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은 거리낌 없이 자기 자신과 마주할 수 있는 작은 공간이 있어야 한다.
혼자만의 시간을 가질 때 진정한 자유를 알 수 있다.’
몽테뉴의 말입니다.
‘현명한 사람은 홀로 지내는 시간을 갖는다.
그들은 일반적인 경영자와 달리 오전 8시부터 오후 10시까지
하루를 모두 약속으로 채우지 않는다.
그들은 나무를 베고 저녁식사를 준비하고
아이들에게 책을 읽어주는 시간을 보내며 직관력을 키운다.
이러한 활동은 바쁘고 경직된 일상의 삶에 활력을 주고
신이 준 직관력이 비논리적인 신통력을 발휘할 수 있게 해 준다.’
필립 K. 하워드 역시 홀로 있는 시간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한없이 분주하기만 한 현대인에게 홀로 고독을 즐기면서 사색할 수 있는 시간은
사막의 오아시스 같은 청량제가 아닐까 합니다.
출처 : 행복한 경영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