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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nit 함수 남발은 코드 흐름을 망친다

자동 실행된다는 건 추적이 어렵다는 뜻이다

Go에선 init() 함수를 파일마다 정의할 수 있고,
패키지 로딩 시 자동 실행된다:

func init() {
	log.Println("패키지 초기화")
}

❌ 문제 상황

• init()이 여러 파일에 흩어져 있으면

• 실행 순서를 예측하기 어려움

• 사이드 이펙트 발생 시 디버깅 어려움 극대화

✅ 언제 써야 할까?

• 단순한 상수 초기화

• 패키지 스코프 내 기본 설정

그 외에는 init() 대신 명시적 초기화 함수 사용 권장:

func InitConfig() {
	// 명확한 호출 위치
}

✔️ 자동은 편하지만 흐름이 안 보인다.
init은 최소화하고, 명시적인 초기화가 유지보수에 강하다.