- 깔끔한 설치/제거 : 시스템을 전혀 건드리지 않으며, 제거하면 찌꺼기가 전혀 남지 않습니다. (파일,레지스트리,폴더 전부..)
사용된 라이브러리
- ijg
- libpng
- zlib/unzip
- unalz
- unrar.dll
- openil
가끔 보면 허니뷰가 이름이고 꿀뷰는 별명인줄 아는 사람들이 있는데, 허니뷰는 영문표기를 위한 이름일 뿐이고, 어디까지나 진짜 이름은 꿀뷰 이다.
[ 바뀐 점 - 빌드 2902 ]
- 2007/10/13
- 버그 수정
- 2007/10/08
- 빌드 2895에서 zip파일 처리가 느려졌던 문제 수정
- 2007/07/04
- 파일 마지막에 자동 파일열기창을 옵션으로 처리
- 간단한 몇가지 버그 수정
- 2007/06/16
- 파일 정렬방식 개선 (1, 2, 3, ... 10, 11, 12 ... 100 과 같이 탐색기에서 보이는 순서로)
- RAR파일 처리관련 버그 수정
- 밀크스킨 업데이트
- 책갈피 지울때 물어보도록 수정
- 파일명이 안보일때 마우스 가져가면 툴팁으로 보여주도록 수정
- 파일을 끝까지 보면 자동으로 파일열기창이 나오도록 수정
- 파일열기 상태에서 종료버튼으로 종료되던 버그 수정
- 아이콘 변경
- 2007/03/28
- 두장이미지를 세로로 길게보기 옵션 추가
- RAR파일 처리속도 향상
- 밀크스킨 추가 (by 살인면허)
- 이것저것
- 2005/07/19
- 스페이스로 페이지넘길때 화면제대로 표시 못하던거 고침
- 영문스킨오타수정
- 2005/05/21
- CBR,CBZ 파일 지원
- 내부 파일명이 유니코드로 된 RAR 파일 지원
- 폭맞춤으로 볼때 발생하던 문제 수정
- 원본크기로 볼때 편의성 향상
- 2005/03/08
- 분할압축된 ALZ 파일 지원
- 스킨오타 수정
- 2004/09/27
- 책갈피 편집 기능 추가
- 이것저것 개선 작업 (용어정리, 리소스 다듬기, 껍데기수정)
- 2004/07/17
- 일부 ALZ (RAW로 묶인) 파일을 열지 못하던 버그 수정
- ZIP으로 묶인 GIF 읽을 때 리소스 누수 버그 수정
- 오타, 잘못된 띄어쓰기 수정
- 2004/06/25
- 약간의 속도 향상
- GIF 처리시 리소스 문제 수정
- Blue 껍데기 교체
- GIF 디코더를 DEVIL로 교체(깨진 파일 처리가 안정적)
- JPG 디코딩 처리시에도 진행바 출력
- 캐시관련 버그 수정
- 마우스 클릭으로 페이지 넘김 기능 사용시 포커스 관련 문제 해결
- 페이지 캐시 관련 버그 수정
- 블루껍데기 교체
- 툴바 숨기기 옵션 추가
- 최대화/복원 단축키 추가(M 키)
- 페이지로 넘김 상태일 때 더블 클릭으로 축소/확대되던 문제점 수정
- 유니코드파일명이 일부 제대로 지원되지 않던 버그 수정
- 메모리 누수 버그 수정
- 껍데기 선택 기능 추가
- 캐시 기능을 개선
- 폭맞춤 사용시 두 페이지 보기 때 발생하던 버그 수정
- 마우스 오른쪽 버튼 메뉴에 rar / alz 확장자 추가
- 자동 페이지 넘김(슬라이드쇼) 기능 추가
먼지의 작은 입자는 컴퓨터를 구성하는 각종 부품에 영향을 끼친다.
특히 하드디스크, CD-ROM 드라이브, 플로피디스크 드라이브의 고장에 큰 영향을 미친다.
그 외에도 슬롯과 PCB 판 등에 붙어 기계의 오동작을 유발한다.
먼지로 유발될 수 있는 또 다른 문제는 바로 환기의 문제다.
컴퓨터 내부의 열기를 밖으로 배출하기 위한 통로를 막아 공기의 흐름이 원활하지 않게 된다.
이것이 컴퓨터 내부의 온도를 상승시켜 시스템을 불안하게 하는 주범이 된다.
2.습기
물이 전자제품에 얼마나 치명적인 것은 삼척동자도 아는 사실이다.
특히 키보드, 모니터는 음료수 등에 노출되기 쉽다.
키보드는 웬만한 습기는 말려서 사용해도 되지만, 모니터는 심각한 영향을 끼친다.
만일 모니터에 물이 들어갔을 때는 재빨리 모니터의 전원을 끄고 A/S를 불러야 한다.
습기의 문제는 서서히 각 부품을 부식시킨다는 것이다.
3.열기
컴퓨터 내부는 CPU, 그래픽 카드, 하드디스크, 모뎀 등의 주변기기에서 발생하는 열기로 사우나를 방불케 한다.
CPU를 식히는 쿨링팬과 케이스에 붙은 팬은 괜히 있는 게 아니다.
내부의 열기를 식히기 위해 존재하는 장치이다.
그러므로 특히 푹푹 찌는 무더위에 컴퓨터는 가장 약하기 마련이다.
열기로 인한 피해는 시스템의 이유 없는 다운이다.
4.진동
하드디스크, 모니터는 진동에 특히 약한 컴퓨터 부품이다.
그래서 모니터의 경우에는 운반할 때 조심해야 한다.
한국산 모니터라 해도 수출용과 국내용의 차이점을 보면 수출용은 장거리 이동에 따른 파손위험을 최대한 감안하여 설계된다는 것이다.
만일 한국에서 구입한 모니터라면 홍콩내로 이동시 파손에 대한 세심한 배려가 필요하다.
또 하드디스크 역시 사용 중에 움직이거나 충격을 주어서는 안되는 정밀한 부품이다.
이 두 주변기기로 인해 컴퓨터는 사용 중에 충격이나 진동을 주어선 안된다.
5. 전원 스윗치 켰다 껐다 반복
이것은 컴퓨터에게 쥐약이다!
컴퓨터를 껐다가 다시 켜야할 경우 가능하면 컴퓨터가 꺼진 후, 10초 정도 더 기다려서 하드디스크의 회전이 완전히 멈춘 후에 다시 가동하는 것이 좋다.
먼저 이 설정을 바꿈으로 해서 속도가 빨라지는 원리를 간단히 설명해 보겠습니다. 선진국이라고는 해도 미국이나 유럽 등 외국의 인터넷 통신선로 사정은 우리나라에 비해서 훨씬 열악한 편입니다.
다른 것은 몰라도 인터넷 통신 사정 만큼은 우리나라가 거의 세계 최고 수준이거든요. IT 강국 국민의 자부심을 가지셔 좋습니다.
어쨌든 그런 이유로 윈도우즈 OS 프로그램을 만들어 출시할 때에는 만든 나라인 미국 등 외국의 선로사정의 수준에 맞추어서 인터넷 통신의 레지스트리 설정을 하여 놓았기 때문에, 그것을 그대로 우리나라에서 맞추어 놓고 쓰게 되면, 우리로서는 좋은 성능의 선로를 놓고도 그 성능을 충분히 활용하지 못하는 ... 크게 손해보는 결과를 낳게 됩니다. 따라서 이 팁은 우리나라의 인터넷 사정에 맞추어서 레지스트리를 조절하여 서버와 사용자간의 커넥션의 수를 늘려줌으로써 단위 시간당 다운로딩 속도를 높여 주자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더 쉽게 말하자면, 예를 들어 윈도우즈를 처음 깔았을 경우에 원래 Default(기본) 값으로는 서버에서 1초당 1:1로 커넥션이 이루어지도록 설정되어 있다면, 10초동안 `10`이라는 양의 데이터를 다운받을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그 커넥션을 5:5로 재 설정하여 놓는다면, 동일한 양의 데이터를 2초면 받을 수 있게 되지요. 바로 그러한 원리로 레지스트리의 수치를 조절하여 줌으로써 서버와 사용자 간의 커넥션의 수를 늘려주는 겁니다. 그렇다면 이론상으로는 그 수를 무진장 크게 늘리면 무진장 빨라져야 할 것 같지요? 그런데 우리나라의 통신 사정도 한계는 있는 법이기 때문에 그처럼 무한대로 좋아지지는 않는답니다. 게다가 두 개 이상의 커넥션을 허용해 놓지 않은 서버의 경우 로딩 속도는 차이가 없게 되지요.
제가 실험을 해 본 결과 아래에 100이라고 쓴 것을 20으로 바꾸어 보았을 때에도 수치상으로는 약간만 속도가 떨어지더군요. 그러나 역시 100이 더 좋았습니다.
아래의 결과들은 제가 두루넷 홈피에 있는 로딩 속도 측정 프로그램막?정확하게 수치상으로 표시되는 결과를 가지고 직접 몇 번씩 시뮬레이션을 해 가면서 실험을 거쳐서 찾아낸 데이터로서 안심하시고 사용하셔도 좋은 수치입니다.
*일러두기
아래의 각 항목 옆에 있는 `/` 표시는 `더블클릭` 하라는 뜻입니다. 그 표시를 더블클릭하시면, 그 하부 디렉토리들이 나타나는데, `/`표시의 오른편에 표시된 항목을 찾아서 또 더블 클릭 하시면, 또 그 하부 디렉토리가 뜨고, 그러면 그 다음 항목을 더블 클릭 하시고....이런 식으로 찾아 내려가시면 됩니다.
1) DNS캐쉬수정으로 브라우저속도 높이기 (이 항목은 XP 사용자에게만 해당됩니다. 98이나 기타 프로그램 사용자의 경우는 아래의 2)번 항목만 실행하셔도 성능이 아주 좋아집니다. )
`시작` 버튼을 누른 후 `실행`을 누릅니다. 그 후에 그곳에 `regedit`이라고 쓰시고서 `확인`을 누르시고 나면 창이 하나 뜨지요. 그곳의 왼쪽 창에서.....
HKEY_LOCAL_MACHINE/Sytem/CurrentControlset/Services/Dnscache/Parameters에서
다음항목의 값을 입력합니다.
(혹시 이 값이 없으면 새로 오른쪽 마우스 클릭하여 새로만들기를 하는데, 마우스 오른 쪽 단추 클릭 후, `새로만들기`가 뜨면, 그 위를 클릭하시면 메뉴가 열리게 되고, 메뉴가 열리면 네번째 `DWORD값`을 누르십시오. 그러면 `새값#1`이라고 반전된 이름 써넣기 항목이 뜹니다. 그곳에 아래에 포기된 이름들을 복사해 붙이시고 난 후, 그 위를 다시 오른쪽 클릭하시면 새 메뉴가 뜹니다 거기에서 제일 위에 `수정`을 누르시면 메뉴가 뜨지요. 그 메뉴에서 오른쪽에 있는 단위를 10진수로 선택하신 후, 좌측의 `값 데이터`를 100 으로 써 넣은 후 `확인`을 누릅니다. 그러면 레지스트리 우측 화면 새로 바꾼 항목 끝의 괄호 속에 변하여진 숫자가 나타날 것입니다. 이하 모든 항목의 숫자 변환 방법은 다 마찬가지입니다.)
CachehHashTableBucketSize---->1
CachehHashTableSize---------->384
MaxCacheEntryTtlLimit-------->64000
MaxSOACacheEntryTtlLimit----->301
2)HKEY_USERS/Default/Software/Microsoft/Windows/CurrentVersion/InternetSettings에서 새로만들기
-->DWORD값을 다음과 같이 만든다(값은 10진수로 선택한다)
MaxConnectionsPerServer------>100
MaxConnectionsPer1_0Server--->100
HKEY_CURRENT_USER/Software/Microsoft/Windows/CurrentVersion/InternetSettings에서도 위와 같이
값을 만든다
MaxConnectionsPerServer------>100
MaxConnectionsPer1_0Server--->100
3) HKEY_LOCAL_MACHINE/SOFTWARE/Microsoft/Windows/CurrentVersion/Explorer/
RemoteComputer/ NameSpace에서 {D6277990-4C6A-11CF-8D87-00AA0060F5BF} 폴더 자체를 삭제
이 항목의 경우는 XP 사용자만 해당될 듯 싶습니다. 98에는 이 폴더가 없는 것 같더군요. 다른 운영체제를 사용하시는 분들의 경우는 이건 손대지 않으셔도 좋습니다. 스피드에 대해서 가장 중요한 항목은 위의 2)번 항입니다.
자, 위와같이 설정해 주시면 아마도 눈부시게 빨라진 로딩 속도에 감탄하시게 될 것입니다
100만건 이상의 전자세금계산서 발행을 위해서는 천문학적인 시스템 구축 비용이 필요한데다 가입자들이 통신 이용내역 등을 직접 확인하고 싶어하기 때문에 종이계산서까지 이중 발행을 해야 하는 등 통신사의 부담이 엄청나기 때문이다.
21일 통신업계에 따르면 KT·SK텔레콤 등 통신사업자들은 최근 국세청에 통신업종의 특성을 반영한 예외조항 신설을 건의했다. 10만원 이하의 소액 세금계산서 발행이 많고 매달 특정 일에 집중된다는 점을 고려할 때 전자세금계산서 의무화가 기업의 납세 협력 비용을 절감한다는 제도 취지에 맞지 않다는 지적이다.
내년 1월부터 시행되는 부가가치세법 개정안에 따르면 통신사업자들은 가입한 법인 및 개인사업자들에게 매달 이용요금 영수증을 전자적 방식으로 발행해야 한다. 이를 도입하지 않으면 2%의 가산세가 부과되고 도입하면 세액공제 혜택을 보게 된다.
하지만 통신사는 한 번에 수백만건의 전자세금계산서를 발송해야 해 새로운 전자세금계산서 시스템 구축이 필요하기 때문에 막대한 예산과 기간이 소요된다. 사업자들은 국세청의 시스템 구축에 300억원이 투입된 것을 고려할 때 업계 전체에 드는 비용이 천문학적일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특히 종이 영수증 요구가 많아 전자세금계산서와 이중 운용이 불가피하기 때문에 전자세금계산서 도입 취지가 무색해진다는 것이다.
한국통신사업자연합회(KTOA) 관계자는 “통신업종에서는 전자세금계산서 발행이 현실적으로 유용하지 않다”면서 “이는 전기·가스 등 사업자도 마찬가지 상황으로 국세청 건의에 힘을 모아가고 있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국세청에서는 영수증 교부사업자 입장을 반영해 사업자가 매월 세금계산서 내용을 CD 등으로 국세청에 제출하면 국세청에서 작업을 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이렇게 되면 따로 시스템을 구축할 필요가 없어지는 것이다. 하지만 제도 도입을 3개월여 앞둔 상황에서 아직 입장 정리가 되지 않아 통신사들의 걱정이 커지고 있다.
황지혜기자 gotit@etnews.co.kr
출처 :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5&oid=030&aid=0002036592
막아놓은 소스를 보는 방법에도 여러가지가 있는데요
그중에 몇가지 올려 봅니다
1. 허술(?)한곳 - 다된다.
- 마우스 오른쪽버튼 -> 소스보기 -> 보인다...
2. 약간 허술한곳 - 마우스 오른쪽버튼을 누르니 경고가 뜬다.
- 마우스 오른쪽버튼(누르고 있는다)
- 경고
- 엔터
- 마우스오른쪽 놓는다
- 보인다.
3. 신경쓴곳 - 마우스 오른쪽버튼 누르니 반응이 없다..
- 위에 주소적는칸이 있다. 이렇게 적어보자.(EX : kr.yahoo.com)
- view-source:kr.yahoo.com -> 엔터 -> 보인다.
4. 아주신경쓴곳 - 마우스 오른쪽버튼 누르니 반응없고 주소창 없다.
- 바탕화면에서 텍스트 파일 하나를 만든다.
- 텍스트 파일 내용에 <a href="view-source:URL">소스보기</a>를 적고 저장한다.
- 텍스트 파일 확장자를 htm 으로 바꿔준다.
- 저장한 htm 문서를 연다.
- 소스보기 클릭한다.
- 보인다.
이정도만 알면 모든소스를 알아낼수 있다.
좋은것은 여러사람이 알면 좋겠죠... 소스 보기 막아두지 않는 착한? 운영자가 되시길.
물론 디기(?) 중요한 문서는 말구요 -_-;
항상접속하고싶을때마다 연결란에서 버튼한번으로 로그인할 귀찮음을 해결할 수있다..
2. 익스플로어 아이콘에 마우스 오른쪽을 누르고 속성 - 대상으로 들어간후
"C:Program FilesInternet Exploreriexplore.exe"라고 써져있는데 뒤에
http://id.naver.com/nidlogin.login?id=아이디&pw=비밀번호 를 붙이면..
익스플로어 아이콘을 접속할때마다 네이버에 자동로그인상태로 접속
노하우으로 활용했으면합니다
시작버튼 누르면 나오는 메뉴에서 별로 쓸 일 없는것들 줄이는 방법입니다..
1. 레지스트리 편집기 실행
시작 - 실행 - regedit ~
2. 시작메뉴 관련 항목으로 이동
* HKey Current User - Software - Microsoft - Windows - CurrentVersion
- Policies - Explorer 로 이동하여...
* 오른쪽창에서 마우스 오른쪽 버튼 누른 후.. "새로 만들기" - "Dword값" 선택하여
원하는 항목의 이름을 만든 후 그 이름을 더블클릭하여 값에는 모두 1 을 입력해 줍니다.
* 제거할 메뉴이름과 이에 대응하는 Dword 값 :
- 즐겨찾기 : NoFavoritesMenu
- 로그오프 : NoLogOff
- 문서 : NoRecentDocsMenu
- 찾기 : NoFind
- 실행 : NoRun
- 시스템 종료 : NoClose
* 예: (문서메뉴가 안나오게 하기)
=> "새로 만들기" - "Dword 값" - "NoRecentDocsMenu" 입력 - 이 이름을 더블클릭 하여..
- 값에 숫자 "1" 을 입력..
*주의:
영문 알파벳의 대문자와 소문자를 분명히 구별하여 입력하시고...
새로 만들기할 때 "키"나 "문자열 값"이 아니라 "Dword 값"으로 만드셔야 합니다.
[추가]
#.. 시작 메뉴에 "제어판" 메뉴 넣기
1. "시작" 버튼위에서 마우스 오른쪽 클릭하여
2. "새로 만들기" - "폴더" 를 선택하여 아래의 이름을 정확히 입력..
제어판.{21EC2020-3AEA-1069-A2DD-08002B30309D}
간단하면서도 조금은 재미있는 TIP이네요 대단한건 아니지만 한번씩 웃어보자는 뜻에서....*^^*
내 PC가 언제 켜졌는지 남이 내 PC를 만졌는지 알 수 있는 방법이 있습니다.
시작 → 프로그램 → 보조프로그램의 메모장에서 다음과 같이 써 넣으시고
@echo off
echo Windows 부팅 >>c:list.txt
echo %date% %time% >>c:list.txt
echo. >>c:list.txt
파일 이름을 list.bat라고 저장한 뒤 저장한 파일을 시작 프로그램에 놓습니다.
자 그리고나서
c 드라이브에 들어가 list.tct 파일을 보면 PC를 켠 흔적 즉 부팅을 언제했는지 흔적이 남아있습니다.
테스트는 윈도우 xp 프로페셔날에서만 했지만 다른 윈도우 계열에서도 가능하리라 생각됩니다.
이제 파일명을 만들 차례다. 이것은 위의 태그작업을 이용하여 손쉽게 만들 수 있다. 프로그램을 이용하면 ID3 태그를 자동적으로 원하는 형식으로 변환시킬 수 있다. 방법은 프로그램별로 다르므로 도움말이나 인터넷등을 참고하자. 본인은 앨범 폴더안의 파일들은 '01. - 음악정리의 노래' 이런식으로 '번호두자리.가수 - 제목'의 형식으로 한다. 그냥 단곡으로 다운받을 경우엔 '초록바다 - 음악정리의 노래' 이런식으로 '가수 - 제목'의 형식으로 한다. 이것또한 아이리버, Mp3Tag 프로그램을 이용하면 편하다.
4. 음악을 정리한 후 들을 때
앨범을 듣고 싶을 때
음악 플레이 리스트에 파일을 입력하지 말고 폴더를 입력한다. 이 능은 수많은 음악 플레이어에서 지원하고 있다. 앨범이 플레이 될 때는 CD와 동일한 순서로 재생될 것이다.
일반적으로 그냥 노래를 듣고 싶을 때
음악플레이 리스트에 파일을 전체선택하거나 개별 선택하여 입력한다 CTRL+A 키의 조합의 경우엔 전체가 선택되며 CTRL 키를 누른채 마우스를 클릭하면 선택곡만이 지정가능하다.
앨범의 노래를 일반적으로 듣고 싶은 노래에 넣고 싶을 때
앨범 폴더내의 음악 파일을 작업실의 폴더로 우선 '복사'다. 그리고 나서 태그 편집기를 실행하여 태그를 이용하여 단곡폴더의 형식으로 변환시킨다. 그후 단곡 폴더로 '이동'시킨다.
단곡폴더의 일부 노래만을 지정하여 여러번 듣고자 할 때
노래를 지정한 후이를 플레이 리스트로 저장한다 이것은 My Music의 폴더내 또는 폴더내에 Playlist라는 폴더를 따로 만들어 저장해도 좋다. 이때 파일명은 나중에 본인이 찾기 쉬운 이름으로 한다.
자신이 저장한 파일이나 리스트가 생각이 잘 안날 때
탐색기나 파일 찾기를 이용시 표시형식을 자세히로 하면 위에 날짜라는 메뉴가 표시된다. 이메뉴를 누르면 최근날짜 순, 처음날짜 순으로 정렬할 수 있다. 이를 이용하여 찾으면 매우 편하다.
그리고 앨범같은 경우엔 폴더 이름을 예를들어, ㄱ김종국, ㅂ박진영, 이렇게 이름앞에 성을 붙여주면 정리도 깔끔하게되고
굉장히 편하죠^^
Command=2
IconFile=explorer.exe,3
[Taskbar]
Command=ToggleDesktop
그리고 저장을할때, 파일명은 "바탕 화면 보기.scf" 로 하시고," " 쌍따옴표는 꼭 있어야됩니다.
PC를 잘 쓰는 이들에게는 몇가지의 공통된 특징이 있다.
전문가들의 가장 대표적인 몇가지를 살펴보자.
1. 루트 디렉토리가 깔끔하다.
루트 디렉토리에 숨겨져 있는 파일을 포함해 30개 이상의 파일이 있다면
초보자의 수준이라고 할 수 있다. 루트 디렉토리에 불필요한 파일이 많으면
시스템을 관리하기가 불편하고 시스템 자체도 느려진다.
2. 단편화없는 하드디스크
윈도우는 부족한 메모리 만큼 하드디스크를 대신 이용하는 스와핑기법을 이용한다.
그러나 단편화가 심해지면 스와핑 시간이 길어지게 되고 따라서 전체적인 시스템 성능이
떨어지게 된다. 전문가들의 하드디스크에서는 심한 단편화를 찾아볼 수 없다.
3. 바탕화면이 깔끔하다.
바탕화면에 이것 저것 단축아이콘을 만들어두지 않는다.
단축아이콘이 많아지면 시스템의 전체적인 성능에 영향을 미치고 또한 아이콘이 많아지면
원하는 아이콘을 찾아 수행시키는데도 시간이 걸린다. 전문가들은 단축아이콘 대신 외부
유틸리티로 바탕화면을 깔끔하게 유지한다.
또는 시작 메뉴를 자기 입맛에 맞게 편하게 구성해서 바탕화면 대신 사용하는 방법도 무난하다.
4. 빠른 하드디스크를 주디스크로 쓴다.
PC를 쓰다보면 하드디스크는 부족하기 마련이다.
따라서 새로운 하드디스크를 더 달게된다. 그러나 전문가들은 빠른 하드디스크를
보조디스크로 쓰지 않는다. 빠른 신형 하드디스크를 주디스크로 써 전체적인 성능을 높인다.
5. 멀티부팅을 이용한다.
한 대의 PC에 하나의 시스템 설정이 여러일을 하는데 적합할 수 없다.
때문에 작업에 따라 다른 설정을 필요로 한다.
전문가들은 멀티부팅을 적극적으로 활용하여 작업에 맞게 환경을 맞춰 쓴다.
전문가들은 시스템 성능을 최고로 유지하려면 어느 곳에 투자해야 하는지 명확히 알고 있다.
예를 들어 전문가들의 시스템에는 평균적으로 32MB이상의 메모리가 꽂혀있다.
메모리는 투자한 것 이상으로 돌아오기 때문이다.
또한 그래픽을 많이 하는 이들은 그래픽카드와 모니터에 대한 투자를 아끼지 않는다.
자신의 작업을 위해서 어떤 곳에 더 투자를 해야하는지를 명확히 알고
그 부분에 대해서는 투자를 아끼지 않는다.
6. 전문가들은 중요한 파일에 대한 백업이 철저하다.
작업에서 중요한 것은 데이터이기 때문에 불의의 사고로 데이터 파일이 날아 가더라도
완벽하게 복구할 수 있도록 항상 백업을 해 놓는다.
데이터를 중요하게 여기지 않아서 하드디스크를 날리고 복구하지 못해 울상 짓는다면
그는 이미 전문가가 아니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7. 윈도우즈가 아무리 잘 만들어진 운영체제라고 해도 불편한 점이
한두가지가 아니다.
이럴 때 전문가들은 공개 프로그램을 이용해 부족한 부분을 메꾼다.
쉐어웨어를 적절히 활용하는 능력도 전문가의 필수 요건중에 하나다.
8. 같은 차라도 누가 운전하느냐에 따라서 다르다.
이와 마찬가지로 같은 하드웨어라고 하더라도 드라이버를 어떤 것을 쓰느냐에 따라 상당한
성능차이를 보인다. 전문가들은 드라이버 만큼은 최신의 것에 대한 욕심이 대단하다.
최적의 성능을 내기 위한 1단계가 바로 최신 드라이버를 쓰는 것이기 때문이다.
9. 마우스보다 핫키가 더 편하고 빠를 때가 있다.
전문가들은 마우스 하나만으로 작업하지 않는다.
마우스와 핫키를 적절히 사용하여 작업능률을 높이는 것은 전문가의 기본이다.
대부분의 핫키들이 비슷한 키 조합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초보자들도 어느 정도
익혀두면 보다 빠르게 작업할 수 있다.
10. 인터넷은 정보의 보물창고이다.
전문가들은 필요한 정보를 찾는 것에서부터 당장 써야할 공개 프로그램을 구하는
일까지 인터넷을 적극 활용한다. 아침에 일어나 인터넷으로 신문을 보고, 여행갈 때에는
인터넷을 통해 항공권예약, 호텔예약에 렌트카까지 모두 해결한다.
이제 인터넷을 제대로 활용하지 못하고서는 전문가라고 할 수 없을 정도이다.
11. PC의 가장 궁극적인 목적은 업무효율이나 생활을 편하고
윤택하게 만들어 준다는 것이다.
전문가들은 이점을 잘 알고 있다. 대부분의 중급자들이 PC를 다루는 능력에만 치중하는
반면 전문가들은 어떻게 하면 업무나 생활에 PC를 활용할 수 있을까를 생각한다.
예를 들면 전문가들은 사무실의 팩스를 잘 쓰지 않는다. 팩스모뎀을 이용해 팩스를 주고
받고 보이스 모뎀을 이용하여 PC를 자동응답기로도 쓴다.
친구들의 주소 관리나 일정관리도 개인정보관리 프로그램을 이용하고, 자주쓰는
포스트잇도 PC용으로 나온 포스트잇 프로그램을 적극활용한다.
전문가와 비전문가의 가장 큰 차이는 활용도의 차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영화(동영상) 다운로드 사이트에서 다운로드 할 때 화일들의 목록을 보면,
화일명이 apple.2008.DVDRip.Xvid.AC3.CD1.avi 라는 형식등으로 구성되어있습니다.
이러한 파일명의 부여 규칙이 특별히 존재하는 것은 아니지만, 일반적으로 제목과 제작년도 뒤에
명기되는 사항들은 이 파일의 특성에 대해서 표기하게 됩니다.
이러한 관점에서 위의 파일에 대한 특성을 살펴본다면?
■ 영화제목: apple
■ 제작년도: 2008
■ 원본화일형식 및 압축형식: DVDRip
■ 파일압축형식: Xvid
■ 음향형식: AC3
■ 볼륨 No : CD1
■ 화일확장자: avi
위와같이 지칭합니다.
따라서 같은 영화화일을 다운로드하여 받았다고 하더라도, 어떠한 파일을 받았느냐에 따라 화질의 선명도나,
사운드 등의 품질적인 차이가 발생하게 됩니다. 참고적으로 현재 사용되는 몇가지를 살펴본다면?
■ DVD (Digital Versataile Disk) DVD
MPEG2기술을 사용하여 HDTV, 위성방송등에 적용되는 고화질의 영상매체입니다.
따라서 정보의 크기 자체도, DVD의 정보 저장능력은 VCD의 8배의 용량인 4.7GB를 사용합니다.또한 Dolby AC3 5.1CH Audio를
사용하여 가정에서도 극장에서와 같은 Sound를 즐길 수 있는 HOME THEATER SYSTEM (가정용 극장 시스템) 입니다.
■ DivX (Digital Video Express)
고화질, 고용량의 DVD를 코딩하여 수 기가 용량의 DVD 를 화질의 저하 없이 CD 1 장의
크기로 압축한 파일. (일반적으로 DVD 1장은 4GB정도가 되며, 이를 700MB 크기의 파일로 압축)
■ DVDRip
DVD에서 추출한 VOB 파일을 DivX 코덱으로 압축하여 인코딩한 버전.
■ CAM
캠코더 버전. 캠토더를 들고 극장에 들어가 찍은 버전.극장내의 웃음소리나 마소리등이 들리며,
화질상태나 음향상태가 매우 좋지않음.
■ SBC (Smart Bitrate Control)
DivX 인코딩 방법으로 일반적인 인코딩 방식인 VBR의 경우에 Slow Motion이나 빠른 모션중 하나에
촛점을 맞추어 인코딩하는 방면 SBC는 빠른 장면에서는 화면의 bit 수를 늘리고, 느린 장면에서는 bit 수를
줄이는 방식으로 화질 끊김현상등이 줄여, 향상된 화질을 제공합니다.
■ SCR(EENER)
영화 배급 전에 스크린 확보를 위해 극장주에게 보내지는 비디오를 소스로 만들어지는 버전.
■ TS 텔레싱크버전
캠코더 버전의 화면에 소리는 다른 장비를 이용하여 녹음 후 싱크를 맞춘 버전.
■ AC3
음향구성이 AC-3코덱이나 크리스탈 코덱을 이용하여 5.1 채널(20-2만 Hz 대역의 5개 스피커와 120~300Hz의
저음 스피커 1개로 구성) 사운드로 극장에서와 같은 오디오를 감상할 수 있도록 기능하는 코덱형식.
■ DTS
DTS는 Digital Theater System사에서 고안된 극장용 음향시스템의 하나로서 돌비 디지털과 같은 5.1채널 포맷으로
이용되며 극장옹 시스템과는 조금 다른 방식으로 기록되는데, DTS는 음향을 구성하는 데이터가 돌비 디지털보다
많아서 보다 풍부하고 선명한 음질의 사운드를 들을 수 있습니다.
인터넷 익스플로러를 전체 화면으로 시원시원하게 보는 방법이 있다.
인터넷 창을 띄우고 F11 키를 눌러도 되지만 항상 전체 화면으로 띄우려면 레지스트리를 매만져야 한다. 시작 → 실행 → regedit 라고 누르면 레지스트리 편집기가 뜬다.
HKEY_CURRENT_USER\Software\Microsoft\Internet Explorer\Main 으로 간 다음 오른쪽 창에서 FullScreen을 찾는다.
FullScreen을 두 번 눌러 no를 yes로 바꾸면 된다
Ctrl + Number 8 : 화면을 위로 늘려줍니다.
↓ : 소리를 작게 합니다.
1) 시작 -> 실행에 'tsshutdn 시간(초)'를 써 넣습니다
2) 도스창이 열리면서 카운트가 시작되는데 도스창을 닫으면 카운트는 멈추게 된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